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도 그렇고 군인들도 그렇고..
전부 멋있게 보이기 위해서 약간 부풀려졌다고 보는데....
특히 군인같은경우....
실제로 전쟁나면....
일단 참호속들어가거나 방어물 뒤에서
일단 머리는 숙이고 총만 들어서 보지도 않고 냅다 쏜다던데...
월남전에.... 발포된 총알수 당 사망자수... 가관이던데......
영화에서는... 조금 용맹한놈 몇 놈만 있으면 다 맞춰....
첫댓글 사무라이는 모르고 군인은 님이 하신말씀이 맞음.. 총만 위로 내고 막갈기는거져 ㅋㅋㅋ
실제 전쟁은 2차대전을 기점으로 한두사람의 영웅적 활약보다는 전체적 국가의 역량이랑 무장상태로 결정된다는데 ㅡ,.ㅡ;
첫댓글 사무라이는 모르고 군인은 님이 하신말씀이 맞음.. 총만 위로 내고 막갈기는거져 ㅋㅋㅋ
실제 전쟁은 2차대전을 기점으로 한두사람의 영웅적 활약보다는 전체적 국가의 역량이랑 무장상태로 결정된다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