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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용띠동우회 그리운 너무도 그리운 - 어머니&고향
고르비 추천 0 조회 230 24.06.26 17: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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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20:10

    첫댓글 구성진 고르비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참나리가 피면 장마가
    온다는 것 첨 들어봅니다
    즐거운 저녁되세요

  • 작성자 24.06.26 20:22

    엄지님
    안녕하세요?

    나이드니 나타나는
    증상 중에 간지럼과
    부끄러움을 탈줄
    몰라서 이게 나한테만
    나타나는 증상인가하고
    가끔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어쨌든 잘 들으셨다니
    기쁩니다.

    어릴 때부터 보니
    참나리 필무렵 장마가
    시작되더군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4.06.27 07:44

    고르비님 노래와 언제나처럼 장문에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르비님 더운날씨에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6.27 08:53

    선배님
    안녕하세요?

    짙푸른 숲속에서
    이름 모를 새가
    노래합니다.
    푸른 숲, 노래하는 새들
    춤추는 꽃들, 벌나비들의 유희, 빛나는 태양.
    여름은 풍요롭습니다.

    넉넉하고 여유로운 계절
    늘 건강하시고 즐거움
    많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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