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remember me I sat upon your knee I wrote to you with childhood fantasies Well I'm all grown-up now Can you still help somehow I'm not a child
But my heart still can dream
저를 기억하시나요? 당신의 무릎 위에 앉아 유년시절의 환상을 담아 당신에게 편지를 쓰곤 했죠 글쎄, 이제 전 어른이 되었지만 어쨌든 여전히 도움이 필요해요 저는 아이가 아니지만 제 마음은 아직까지 꿈을 꿀 수 있어요
So here's my lifelong wish My grown up Christmas List Not for myself
But for a world in need
그래서 여기 제 평생 소원이 있어요 어른이 된 제 크리스마스 소원 리스트예요 제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곤궁에 빠진 세상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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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lives torn apart That wars would never start And time would heal all hearts Every man would have a friend That right would always win And love would never end This is my Grown-up Christmas List
+ This is my only lifelong wish This is my Grown-up Christmas List
더이상 산산조각난 삶들이 없게 해주세요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고 시간이 모든 상처입은 마음을 치유해 주고 모두가 친구를 갖게 해주세요 정의가 늘 승리하고 사랑은 결코 끝나지 않게 해주세요 이게 어른이 된 제 크리스마스 소원 리스트예요
+ 이게 저의 유일한 평생 소원이예요. 이게 어른이 된 제 크리스마스 소원 리스트예요
What is this illusion called The innocence of youth Maybe only in our blind belief Can we ever find the truth
이런 환영은 뭐라고 불리울까요? 젊은이의 순수함? 어쩌면 우리의 맹목적인 믿음 속에서만 가능할지도.. 우리가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첫댓글 성인이된 우리들의 소원은 돈, 이성, 집 이런것들뿐인데 저런 인류애를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사람들일까요. 작사에서나 가능한 일일까요. ^^;
와~ 정말 가슴이 찡해지는 노래내요~
영원히 살게 해주세요
피아노랑님이 무척궁금해지는~
와..이렇게 훌륭한 크리스마스 노래가 있었네요..올 크리스마스에 널리 퍼뜨리리..ㅎ
너무 감동적인 노래네요.. 목소리도 이 음악이랑 잘어울리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