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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7 (금) 개군고을 엿보기...... 상자포리 안터마을
하루가 다르게 신록을 더하는 요즘......
06:03 개군고을 엿보기 마지막 코스...... 상자포 안터에 들다
새로 개축한 개군버스터미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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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포리 마을 회관을 지나......
06:12 상자포리에........ 신광빌리지
개군농협주유소..... 오름세였던 기름값이 주춤하다 / 휘발유 1,479원
서리 내린 논배미 너머로..... 산벚꽃이 한창이다
06:16 고래산쪽에서 떠오른 오늘의 태양
꽃동산 정상엔 풍차(?)도 보이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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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터마을의 松林
안터고갯길의 호화 주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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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하늘을 수놓는 새떼의 이동 포착.......
신록 속의 꽃동네 안터마을....... 양평군 개군면 상자포리
개군장로교회
배꽃 필 무렵......
영신어린이집
가선대부 경주김공의 묘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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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 본...... 안터고갯길
06:34 다시 하자포로 회귀.......
천년빌........
하자포에서 본 구름 속의 태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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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체아파트
개군농협
개군암소마을
양평한우전문식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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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06:47 자진개1길 23으로 회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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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17..... 개군 교정의 야생화
윤판나물...... 1
학명은 Disporum sessile D. DON이다.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지 숲속에서 자라는 식물로, 땅속줄기는 짧고 땅위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는 30∼50㎝ 가량 된다. 잎은 어긋나고 알꼴이며 잎자루는 없다. 잎의 길이는 5∼15㎝이고 너비는 2∼5㎝ 가량이며, 3∼5개의 맥이 있다. 꽃은 봄철에 피며, 2㎝ 가량 긴 황금색 꽃이 줄기 끝에서 1∼3개가 밑을 향하여 핀다. 화피는 6장이고 주걱모양이며 통모양을 이룬다. 수술은 6개, 암술은 1개이고 열매는 장과(漿果)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하며, 한방에서는 뿌리와 뿌리줄기를 약재로 이용한다. 약성은 평(平)하고 감(甘)하며, 윤폐(潤肺)·진해·건비(健脾)·소적(消積)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꽃이 아름다워서 관상용으로도 심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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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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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태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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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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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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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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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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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나물(미국제비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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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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