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문재인 임기끝난 다는 안도감에 국민들은 분노를 참고 산다

[신남자천사]

[칼럼] 문재인 임기끝난 다는 안도감에 국민들은 분노를 참고 산다

[칼럼] 문재인 임기끝난 다는 안도감에 국민들은 분노를 참고 산다


 

 문재인은 5년간 국민들 머릿속에 거짓말 내로남불만 심고 남남갈등 조장 내전상태
문재인은 코로로 각국 대통령들 영상으로 연설을 했는데 문재인은 부인과 수억들여 전용기타고 미국 하와이 추석 여행가 아무도 없는 유엔총회서 혼자 종전선언
 
 

 

국민들 짜증스러움과 답답함 속에서 문재인 임기 끝나 가는데서 시원함과 안도감
문재인 5년은 한 일은 네편 내편 편가르기와 김정은 대변인노릇한 일밖에는 없어
지난 5년 떠오르는 단어는 조국, 분열, 부동산, 적폐 청산, 코로나, 갈등 분노 등
 
   

전임 대통령들은 상징하는 업적 하나 이상 남겼는데 문재인 업적은 찾을 수 없어
문재인 5년은 국정 ‘장악’ 못했고 필요한 장소 필요한 곳에는 문재인은 사라져
국무회의에 참석 않고 청와대 비서관회의만 참석, 혼밥먹고 외국여행만 35회
   

문인은 홍위병 대깨문과 퍼주기로 여론조사의 지지도가 높지만 역사는 박한 평가
문재인은 방관적무책임한 리더십에 경제파탄, 외교 왕따, 국민 분열과 벼락거지
언론중재법 문제에 대해 문재인은 입법부에서 할 일이라며 외면 대통령 권한 포기
 

 

야당과 대화는 고사하고 여당집행부와 대화도 외면한 문재인은 부인과 외국여행만
문재인 할 줄 아는 것은 거짓말 내로남불 뿐, 잘못된 정책은 모두 전정권 탓
문재인은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위와 권력은 주사파운동권들에 의해 호가호위
 
 

  
문재인 공정 정의 상식을 무시 오기로 추진한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피해자는 국민
애국심도 국가의식도 없어 남쪽 대통령이라 자처하며 김여정 치맛자락에 매달려
 
 

  


문재인 업적은 대한민국을 50년 전으로 퇴보시켜
요사이 문재인을 말하는 사람은 없다. 국민들이 머릿속에는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는 남아 있는 게 없다. 문재인은 코로나로 각국 대통령들이 영상으로 유엔 연설을 했는데 문재인은 부인과 수억들여 전용기타고 미국 하와이 추석 여행을 파기 위해 윤엔 총회 텅빈 회의실에서 혼자 종전선언을 외쳤다.
참으로 한심한 인간이다. 언론에서 말문이 막혀 보도를 최소한 축소 보도했는데 ‘BTS가 인기에 숟가락 얹었다’고 한마디 했지만 아무도 말을 더하지 않았다. 국민들은 짜증스러움과 답답함 속에서도 문재인 임기 끝나 가는데서 시원함과 안도감으로 살고 있다.
문재인 5년은 한 일은 네편 내편 편가르기와 김정은 대변인노릇한 일밖에는 없다. 지난 5년 떠오르는 단어는 조국, 분열, 부동산, 적폐 청산, 코로나 등이다. 단임 대통령 제에서도 제 각각 대통령을 상징하는 업적은 하나 이상 남겼다. 그런데 문재인 대표 업적은 찾을래야 찾을 수 없다.
 

 
  

  


문재인은 태어나 말았어야 할 대통령
문재인 5년은 국정을 ‘장악’ 못했고 필요한 장소 필요한 곳에는 문재인이 사라졌다, 국무회의에 참석않고 청와대 비서관회의만 참석하고 혼밥을 먹으려 5년을 지냈다. 기자들이 무서워 기자회견도 거의 하지 않았고 대통령이 내려야 하는 중요한 결정도 회피하거나 다른 데로 떠넘기기 일수였다.
적폐 청산을 내세워 반대 세력을 인민재판으로 반대자를 잡아넣었을 뿐 정작 필요한 제도 개선은 이뤄내지 못했다. 유명 연예인과 만나고, 독립운동가 유골 송환이나 첨단 국방 무기 실험처럼 모양새 나는 곳에 얼굴을 보일 뿐, 정작 갈등을 풀고 문제를 해결해야 할 곳에서는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문인은 홍위병 대깨문과 퍼주기로 여론조사의 지지도가 높은 비율로 유지되고 있지만 국민은 지쳐 있고 역사는 박한 평가를 내릴 것이다.
문재인은 방관적이고 무책임한 리더십으로 경제는 파탄, 외교는 왕따, 국민은 분열 꾸민들을 벼락거지 만들어 대한민국을 50년전으로 후퇴시켰다.
세계의 비난거리 조롱거리가 된 민주당 언론중재법에 대해 문재인은 ‘입법부 소관인 법안 자체에 대해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이런 문재인 모습에서 국민들은 대한민국 통치자가 누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당에서 조차 외면당하는 문재인
민주당과 문재인이 따로 놀기시작 했다. 미국과 달리 한국 정치 체제에서 대통령은 법안 거부권뿐만 아니라 법안 제출권까지 갖고 있다. 그런데 문재인은 법률제정은 입법부소관이라 청와대가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에서도 정치적으로 중요한 법안은 대통령이 소속당 지도부, 필요하다면 야당 지도부와도 긴밀한 사전 협의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주요 법안 처리에 앞서 당정협의회라는 제도적 관행까지 마련되어 있다. 집권당이 압도적 다수 의석을 차지한 입법부에서 알아서 그 법을 처리하라는 문재인은 무능력과 무책임의 표본이다. 야당과 대화는 고사하고 여당집행부와 대화도 외면한 문재인이 한일은 5년동안 부인과 30차례가 외국여행 다닌 일뿐이다.
문재인은 거짓말 내로남불 밖에 할 줄 아는 것이 없다 잘못된 정책은 모두 전정권탓이고 자기는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고 한다.
문재인은 정국을 주도하지 못하고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위와 권력은 주사파운동권들에 의해 호가호위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대한민국에는 5년동안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공정 정의 상식을 무시하고 오기로 추진한 탈원전 소득주도성장 등 각종 정책 실패로 그 피해는 국민들이 다 뒤집어 씌고 있다.
결국 대통령감이 못되는 인간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들 책임이다. 문재인은 경험도, 준비도 부족 했지만 애국심이나 국가의식이 없어 남쪽 대통령이라 자처하며 김여정 치맛자락에 매달려 끌려가고 있다.
이런 사황을 보고도 국민들은 전과4범, 형수에 상욕, 형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
여배우와 스캔들, 조카가 애인과 그모친 살인범, 자기비리 폭로 한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하려, 대장동 비리의혹 등 말종 인간을 대통령감이라는 국민들이 참으로 한심하다. 문재인보다 10배 막가파를 대통령 만들겠다는 민주당에 분통이 터진다. 국민들아 깨어나라. 국민들아 정신차려라 20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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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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