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화장을 해야 하는 이유

[물그림자]

그녀는 30대 어린이집 교사이다.

하루는 몸이 너무 안 좋아 화장도 않고 대충 차려입고 출근을 했다.

다음 날 건강이 좋아진 그녀는 평소처럼 정성껏 화장을 한 뒤 출근했다.

그런데 아이 한 명이 울면서 다가와 그녀에게 말했다.

“선생님! 말썽 안 피울 테니 선생님 그만두지 마세요∼”

“왜?? 선생님 누가 그만둔다던…?”

“어제 선생님 대신 이상한 아줌마가 왔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엉엉∼”

[김선아]

ㅎㅎ ~~~화장전후가 사실 다른여자들이 있어요

[기만 용용]

후후껄껄
여자는 여성은 반드시 필히 꼭 화장을 해야 됨니다

그래야 아름다워요

모임 행사 가서 화장 안한 얼굴 보기 싫더 군요

이왕이면 화장해서 예쁜 아름다운 얼굴 모습이 좋치요 하하하 탱큐 감사 뷰티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