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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정겹고 구수한 전라도 말 맛 좀 보시오!
笑泉 추천 0 조회 351 12.02.27 11:59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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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27 13:08

    첫댓글 아따~ 놀이패 한마당이 휙~ 지나가부럿쓰야~! ㅋㅋㅋ
    혹시 거그 야그 아니당가? ㅋㅋㅋ
    참말로 거시기허게 잘 해부럿쓰야~ ㅋㅋ

    잼나게 잘 읽고 갑니다요.ㅎ~
    참고로 저는 서을 토박이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12.02.27 20:57

    서울 토박이님께서 거시기헌당게 무자게 좋소! ㅋㅋㅋㅋㅋ

  • 12.02.27 13:33

    거 참, 조정래 문학관에 간 것 같으요잉! 징허요...ㅎ

  • 작성자 12.02.27 21:01

    근디 "에마리요!"가 빠져부럿당게. ㅎㅎㅎ

  • 12.02.27 14:46

    장성

    우리 제수씨
    친정 동네인데요 ?

    정이
    철철
    넘치는

  • 작성자 12.02.27 21:04

    글면 여그 장성에 한번은 와 밨것는디??
    장성 참 존디랑게. 황룡강에 붕어랑 매기랑 겁나분다고... ㅎㅎㅎㅎ

  • 12.02.28 15:54


    멋번 갔었는데
    구경은 못하고
    왔지요.

  • 12.02.27 15:49

    아이고 어러버서 몇번이나 훓었네요 ..연애소설인가!!
    아뭏던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

  • 작성자 12.02.27 21:06

    윤성이 아자씨! 요거시 다 실화여 실화! ㅋㅋㅋㅋㅋㅋ

  • 12.02.29 17:01

    아자씨아니고 아줌마 !!!윤성 ...집에서키우는 햄스트이름에서 제 닉 나왔네요 ㅋㅋ

  • 12.02.29 23:08

    윤성이 아자씨

  • 12.02.27 16:39

    전라도가 고향인데 잘 모르겠어요
    전라도라도 지역마다 말이 좀 달라서 그런가봅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2.02.27 21:09

    암은요, 지역별로 쫌씩은 시기 허것지라우.

  • 12.02.27 17:41

    겁나 재밌게 읽어부렀당께요.

  • 작성자 12.02.27 21:14

    그러셨능그라우. ㅎㅎ

  • 12.02.27 19:24

    앗따~ 허벌나게 눈이 아파뿌요이~잉
    재밌게 잘~봤습니다

  • 작성자 12.02.27 21:17

    ㅎㅎㅎㅎㅎ
    나도 쓰니라고 눈이 허벌나게 빠져불라고허드랑게요. ㅎㅎㅎㅎ

  • 12.02.27 20:05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 왔다가 눈알 빠지는줄 알았다요...ㅎㅎㅎ 정말 재미있어부러땅께요..ㅎㅎㅎ

  • 작성자 12.02.27 21:19

    거시기 했당께 오-매 존~거!
    ㅋㅋㅋㅋ

  • 12.02.27 20:16

    모리는거 천지 빼깔이여,,,,ㅎㅎㅎ,,,우야든동 잘 읽었씸더,,,

  • 작성자 12.02.27 21:20

    몰라도 암시랑토 안혀라우. ㅎㅎㅎㅎ

  • 12.02.27 20:37

    글을 좀 더 읽기 편한 글씨체로 쓰셨으면 조커써라~~~
    오매 그라고 봉께..절라도에 사시는구마이라잉~
    절라도 사투리는 글로 쓸라믄 겁나게 거시기한디..잘 쓰시오잉
    지는 잘 못쓰거뜬디.........한수 배워야 할랑갑쏘~~~ *^^*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2.02.27 21:26

    글씨체를 바꿔봉께로 '자유게시판'으로 앵겨버렸더랑게라우.
    한사랑님도 잘 쓰그만 못 쓴다고허네. 항고네 히 보게라우. ㅋㅋㅋㅋ

  • 12.02.28 09:16

    그랍디오? ㅎㅎ 허긴 여그 삶의 방은 요란한 글씨체는 태그로 인정해
    이동될 수도 있지라잉...그랑께...태그 안쓰시고 올리는거시 좋아라우~~ *^^*

    비가 오려는지 꾸물꾸물하네요..그래도 웃으면서 보내셔요~~

  • 12.02.28 09:16

    품바의 재미있는 입담을 이렇게 글씨로 볼랑게 영판 재미 있어 버부네요. ㅋㅋ

  • 작성자 12.02.28 11:11

    '오솔길따라' 홀로 중얼거리노라면 더 재미있겠지요? ㅎㅎㅎㅎ

  • 12.02.28 09:42

    어머,,,저도 눈알 빠질것같으네요,,,빠지면 안되는데,,,,
    정말 거시가 합니다,,,

  • 작성자 12.02.28 11:13

    '눈알'을 '눈깔'이라고해야 제 맛이지요!
    암은요 눈깔 빠지면 큰 일나지라우. ㅋㅋ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28 21:28

    조정래하면 '태백산맥'이지라루.
    또 한사람의 '나의 슬픈 반세기'의 저자 한센씨병의 대부 한하운 시인.........
    가도 가도 끝없는 전라도 황톳길~~~~~~~.
    아, 소록도!

  • 12.02.28 13:29

    에휴~~~ 먼말인지 모르는말 투성이구먼유...
    누가 통역좀 해 주셔유...ㅋ

  • 12.02.28 18:17

    아휴 당체 뭔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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