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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8: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계4:2. 내가 곧 성령에 감동하였더니 보라 하늘에 보좌를 베풀었고 그 보좌 위에 앉으신 이가 있는데
3. 앉으신 이의 모양이 벽옥과 홍보석 같고 또 무지개가 있어 보좌에 둘렸는데 그 모양이 녹보석 같더라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계18:10.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계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11.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12.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 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 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 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13.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14. 그 성에 성곽은 열 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 양의 십 이 사도의 열 두 이름이 있더라
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16.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17. 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18. 그 성곽은 벽옥으로 쌓였고 그 성은 정금인데 맑은 유리 같더라
19.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세째는 옥수요 네째는 녹보석이요
20.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옥이요 여덟째는 녹옥이요 아홉째는 담황옥이요 열째는 비취옥이요 열 한째는 청옥이요 열 둘째는 자정이라
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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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28:1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12.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계7:1.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2.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3.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2.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은데 내게 들리는 소리는 거문고 타는 자들의 그 거문고 타는 것 같더라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계17:3.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4.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5.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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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인
하나님의 인이란 하나님의 소유를 말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들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은 아담은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타락된 자들을 부르시고,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사서 하나님께 드려진 자들 곧 믿는 자들의 이마에 하나님의 인을 치십니다.
이처럼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인과 관련된 말씀을 하시나 천사, 스랍, 그룹 등을 향하여 하나님의 인이라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그들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의 이마에 인치는 일을 할 뿐입니다.
1). 지음을 받던 날
시139: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사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①. 지음 받은 사람
시2:7 “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②. 기름부음(jv;m]mi 밈솨흐) 받은 자
레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으로 죄얼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찌니”
시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 부음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 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 하시리로다.”
시28:8 “여호와는 저희의 힘이시요 그 기름 부음 받은 자의 구원의 산성이시로다”
요일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③. 심판자(judges)의 성산에 왕래하던 자
시7:6. 여호와여 진노로 일어나사 내 대적들의 노를 막으시며 나를 위하여 깨소서 주께서 심판을 명하셨나이다
7. 민족들의 집회로 주를 두르게 하시고 그 위 높은 자리에 돌아오소서
8. 여호와께서 만민에게 심판을 행하시오니 여호와여 나의 의와 내게 있는 성실함을 따라 나를 판단하소서
히12:23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집회와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나님과 완전하게 된 의인의 영들과”
④. 완전한 자
시18:25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미6:9 “여호와께서 성읍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완전한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니라 너희는 매를 순히 받고 그것을 정하신 자를 순종할찌니라”
골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⑤. 화강석 사이를 왕래하던 자
창3: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2).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자는 천사(그룹)가 아니라 아담 입니다.
천사는 하나님의 완전한 인이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사들을 향해 낳았다 말하지 않았습니다.
천사에게 기름부음을 주지 않았습니다.
오직 사람에게만 낳았다 말씀하시며, 기름부음을 주시며, 말씀을 순종하도록 명령하셨습니다.
겔28:1~10 에서도 두로 왕은 사람이라고 증거 합니다.
겔28: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 찌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
하나님은 아담의 후손인 두로 왕을 창조물 아담에 빗대어서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결코 그룹이 어느 날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며,
사람이 어느 날 천사가 됨도 아닙니다.
2. 각종 보석을 입고 지음 받았습니다.
1). 아담을 각종 보석으로 지으심의 증거
하나님께서는 보석으로 입으셨습니다.(계4:3)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대로 곧 보석을 입으신 모습대로 사람을 조성하셨으매(창1:27) 사람들이 지음을 받되 하나님과 같이 각종 보석으로 단장된 모습으로 지음 받은 것입니다.
타락한 사람들이 보석으로 즐거움을 얻는 이유가 바로 사람이 각종 보석으로 지음 받았는데 이를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보석으로 치장하면 과거의 영화를 되찾은 것처럼 만족해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은 새 예루살렘을 보석으로 입히십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은 12보석으로 단장합니다.
계21장의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은 완성되어진 하나님의 나라 완성된 그리스도의 몸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①. 고전12:11.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찌라도 이로 인하여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뇨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뇨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데 없다 하거나 하지 못하리라
22. 이뿐 아니라 몸의 더 약하게 보이는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고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요구할 것이 없으니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존귀를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하여 돌아보게 하셨으니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②. 엡2: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③. 엡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3). 타락한 음녀가 각종 보석으로 치장합니다.
타락한 천사 곧 마귀가 타락 전 각종 보석으로 옷 입음 하였다면, 음녀가 치장 하는 것이 아니라 사단이 각종 보석으로 치장하여 세상을 미혹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타락하기 전에 사람이 각종보석으로 옷 입었기에 타락 후에도 이런 자취가 남아있어 음녀가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고 세상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고 음녀는 보이는 물질세계에 속한 각종 보석으로 단장합니다.
세상은 시각적인 보석을 탐하기에 성도들이 각종 보석으로 입은 아름다움에는 무관심하고 음녀가 입은 시각적인 화려한 보석에 매료되어 추종하고,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첫댓글 성도의본분님은 사사로이 성경을 푸시는군요.
성경은 그렇게 자기 멋대로 풀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에스겔 28장 어디에 두로 왕을 '낳았다'고 했던가요?
'지음을 받던 날'이라고 해서, 지음을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런데 낳았다니요?
성도의본분님 스스로 '두로 왕= 아담'이라고 단정지어 놓으니
두로 왕도 낳았다고 보는 것이 아닙니까?
성도의본분님은 성경을 논할 자격이 없습니다.
자기 머리에서 나는 것들로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성경을 제 멋대로 주물럭거리는 사람이
어찌 성경을 논할 수 있습니까?
이후부터는 사사로이 성경을 풀어서 올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무섭지도 않습니까?
님! 두로왕 = 아담이라고 글을썼는지 다시 확인하시고 말하심이 바람직 하고요?
그럼 그룹 =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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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고 두로왕을 사단으로 해석하는 방법은 옳은 방법이라는 말인데 성경어디에 그같이 기록 하였는지요?
답이 없네요
아담이 그룹이면
날개가 4개 있겠네요
그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생명나무을 지키고
참 답이 없네요
그룹의 날개는2개입니다(왕상6:27)
천사도 날개가 있구요?
네생물도 날개가 여섯깨가 있고 그 날개안에 눈이 가득하지요?(계5:8)
왜 겔28:1~10에서는 두로왕을 사람이라 정의했는지요?
@성도의 본분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하나님의 성산이 어디요?
무엇을 덥고 있다는 말인가요?
그룹이 날개 4개인 창조물인데
왠 천사요
천사는 날개가 없어요
이사야와 같은 잣대를 대고 그냥 두로왕이다 라고 말했다면 그렇다 하겠지만
여기서는 뜬금없이 아담..
@나그네1004 그룹이 날개가 4이라고 말씀한 곳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구요?
날개가 넷이던 6이던 둘이던 중요한 것이 아니며
댓글에 내가 천사가 날개가있다고 말했어요?
아담을 빗대어 설명한 것이라 함이 눈에 거슬리는지요?
@성도의 본분 에스겔 10장 읽어 보시고
에스겔 1장에 자세히 설명합니다.
@성도의 본분 두로왕은 그 당시 진짜 왕입니다. 그 두로왕을 덥는 그룹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다고요
아사야에서 주장 하는 것 처럼 말을 하셨으면 그런 갑다 하겠는데
이사야14장에서 바벨론 왕이다라고 주장하시던데
같이 해석을 해야죠
이사야의 바벨론 왕도 진짜왕이고 이것은 루시퍼에 빗대어 설명한 것입니다.
두로왕도 바벨론 왕도 진짜 사람입니다.
당시에 있었던 왕이구요
@나그네1004 바벨론 왕 역시 당시 존재한 사람입니다.
님들은 이를 사단이라고 말합니다.
사실적 사람을 가르켜 사단이다 말함이 더 이상한 주장이 아닌지요
@성도의 본분 바벨론 왕을 루시퍼에 빗대어 설명한것이고
두로왕도 같은 맥락이다고요.
이사야 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늘에 있는 일을 바벨론왕에 빗대어 설명한 것처럼
두로왕도 그 당시 실존왕이며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다 같은 맥락으로 하늘에 있는 사건을 빗대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럼 님께서는 두로왕은 사람이다 정의한 말슴은 안보이는가 봅니다.
두로왕은 사람이다 신이 아니다,
두로왕은 사람으로서 완전한 인이었다.
두로왕은 옛적 에덴에서 각종 보석으로 단장 받았었다.
즉 이는 두로왕을 아담이 아니라 아담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지요?
우리역시 아담이 옷입었던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던 자들입니다.
@성도의 본분 여보세요
두로왕을 덥는 그룹에 빗대어 설명한 것이고
아담이 각종 보석으로 단장한 자가 아니고 가죽 옷을 입었어요.
왜 보석 단장..
소설 쓰시네요
창세기 2 :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나그네1004 님! 글도 안읽고 댓글부터 쓰시는가 봅니다.
글에도 ""두로왕은 아담을 빗대어 설명한 것이다""라고 했습다
가죽옷을 입은것은 타락한 이후랍니다.
타락전에 각종보석으로 단장하였다 함이 어떤 문제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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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벌거 벗었는데도 부끄러움이 없었을까요?
@성도의 본분 그전에는 벌거 벗었다고요..
@성경말씀매일묵상-믿음과행함으로 그럼 그룹이 기름부음 받은자라는 말인가요?
그 기름부ㄹ음 받은자가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되구요?
@나그네1004 왜 그랬느냐 입니다.
님은 그룹이 각종 보석으로 단장했다 하는 것 같습니다.
오직 성도들만 각종보석으로 단장 하게 됩니다.
계21장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은 예수그리스도로 완성된 12보석으로 단장된 성도들의 완성품입니다.
만약 타락한 그룹이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고
그 그룹이 사단이라면 사단은 붉은 용으로 나타남과 동시에 음녀에게는 각종보석으로 단장한자로 나타나야 합니다.
세상사람이 보석으로 단장함에 미치는 이유를 정말 모르시는지요?
사람이 뱀신에 유독 약한 이유를 정말 모르시는지요?
타락함으로 각종 보석으로 단장하였던 귀한 것들을 상실하였습니다.
때문에 수치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의 본분 하늘에 있는 성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땅에 있는 것이 아니고요
계시록도 하늘에 있는 것이 내려옴을 말하잖아요..
계21:10.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나그네1004 두로왕이 하늘의 성산에 있었다는 주장을 하시려고 이런 글을 쓰시는지요?
성산은 심판하는 장소입니다.
곧 하나님의 심판위 보좌가 있는 곳이 성산입니다.
@성도의 본분 성산은 성스러운 산이라는 한자어입니다.
즉 거룩한 산이다는 뜻이고요
왠 심판..
@나그네1004 심판의 장소가 가장 거룩한 곳이랍니다
한번 찾아 보십시요
그리고 겔28:11이하는 사실적인 노래가 아닌 애가입니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ㅡㅡㅡ애가를 지어 ㅡㅡㅡ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1~10은 시실적인 책망이구요
@성도의 본분 여보세요
주장을 하실려면 일관성이 있어야죠
님이 천년왕국에서 왜 제사를 반문하셨죠?
하늘 나라는 영원한 세계이면 죄도 없는 것이고 죄가 거할수 없는 곳인데 왠 심판요??
이사야는 저렇게 해석하고 에스겔은 아담으로 해석해요.
에덴 동산이 나왔다고요??
그 에덴 동산에서 이브를 꼬신자가 바로 이자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에덴동산에 있어죠
아담이 보석옷을 입은 것이 아니고요
좀 소설 쓰지 맙시다.
@나그네1004 애가를 지은 대로해석함이 이사야서와 동실허야 한다는 논거가 더 이상한 것이 아닌가요?
그리고 사14장의 주장은 님들이 요상하게 해석한 것이지요!
@성도의 본분 이사야의 루시퍼가 덥는 그룹이며 이자가 사단입니다.
다 같은 자입니다.
@나그네1004 애가의 의미도 망각 하십니다
예례미아 애가서 해석도 사실적으로 해석하시며
아가서도 글자대로 해석하시는가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리고 나는 사14장을 림처럼 해석하지 않습니다
곧 혈렐은 사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의 타락으로 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한 루시퍼=덮은그룹이라는 말씀이 어디 기록되었는지요?
@성도의 본분 참 재미있는 분이네
왠 갑자기 예레미야애가, 애가는 이스라엘의 멸망에 대한여 애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레미야를 눈물의 선자자라 하지 않습니까
아가는 솔로몬이 술람비 여자를 사랑하는 마음 즉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말하는 거잖아요..
@나그네1004 애가서
에스겔에게 애가를 지어 노래하라
이사야에게 노래를 지어 노래하라(사14장)
@성도의 본분 바벨론은 월래 타락한 도시입니다. 아시겠어요
바벨탑 사건부터 하나님께 대앙했던 곳이며 이것이 계시록까지 가는 타락함 자체입니다.
바벨론이 선했는데 타락한 것이 아니고요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이것도 같이 같은 산이 나와요
같은 맥락입니다.
@나그네1004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70년동안 포로삼다 고토로 돌려 보내도록 명령합니다
이런 일에서 선택 받은자 였으나 그는70년이 되도록 순종하지 않았고 이에 메데와 파사를 통해 돌려보냅니다
성경은 이를 빗대어 예언함이 사14장입니다
@성도의 본분 바벨론 왕을 루시퍼에 빗대어 설명한것이고
두로왕도 같은 맥락이다고요.
이사야 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늘에 있는 일을 바벨론왕에 빗대어 설명한 것처럼
두로왕도 그 당시 실존왕이며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다 같은 맥락으로 하늘에 있는 사건을 빗대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아니 헬렌이 빛이라는 의미로 사단이 아니다 ?
그 루시퍼가 그 만큼 창조물중에 띄어난 존재였다고요
덥는 그룹
그것이 때문에 교만해졌고 하나님의 자리를 탐했고
그래서 죄가 발견되어 땅에 떨어진 자이며 예수님이 말씀하는 그 자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에서 이브를 꼬신것이고
다 같은 자입니다.
사14: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ㅡㅡ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ㅡㅡㅡ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사14:8 향나무와 레바논 백향목도 너로 인하여 기뻐하여 이르기를 네가 넘어뜨리웠은즉 올라와서 우리를 작벌할 자 없다 하는도다
레바논 백향목도 문자대로이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한 루시퍼가 덮는 그룹이라 말씀한 성경을 주시면 되지요!
사14장을 다시 읽어도 루시퍼=덮는그룹 이다라는 말씀이 없는데
님우 어디서 봤는지요
@성도의 본분 3 여호와께서 너를 슬픔과 곤고와 및 너의 수고하는 고역에서 놓으시고 안식을 주시는 날에
4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
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안식을 주사는 날에
이때가 언제인가요..
이때는 예수님의 재림입니다.
@나그네1004 그러니까
제시한 말씀이 덮는 그룹이라함인지?
@성도의 본분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나그네1004 님이 제시한 말씀은 사14장에기록된 말씀인가요
@성도의 본분 바벨론 왕을 루시퍼에 빗대어 설명한것이고
두로왕도 같은 맥락이다고요.
이사야 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늘에 있는 일을 바벨론왕에 빗대어 설명한 것처럼
두로왕도 그 당시 실존왕이며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다 같은 맥락으로 하늘에 있는 사건을 빗대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코에걸었다가 귀에걸었다가 하는 이론으로
공격을 받고 계시네요.
성경은 여기걸었다 저기 걸었다가 하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애가란 무었을 말하는지요?
겔28:1~10은 .사실저인 사건입니다
11이하는 애가이구요
비꼬시려면
사실적인 내용과 애가를 구별하신 후 하십시요
@성도의 본분 슬픈 노래
한자어
백과사전
애가 [哀歌, Book of Lamentations]
애절한 죽음의 슬픔을 노래한 책이다.
아가는 사랑을 노래하는 시.
@나그네1004 질문의 요지를 모르시네요
둘다 사실적인 것을 말함이 아니다 입니다
그리고
루시퍼는 덮은 그룹인가요
아닌가요!
@성도의 본분 루시퍼가가 덮는 그룹이고 이자가 바로 사단입니다.
@나그네1004 성경어디에 루시퍼가 덮는그릅이라 말했는지요?
에스겔28:14이 루시퍼를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성도의 본분 바벨론 왕을 루시퍼에 빗대어 설명한것이고
두로왕도 같은 맥락이다고요.
이사야 14장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하늘에 있는 일을 바벨론왕에 빗대어 설명한 것처럼
두로왕도 그 당시 실존왕이며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다 같은 맥락으로 하늘에 있는 사건을 빗대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성도의 본분 재미있는 분이세요
성경에 어디에 천년왕국 없다고 나와 있어요??/
성경에는
요한계시록 20 장에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이렇게 있는데 왜요?
@나그네1004 그리니까 님의 답은 둘은 같 다
루시퍼=그룹=덮는 그룹이다?
님의 해석이야 말로 자의적인 해석이십니다
아무데나 붙여서 님이 원하는 답을 유추해 내십닏ᆞ
쟁있는 현상입니다
루시퍼가 덮는그룹이 되려면 사14장에서 설명이 되어야 님의 주장이 옳습니다
그러나 다른 곳의 글을 차용해서설명하멘 님의 주장은 허실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냥 님이 왕되고 백성되세요
지금 제사장으로 살지 뫃한자
천년왕국을 녾ᆞ시다뇨!
@성도의 본분 "아담은 각종보석으로 단장된 상태로 창조되었습니다"-이글의 제목
창세기 2 : 25
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님처럼 성경에도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더 자의적이겠지요
아담이 보석옷을 입었다는 말이 더 웃기지 않아요.
@나그네1004 그 대답이 겔28장에서 말씀 하며
또한그 대답이 계21장입니다
그 대답이계4;9입니다
@성도의 본분 단순하게 생각해도
창조하고 나서 각종보석으로 단장되지
창조를 하지 않았는데 즉 존재가 없는데 어떻게 각종보석으로 단장을 해요.
이 자체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소설 그만 쓰세요.
정말 가지가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