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가 형식에 있어 이런 부분도 고민해볼 문제라 생각한다. '끝나는 시간은 정해져 있었고' 1연 중장이다. 이 주장을 과연 4음보로 봐야 할 까? 우리 국어에서 어미는 붙여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띄어 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정해져 있었고' 를 2음보로 아니면 1음보로 보는 것이 옳을까? 내 생각은 2음보로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이는 '정해졌다-정해져 있다' 이런 고민이 있는 것이다.
첫댓글 우리가 형식에 있어 이런 부분도 고민해볼 문제라 생각한다. '끝나는 시간은 정해져 있었고' 1연 중장이다. 이 주장을 과연 4음보로 봐야 할 까? 우리 국어에서 어미는 붙여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띄어 쓰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정해져 있었고' 를 2음보로 아니면 1음보로 보는 것이 옳을까? 내 생각은 2음보로 보기는 어렵다는 생각이다. 이는 '정해졌다-정해져 있다' 이런 고민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