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69623?sid=102
근데 한번이 아니고 두번이잖아요
사건 현장에서 양산 부대병원까지 한번
양산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한번
총 두번
그리고 이송 이유가 더 걸작인게
"간병편의 등으로 이송" 고작 이걸로 헬기와 대규모 인력을
동원 했다는거네요....미친.....
누군가 그 시각에 정말 절실히 저 헬기가 필요한 중환자가
있었을수도 있고 구급대원들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도
있었을텐데요
첫댓글 대기가 항상 긴 대학병원에서 응급조치만 하고 이동한다는것도 웃기네요. 대기하다 순번 오면 치료를 하는게 상식아닌가요. ㅋㅋㅋㅋ 의전을 되게 당연하게 쳐받고 다니네요. 찢발놈..
무슨 의료적 판단이죠? 환자 가족이 원했다고 이미 발표했으면서. 그리고 간병편의? 그게 헬기 띄운 거랑 뭔 상관? 욕이 안나올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