인터넷으로 부품을 시켰는데, 똑같은 부품이 2개 왔더군요. (흔히 겉밸트라고 부르는 부품, 스파크는 다른 사이즈로 2개 들어갑니다)
차는 리프트에 띄워져 있고, 부품은 없고...
일단 다시 조립하고 부품 업체에 전화하니 동네 대리점(쉐보레)에서 시켜주겠다는데, 이동네는 쉐보레가 없답니다 ㅋ
(작년까진 있었다는데, 쉐보레 타는 사람이 적은것도 있고 동네 인구도 줄어드는중)
차타고 가는데만 50분 걸린다 하길래 있는것만 갈고 부품 다시 택배로 받아서 다시 차 띄워서 교체했네요.
첫댓글 일등아니면 안되고
그러다보니 열등감이 생기고
못 배우면 개무시당하는 세상의 결과가
인구절벽으로 나타났죠.
피해자또한 서민이예요.
돈 있는 사람 권력자는 인구절벽 이런거 의미 없구요.
지방소멸이라는데 외국인 넣으면 되는겁니다.
그게 훨씬 편하거든요. 애들도 잘 낳고 말 잘듣고
불만들이 없으니..
특히 친일파는 그러지 않겠어요? 일거 양득이니..
창원이면 쉐보레 공장있는곳인데 부품점이 사라진다니 아이러니하네요 ㅎ 거기다 스파크하면 그래도 제일 만이 팔린 차종인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스파크를 창원서 만들었는데, 부품가게는 없는 미스터리가 ㅎ
부품없어서 재생 써야한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