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율 25.6% 적중자가 본 나경원후보의 당선 확률
● 본인이 예상한 서울시 무상급식 투표율:25.6%적중

● 2011.10.26 서울시장 나경원 후보 당선 예상 확률: 0%
예상 확률 근거
첫째, 이번 선거는 투표율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53~55%로 봅니다.
25.7%투표자 모두가 나경원 후보에게 투표한다는 전제하에 27.3~29.3%는 박원순후보의 득표율이라 봅니다.
그럼 27.3~29.3%의 투표자를 다 박후보 득표율과 같이 볼 수 있는 것이냐?
그렇습니다.(이유는? 내 맘입니다)
유동층은 없다 보는 것이냐?
없습니다. (이유는? 윗줄에서 말했습니다.)
둘째.현재 언론서 나오는 두 후보간 여론조사 50:50 백중세다?
나경원 후보 51%,박원순 후보 49%라고 하면 나후보 -5 ~ -3% 박후보 +3~+5% 해주면 대충 맞을 껍니다.
나후보의 네거티브 현상이라 보는데 이거 약발 끝났습니다. 이제 부메랑이 되어 나후보에게 다시 돌아 갑니다.
● 예상확률의 정확성과 신뢰성
본인의 예상 적중은 소 뒤 걸음질 하다 쥐 밟은 격입니다.
신뢰성은 거울에 비친 본인의 얼굴을 보니 그다지 신뢰가 가진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표율 입니다. 53% 이상 나오게 언니, 오빠,누나, 동생, 친구, 이모 투표장으로 등 떠미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삼촌, 고모, 할아버지, 할머니가 빠졌습니다
엄마, 아빠도 빠졌네요 ㅋㅋ
근데 급질문...주민투표율 맞춘거는 당일 투표율보고 맞힌거 아닌가요?
가장 중요한거, 내가 투표장에 가야 된다능거~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는 좀 위험합니다.경제력 되시는 분들은 여행 보내주세요.
당일 투표율 보고 맞춘겁니다. 11시에..그래도 그게 어디에요.0.1%차이..^^v
아그럼 다음주에도 투표율예상맞힐수도 있겟네요..
선관위 여론조사에서 적극투표층이 65%로 나왔는데 실제투표율은 적극투표층에서 평균 13~15%정도 빠지더군요.
ㅎㅎ 정확히 적중하시면 좋겠어요. 기뻐서 태어나지도 않은 손주를 안고 버쩍버쩍 뛸지도 몰라요.--투표하고 싶어 환장한 대구시민
근데 진짜 투표율 높으면 한날당이 될 수 없어요~~~역사가 증명한 거임~쫄지말고 투표하고 안한사람에게 투표권유~
부모님 신발 감추세요
확실히 투표율이 50퍼이상만 되면 이길 수는 있을꺼 같은데 확실히 밟기 위해 투표율 60퍼를 만들어 봅시다~주변 사람들 10명이상에게 투표 독려 운동합시다~~ㅋ
서울분들 제발 투표좀 하셔야 합니다 저는 선거 전날 서울 사는 어머니 일가 친척 전부 전화 돌릴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