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코어
박빙의 승부가 되어야 겠죠. 어느 팀을 응원하고 만약 두 팀을 좋아하지
승부가 박빙이라면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경기를 주의 깊게 볼 수
밖에 없겠죠?
설사 박빙의 승부가 아니더라도 지고 있는 팀이 큰 점수 차로 지고 있다가
10-0 run을 하고 있다. 이러면 10점차가 나도 재밌더라구요.
2. 플레이어
일단 관심 있는 선수가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NFL을 보고 싶다 하더라도
아는 선수가 없다면 금방 흥미가 식기 마련이죠(제가 그럽니다 슈퍼볼은 보는데 -_-)
만약 아는 선수가 없다면?
그 경기를 계기로 아는 선수를 만듭시다 -_-
3. 스타일
여러분은 무슨 포지션에 애착이 가는지? 저는 아무래도 가드 포지션에
애착이 갑니다. 포스트업 후에 훅슛이나, 뱅크 슛 보다
페넌트레이션 후에 레이업을 더 좋아하죠.
센터나, 파워 포워드의 골대를 뿌실듯한 덩크슛보다는 가드들의
깨끗한 미들 점퍼가 더 화려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앤써의 식서스 경기, PG들의 팀? 킹스 경기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팀들의 경기는 놓치지 않고 녹화를 해서라도 봅니다. 요번주 MBC-ESPN
식서스 특집이라내요 -_-;
4. 마지막으로...
주제에 많이 벗어났습니다 -_-;;; 이거 보는 법이 아니라...
참고로 저는 한 선수를 보지 않고 경기 전체를 보죠 -_-;(말이 경기 전체지
사실은 공 잡고 있는 선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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