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거스 히딩크

[곽경국]

거스 히딩크

거스 히딩크(네덜란드어: Guus Hiddink 휘스 히딩크
 
출생일 1946년 11월 8일(76세)
출생지 네덜란드 헬데를란트주 파르세벌트
년 이효동 도 월 십단위 삼효동 개 홑단위 빽도 생일 상효동 모 ,생일이 둔갑 모로되선 좋아진 예 
 
이렇게
1946
1935
11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스승이 제자를 가리킬적 좋았다 
1111
1075
0036 玉燕投側(옥연투측)
368
215
153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時 日 月 年   胎 
戊 丙 戊 丙   己 (乾命 78세)
子 戌 戌 戌   丑 (공망:午未,午未)
 
70 60 50 40 30 20 10 0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午 巳 辰 卯 寅 丑 子 亥 





可也(가야)
옳도다,
剝. 不利有攸往.
 
彖曰. 剝. 剝也. 柔變剛也. 不利有攸往 小人長也. 順而止之  觀象也. 君子尙消息盈虛 天行也.
 
象曰. 山附于地. 剝. 上以厚下安宅.
六四. 剝床以膚. 凶. 象曰. 剝床以膚 切近災也.


晉. 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
彖曰. 晉 進也. 明出地上 順而麗乎大明. 柔進而上行. 是以康侯用錫馬蕃庶 晝日三接也.
象曰. 明出地上. 晉. 君子以自昭明德.
九四. 晉如鼫鼠. 貞厲.  象曰. 鼫鼠貞厲 位不當也.
.


升. 元亨. 用見大人勿恤. 南征吉.
 
彖曰. 柔以時升. 巽而順 剛中而應 是以大亨. 用見大人勿恤 有慶也. 南征吉 志行也.
象曰. 地中生木. 升. 君子以順德 積小以高大.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无咎.  象曰. 王用亨于岐山 順事也.
왕[크게 세게적인]께서 토호신 서산 축제에 사용하신다 좋은 방면으로 해탈한다 그런 축제를 벌이는 것은 일을 순조롭게 하기 위함이다  월드컵은 세계적인 축제다 
恒. 亨. 无咎. 利貞. 利有攸往.
 
彖曰. 恒 久也. 剛上而柔下. 雷風相與巽而動 剛柔相應 恒. 恒亨无咎利貞 久于其道也. 天地之道 恒久而不已也. 利有攸往 終則有始也. 日月得天而能久照. 四時變化而能久成. 聖人久于其道而天下化成. 觀其所恒 而天地萬物之情可見矣.
 
象曰. 雷風恒. 君子以立不易方.
九四. 田无禽.  象曰. 久非其位 安得禽也.
경기 게임밭에 동원될 새가 없다 乙줄이 없어선 밧데리 방전이 안된다 
엽사가 한마리 잡음 전깃줄에 앉은 새들이 거기 그냥 있겠는가 이다 
축제에 모두 새들이 동원되선 거기 이목이 쏠리니 다른 경기장엔 새한마리 있을리 없다는 거다 


*
2002년 월드컵 우리나라 감독 네덜란드 사람 거스 히딩크
생년월일을 보기로 합니다. 1946년 11월 8일생일세
출생지는 네덜란드 헤게란트주 파르세벌트 년은 이효동 ‘도’고 월은 십단위 삼효동 개 홑단위 초효동 빽도 생일은 상효동 모 생일이 둔갑 모로 돼서 좋아진 예다 이런 말씀이야
1946년이라 하는 것은 원래 이효등 도 로서 그냥 풀으면 그렇게 펑크가 난 주제가 되고 그 근처 측근에서 짝을 구한다 하는 그런 의미의 이야기가 되며 솥이
말하자면 알차서 내 짝으로 하여금 근접에 오지 말라 이런 뜻이 된다고 그런데 이것이 생일로 인해서 상효동으로 둔갑이, 둔갑이 되었기 때문에 아주 크게 형통하는 걸 말하는 거지 어디가 옥경청도인가 어디가 하늘 거리인가
영혼히 훌훌 날아가면서 크게 형통하리라 이렇게 된 원인은 성(城)을 무너뜨려 해자(垓子)로 돌린 공로를 가졌기 때문일세라 이렇게 말하지 않아..
말하잠
그 널리 사귀어서 틀 밖을 벗어난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제도권 밖을 밖을 벗어나서 사귀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자
저 넓은 교외에서 사귀는 모습이로다[ 자기 나라를 벗어난 세계적으로 사귄다] 이렇게 되잖아 아주 그래서 거기서 말하자면 틀에 규제받지 않는
아
이 연애[사귐]를 말하자면 하는 모습이더라 제도권 틀밖에 묶여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되는 것이야 그러면서 변화 하기를 금세 변화하는 것 아주 속도전으로 빠르게 변화하기를 앙- 하는 표범처럼 변화한다 소인배들은 낮색만 얼굴색만 변화시키려 하는 것을 그런 것은 이렇게 교정(矯正)을 해주면 좋다
이렇게 되잖아 그러니까 감독 위상이 되는 걸 말하는 거야 교정을 해주면 군자를 쫓아 갈 것이다.
아주 썩 좋잖아 가지고 그렇게 돌아가는 거야
응
정옥현(鼎玉鉉)이니라 솥단지 신선로의 버글 버글 끓는 신선로의 들어 옮기기 상에서 들어옮기지 뭣 하다고 거기 옥귀고리를 달아놓은 모습이로구나 신선로에 이렇게 쇠고리에다 또 옥
고리를 이렇게 걸쳤잖아 그 뜨거워서. 열이 달음 뜨거워서 잘 잡지 못한다고 그러니 그 옥귀고리에 해당하는 모습이더라 상당히 좋잖아 그것이 바들바들 떨려서 말하자면 귀인들 모이는 만찬이나 오찬에 이제 나가는 신선로의 그릇이 된모습이로다 아주 이렇게 년도 수가 둔갑이 된 거야 그러니까 얼마나 좋아
이렇게 풀이가 된다고 그러면서
아
달과 연결되기를 풍산점괘(風山漸卦)라 월드 아주 여기서 딱 들어맞는 모습이여 월드 유엔 마크 월드를 이렇게 월계수 새 나래가 되어서 휘장이 되어서 이렇게 감싸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의식 행위에 나가는 휘장 모습 새 날개 휘젓는 모습 난잡하지 않아서 좋구나 이렇게 되잖아 얼마나 멋 들어져 그러니까 세계 월드컵에 나오는 말하자면 한 사람이 된다.
쉽게 말하잠.
어-
그런 인물이 된다. 월(月)과 연결되는 것이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십 단위로 연결되는 거죠.
그러면서 그렇게 말 방아 돌리는 걸 보면 그렇게 말을 잘 돌려서 그렇게 선수들을 잘 가르쳐가지고 그리고 월드컵 우리가 4강에까지 올라가게 된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러게
지나와서 쭉쭉 밟아 까는 것을 본다면 밟으는 모습 연잣돌이 말하자면 혀 돌리는 연잣돌이 앞으로도 그렇게 힘차게 깔 연자돌이더라 힘차게 입방아를 돌려서 깔 혀 돌림 연자 돌이더라 이렇게 풀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러는 바람에 그렇게 말하자면은
월드컵에 나가는 그 휘장 마크 새 나래의 짓이 난잡하지 않게 되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고 있더라 이런 뜻이여 상당히 좋네.. 그런 다음에 또 이 홑단위를 더 하니까 뭐여
간산괘  돈간(敦艮)이라 아주 이삭이 무어 이건 뭐 가을에 말하자면 풍년이 들어가서 들판에 벼들이 고개를 팍팍 숙인 그런 이삭들 모습이다.
그것을 털어먹는 이벤트 행사가 벌어지는 모습이다.
명겸(鳴謙) 아주 울림이 쾅쾅 세계에 울림을 주는구나 명경 이용 행사 정읍국이니라
그렇게 풍년들은 들판을 털어먹기 위해서 수확하기 위해서 이벤트 행사가 벌어지는 것을 본다.
하면 ,
울림소리가 쾅쾅하는구나 이렇게돼니 아주 끝내 주네 아주 그만 이렇게 좋은 생일을 타고 낳으니
어 -
세상에 양명사해하고 크게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날리지 않겠어 아주 끝내주는 그 말하자면 물론 이것을 그 사람의 일대기를 말하자면 아직 살아있지만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 이렇게 풀이한다 하지만 이 생일 출생 년월일 생일이 좋지 않으면 이런 말이 나오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상당히 좋은 것이지 이게 뭐 여기서는 76세로 나오지만 아마 78세일 거야 올해가 아마 그렇게 될 거다 이런 말씀이지 예..
년도수를 시구(詩句)로 풀으면은 스승이 되면은 좋다.
하는 그런 해운년이다. 이런 말씀이지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仍慮後不若初孤單(잉려후불약초고단)
이다.
스승이 제자를 가르칠 적 좋았다. 지나놓고 보니까 그런 뜻이야 이걸 풀으면은
그럼 다음 이제 달의 싯구를 본다. 할 것 같으면 연미복 신사가 말하자면 옆에 오는구나 투척되는 모습이로구나 그럼 히딩크가 검은 양복 입고 옥제비가 돼가지고 우리나라에 왔다.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그 연결되는 것도 다 연결되는 것도 참 좋지 않아..
좋게 풀면 좋은 거예요. 玉燕投側(옥연투측)
옥제비가 곁에 투척이 된다는 거를 본다.
북방 일육수(一六水) 옥제비가 되는 거지 근데 이거 봐 생일수를 보탠다 함 이렇게 되는 거여 窮通(궁통)有命(유명)富貴在天(부귀재천)南顚得絶盡櫃旺然(남전득절진궤왕연)
이로고나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은 이제
궁통하는 것은 다 운명에 있는 것이오 부귀도 역시 하늘에 달려있다.
남쪽이
예
말야 엎어져서 절지를 얻는 것은 말하자면 북방 일육수(一六水) 해자축(亥子丑)하는 갑목(甲木)장생(長生) 해방(亥方)이다.
이런 말씀이요 갑목장생 해방이는 자연 목국(木局)을 장생(長生)시키는 거 방위로서 궤짝만
궤짝이라 하는 것은 그 그룹을 말하는 거여....
상자 그룹 그걸 그 궤짝만 왕성하게 만들어 놓는 모습이라더구나 그러니까 감독이면은 말하자면 괴짜라고 그냥 해도 우리나라 말로 괴짜라도 해도 되고 감독이라면 거기 총 거기 팀몫을 총괄하는 사람 아니야 그러니까 궤짝이지 예.. 그러니까 동방 갑을목(甲乙木) 묘방(卯方)
코리아 대한민국의 감독이 돼서 그 말하자면 그 선수단 그룹을 말하자면 크게 만들어 놓는 모습이더라고 왕성하게 만들어 놓는 모습이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얼마나 그 우리나라한테는 잘 맞는 풀이가 되느냐 이런 말씀이지 상당히 좋네 아주 그러니까
궁통은 유명이요 부귀는 재천이요 그래가지고 이름도 드 날리고 말하자면 세상의 두각을 크게 날리면서 또 말하잠 월드컵 4강까지 올려놨으니 또 재물 같은 것도 상당히 많이 모였을 거 아니야 그러니까 남쪽 방위가 말하잠 엎어져 절지를 얻는 갑목(甲木)장생(長生) 해방(亥方)이 말하자면
동방 갑을목(甲乙木)을 왕성하게 해놓는 괴짜 감독 총괄하는 감독이 된 모습이더라 이렇게 풀린다 이런 말씀이지
명리를 세워본다 할 것 같으면 기축태 병술년 무술월 병술일 무자 원단 삭시(朔時)로서 상당히 그 사주 구성이 특이한 모습 아니야 술술술 이렇게 삼술이
축의 형살(刑殺)을 받는 모습이다. 이런 말씀이지 기축(己丑)태(胎)에 쭈그러지는 거지 축(丑)은 그러니까
재능 기예(技藝)가 탁월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말하자면 그냥 그 비견(比肩)과 서로 겨루는 재능 기예(技藝)가 그 식신(食神)이 올라간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 양무(兩戊)가 식신(食神)인데 바닥에 술중(戌中) 무토(戊土)
로 본다. 할 것 같으면 술고(戌庫)에 의지하는 무토(戊土)로 본다.
할 것 같으면 모두가 다 식신이 발휘되어 발휘 되어서 겉으로 표현 시켜놓는 재능 상관이 된 모습이더라 이런 말씀이야 식신이 많으면 상관(傷官) 아니여 올해 일흔 여덟 세가 되는 거야
아
아주 명리체계에도 아주 특이하게 구성되는구나 이러니까 상당히 좋네 그러면서 이 시구(詩句)도 좋아 그냥 딱 두 자야 옳을 가(可)자(字) 잇기 야(也)자(字)
가야(可也)다
이런 뜻이야 옳토다 바르도다 그럼 이 가야(可也)라고 여기서 이제 풀이가 되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
可 字를 파자분석을 한다면 
일월오미 하는
천원 지방 이렇게 하잖아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하는데 네모진 것은 바로 운동장 경기장 축구장을 말하는 거야 축구장 또는 또 동그란 걸로 본다.
다 할 것 같으면 공 볼을 상징하는 것이고 거기다가 이렇게 이것을 이제
마칠료(了) 깨달을료(了) 터득할 료(了) 자(字)로도 쓰지만 갑을병정(甲乙丙丁)하는 정(丁)자(字) 말하자면 경기장에서 뛰는 젊은이들 장정(壯丁)을 뜻한다 이런 말씀이지 젊은이들이 경기장에서 뛰는 장정(壯丁)을 말하자면 다스리고 가르치는 그런 것이 바로
그러면 일을 해내는 자 키이다 열쇠이다. 잇기 야(也)자(字)는 이렇게 현관문을 들어와서 딸깍 하고서 열쇠를 끼워서 따는 모습 아니야 그렇게 되고 그렇게 하려면 이 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선수들을 가르치고 하려면 말하자면 이발사 면도사
면도기로 한 터럭을 가다듬으로부터 이렇게 면도함으로부터다 일모를 끊잖아 이렇게 이발사 말하자면 면도기가 그런 뜻이 되어 잇기 야(也)자(字) 가 그러니까 키 열쇠는 바로 가야(可也)다 운동장의 선수들 장정들을 가르치는 그런
형태를 그려놓는 형세이다. 상형(象形)이다 말하자면 또 자신도 그렇게 뛰었을 거 아니여 어 예.
그런 걸 말하는 거지 . 역상(易象)은 아주 박살 냄으로서 사효동 剝床以膚. 凶. 象曰. 剝床以膚 切近災也박상이부 절근재야라 선수들과 경기 판에서 서로가 박살내려 하는 거야 상대방을 박살냄으로 인해서 크게 던진 진취(進就)를 보는 모습이더라
말하자면 일필휘지(一筆揮之) 하듯이 선비의 붓이 돼가지고 서석필(鼠鼫筆)이 돼서 일필휘지 하듯이 그 말하자면 큰 쥐한 놈들이 말하자면 십상시(十常侍) 쥐란 놈들이 빨빨거리고 활약을 펼치는 모습이더라 이런 뜻이 석서정여=鼫鼠貞厲라고 그렇게 움직여주는 거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이번에는 이렇게
괘사(卦辭)까지 상사(象辭)까지 다 올려놨습니다. 상(上)에 올라 앉아서 안택(安宅)하는 것이니라 대접을 상인(上人)이 대접을 받으니까 군자의 대접을 받으니까 밑에 백성들이 이렇게 행가레 치고 떠받들어주는 행위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그래서 백성들을 편안하게 하는 그런 정치
정치 정책 운영을 하는 자이다. 그렇게 해야 된다 이런 뜻도 돼고.
그렇게 박상이부 절 근재야라 그 겉가죽[면상(面床) 얼굴 낮가죽]을 박살 내는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상(床)의 겉 가죽을 흉물(凶物)이로구나 아주 그럴 듯한 걸작(傑作)이다 걸물(傑物)이다.
이런 말씀이지
아
박상이부 절 근재야라 그 상 겉 가죽 겉 가죽이 말하자면 쉽게 말하자면 그 박피(薄皮)라 그래도 되고 비단 실크라 해도 되고 그러니까 값 나가는 운동장 경기장 이런 것이 다 우리 상암 경기장이든지 말하자면 올림픽 이렇게
잠실 경기장이든지 다 그 주위가 그 금싸라기 땅 아니야 실크 비단 땅이다.
이런 말씀인지 그런 땅에 그렇게 거기서 그렇게 박살나는 행위를 한다 하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간절하게 측근에서 재앙이 이글거리는 모습이더라 재앙 재(災)자(字) 이 불꽃이 이글이글 타는 거야 성운(盛運)이다.
그러니까
공 둥그런 걸 선수들이 차면서.
와 와
함성을 지르면서 말하자면 경기장이 떠나갈듯이 얼마나 뜨거워 불이 훨훨 이글거리는 모습을 그려놓는 그런 상황을 말해준다 아 그려놓더라 이런 말씀이지 아주 끝내주네 그냥 여기 이 사람한테 비교 해서 푸는 것은 아주 착착 잘 들어맞는 거여...
박괘(剝卦)라 하더라도 박살 냄으로 인해서 그렇게 함성 소리가 와와 관중이 함성 소리가
드높게 그렇게 만들어 놓는 거 간절한 소망을 측근해서 바라는 걸 본다 할 것 같으면 이글이글 타는 불꽃의 모습 성운(盛運)이더라 이런 뜻이여....
이게 풀이가 그렇게 되 돌아가는 것이여 예.. 그래가지고 이렇게 그거를 하는 걸 활약을 펼치는 젊은이들이 그렇게 커다란 쥐가 돼가지고서 얼마나 이 화지진괘(火地晉卦)가 좋아 낮에 그렇게 말하자면
강후(康侯)에게 말하자면은 마(馬)를 주고서 세 번씩이나 교접(交接)을 시킨다 하니 얼마나 번성하겠어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지 해가 돋는 모습이니까 커다란 쥐란넘들이 막 전진하여 활동하는 것 같구나 가만히 곧게 있으면 우려스럽다.
그러니까 글 못하는 선비가 말하자면 모르니까
꿋꿋하게 붓을 갖고 있을 내기지만 글 잘하는 선비는 이리저리 마악 일필휘지(一筆揮之) 할 거 아니야 그러니까 마악 활약할 거라 이거여 여러 선수들이 커다란 쥐란넘들이 활약하는 걸 볼 것 같으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할 것이다. 상(象)에 말하기를 커다란 쥐라하는 놈들이 가만히 있지를 않고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거야 가만히 있는 거 우려스럽고 남한테 상대방한테 점수 먹을 내기지
자리가 부당하기 때문이라 그러니까 자리가 부당한 걸 바르게 마땅한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점수를 얻기 위해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더라 그러니까 선수들이 커다란 쥐가 돼가지고 그러니까 우리 멀리서 이 관중석에서 볼 적에 그 경기장 안에 말야 경기 선수들이 뛰는 걸 볼것같음 커다란 쥐처럼 생긴 놈들이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선수가 아홉이 뛰지만 감독까지 십(十)이라 니까 십상시가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말씀이야 상당히 좋네 그래가지고 개박살을 말하자면 냄으로 인해서 진취적인 해가 돋는 상을 그려놓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운명이 동방 갑을목(甲乙木)에 해가 돋는데 막 와가지고 그렇게 말하자면은 이름을 날리고 드날리고 두각을 드러내고 세상에 그래러 왔다.
하는
표현을 크게 하는 모습이 돼라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이 사람의 운명이 우리나라에 와 가지고 크게 드날린다는 것을 역상(易象)으로도 잘 말해준다 할 것입니다.
이 풀이가 아주 멋지게 돌아가는데 이렇게 사주 구성 명리 체계의 삭시(朔時) 기준이라 해도 하더라도 참으로 좋네 한번 이렇게 그 월드컵 선수들
엇 저녁에 풀이해서 올려놓고 지금 아침에 일어나선 생각하다 보니까 그 히딩크 감독이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 그럼 한번 풀어볼까 하고서 보니까 아주 끝내주네 끝내줘 그렇게 생일 수를 잘 만나서 말하자면 년도 수가 별볼일 없는 것인데도 생일수를 잘 만나 가지고... 펑크난 것인데 데도 년도 수가...
생일 수를 잘 만나 가지고 ‘모’로 둔갑 상효동으로 둔갑이 되니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끝자리가 끝 마감하는 수가 좋아야 된다 이거여.
그러니까 모가 되든지 윷이 되든지 걸이 되든지 아니면 그렇게 말하자면 극과 극을 달리는 빽도가 되든지 빽도는 좋을 적에 모 보다도 더 좋은 거 아니야 아무리 유여이기(有厲利己) 병마 씨갈이 하는 밭이라도 그러니까 그 뜻이 옥토(沃土)밭이라는 뜻이거든 빽도는.. 아
그러니까 그 붉은 악마 수리 그빽도를 갖다가 전부 다 보태봐 선수들한테 ... 모는 빽도가 될 것이고 윷은 모가 될 것이고 말하자면 걸은 윷이 될 것이며
어
개는 걸이 될 것이며 도 역시 한 끝 발 더 나아가서 경쟁 관계를 하려고 그게 펼치는 거고 그래 승패를 두는 그런 말하자면 효상이라고 삼효동이 그렇지만 거기서 승리하면 승리 쟁취하면 좋아지는 것 아니여...
그러니까 설사
이효동 도나 삼효동 개가 나온다. 하더라도 좌절할 것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열심히 노력을 하게 되면 이렇게 부단한 노력을 함으로 인해서 좋은 수리 배 치국을 다시 얻게 돼서 크게 드날리는 양명사해하는 그런 운세로도 탈바꿈할 수 있다는 것을 이런 것을 봐서라도 이런 사람들을 봐서라도 잘 드러난다 잘 표현이 된다.
이렇게
말해본다 말해볼 수 있다.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이렇게 거스 히딩크의 말하자면 생년월일 일수를 갖고 그 사람의 여지껏 살아온 일대기에 앞으로 어떻게 될는지는 몰라 그렇지만 이렇게 살펴보고 풀어봤습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