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YTN 2003년 6월27일 오전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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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피해자 남편 택시타 잡혀
강도짓을 하려던 강도가 피해자 남편의 택시를 잡아타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43살 김 모씨의 손가방을 빼앗으려 한 혐의로 36살 임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5일 경기도 평택시 서정동 모 아파트에서 귀가하는 김 모씨의 입을 막고 강도짓을 하려다 김 씨가 반항하자 달아나다 김 씨의 남편이 운전하는 택시를 잡아타 덜미를 잡혔습니다.
첫댓글 운도 지저분하게 없군
훗~~지지리도 설운도없지..
훗~~찌찌뽕..
뽕찌찌~밀가루 반죽땡!
어름땡이더좋아!!!!!!!!!!!!!!!!!!!!!!!
로또복권보다 확률이 더 떨어지려나...
재섭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_~;
재섭는 놈은 강도하다 도망가도 피해자 남편 택시에 탄다~_~;;
그들이 오고있어..짝짝짝.. 그들이 오고있어..짝짝짝
- 재수 없는 놈은 드론날리기 했는데 메너 없다고 욕듣는다. 자긴 맵핵쓰면서... 뭔지몰라도 괴롭다...
패치후 드론 못 날리므로 무효!
1.10 패치 저그에겐 불리하다...
바보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