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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10월 다섯째주 수요밀롱가 -20141029
에슐리 추천 1 조회 210 14.10.29 05: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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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9 08:19

    첫댓글 떠난 사람은 떠난 사람이지...

  • 작성자 14.10.29 13:52

    그라지요~~~~^^* 또 언제 시간나심? 약도 미리 확인해보고 시간 나면 마실오셈~~

  • 14.10.29 08:34

    날씨 참 좋네요^^
    준비 잘 하시고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저도 보고 싶어요^^

  • 작성자 14.10.29 13:54

    넹....어제 본 필기 합격하고 오늘 본 산업기사 실기도 대충 마무리 했는데...뭔가 찝찝한 기분이란....

  • 14.10.29 23:55

    @에슐리 화이팅 하세요^^

  • 14.10.29 08:56

    1월이 어제 같은데 벌써 11월. 무엇으로 10개월이 채워졌는지 다시한번 되돌아보게 하네요.
    뒤돌아보면 사라진 것만 같이 빠르게 지나간 것처럼 10일 또한 금방 가서 다시 누나를 밀롱가에서 만날 수 있겠죠? ㅎㅎ
    마지막까지 잘 준비하셔서 후회없는 자격증 시험 치루시고 밀롱가에서 만나요~

  • 작성자 14.10.29 13:54

    구니깐...일단 이번주는 3일 연속 시험인데 하루 하루가 피말리네...오전엔 실기보고 지금 한숨 돌리는 중...

  • 14.10.29 10:39

    신해철하면 암걸린 여자와 결혼을 할 수 있다는게...조건없는 사랑이 대단해 보였고..그...여자가 부럽기도 했었고...누구 눈치보지 안고 입바른 소리 다했던 .....신해철...로 기억나네요..

  • 작성자 14.10.29 13:57

    특별한 팬은 아니었어도...그냥 신해철(넥스트)의 노래가 좋았어...가끔씩 들려오는 소식에도 반가웠는데...아무튼 30~40대 사람들에게는 그냥 추억일 수 밖에 없는 그런것이 있잖오...
    근데 슈기 잘 살고 있어? 보고싶다잉~~~ㅋㅋ기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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