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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인협회강원특별자치도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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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활동☆회원새소식 부고 /조관선 소설가 별세
이연희 추천 0 조회 124 24.09.18 23:19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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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9 06:58

    첫댓글 조관선 작가님,
    부디 편히 잠드소서.
    선생님의 작품은 길이 빛날 것입니다.

  • 24.09.19 08:35

    조관선 작가님!
    부디 하느님 나라에 편히 잠드소서.
    너무나 황망하게 떠나시니 애통한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 24.09.19 11:53

    존경하옵는 '조관선 소설가'님께서 천개의 바람이 되어 저희들 곁을 황망히 떠나가셨습니다....

    이 애통한 마음을 어찌합니까?

    <강원소설 제5집>을 펴내시고는 작가들에게 일일이 '원고료'까지 챙겨주시던 회장님의 따뜻한 손길!

    잊지않겠습니다.
    천국에 임하소서~^-^

  • 24.09.19 13: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극락왕생을 기원합니다

  • 24.09.19 17: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09.19 21:07

    명복을 빕니다.

  • 24.09.19 22:05

    깜짝놀랐습니다. 선한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슬프네요.
    부디 하늘 평안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24.09.19 23:17

    엊그제 조선생님의 '높새바람' 소설을 읽고 감명을 깊이 받았는데 별세를 하시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삼가 머리 숙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세증

  • 24.10.02 13: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못다하고 못다쓴 글 어이두고 ㅡ
    하늘에서 못다한 이야기들 쓰세요.

  • 24.11.19 00:30

    조관선 소설가님, 어떻게 이리 빨리 가셨어요? 벌에 쏘여서 가셨다는 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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