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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13…―주간행시방 RE:<운> 이천 이십 삼 년 끝에서
천리마 / 박정걸 추천 0 조회 28 23.12.07 21: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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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7 23:05

    첫댓글

  • 작성자 23.12.08 04:20

  • 23.12.08 09:41

    천리마님...

    이천이십삼년에
    천하에 하실 말씀이 많으신 모양입니다.
    이렇게 네번째를 올리시네요
    십계명처럼 열개는 아니겠죠?
    삼행시의 천재님이
    년말에 열심히 뛰시니
    끝까지 응원합니다
    에너지 뿜뿜 보기 좋은데
    서두르지는 마세요

  • 작성자 23.12.08 17:51

    하하하 ㅡ
    과찬 과찬에 부끄부끄 합니다...
    밤이 길어지매 뒤치락 거림도 많습니다...하하하
    응원의 댓글 감사 합니다 ㅡ 자한님!!!

  • 23.12.08 11:49

    일하지 않은 사람을 먹지도 말라 했거늘 그 사람들이 잘못임을 우리 다 알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열심히 살아갑시당

  • 작성자 23.12.08 18:17

    네ㅡ
    빽도 없는 못난넘은 그냥 그런대로 어울렁 더울렁 살아 집니다...하하하
    정이 다녀가신 걸음 늘 감사 드립니다 ㅡ 꾸우벅!!!

  • 23.12.08 20:00

    좋은 글 고맙습니다.
    이제사 말이다만
    천리마 선생님이
    이세상 으뜸으로
    십자가 지시면서
    삼가고 아우르며
    년간을 하루같이
    끝끝내 돌보시며
    에둘러 다독다독
    서로를 감쌌지요

  • 작성자 23.12.08 20:04

    하하하 ㅡ 🎶
    이리 멋진 답행시
    화답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하하하
    그저 고맙구 감사 합니다 ㅡ 진솔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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