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복지관의 자랑스런 이형중 88세 어르신
장수시대에 9 9 8 8 2 3 4 의 염원이 건강 수명 125세에도 곱게 살수 있다는 수명에 대한 염원을 현실감 있게 실천 가도를 생활화 하시고 계신 ,우리복지관에 자랑스런
이형중 어르신이 가까이 계서서 참 행복함을 느낌니다.
행복이란 육체의 만족보다 뜻과 열정을 갖이고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 隨處作主( 수처작주) = 자기가 자기의 삶의 주인공으로써, 밝은 생각과 마음,또한 참 건강의 장수로 건강을
연장시키실 것 같음을 느끼는 시대에, 만족한 공감도를 함께 합니다.
올해 이선생님께선 곧 90세가 불원 하시지만, 항상 모습이 편안 하시고
쉬고 싶은 연세임에도 전혀 “쉬면 녹슨다” " 고인물은 썩는다" 는 말의 실천을 열정의 행동으로 보이신 분으로 지금 당신 아들가족 손주들과 함께 거주하시어 , 집에 낮에 혼자 계시기보다 ,항상 복지관에 나오셔서 “청년중에도 노인의 게으른 성품이 있고 , 노인의 청춘이” 있다는 말을 실천으로 =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찍 복지관에 아침 일찍오셔서, 여러 강좌를 참석하시고,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계시며 , 수업 사이 틈 새론 컴퓨터실에 계시다 다음 강좌를 참석하셔요. 47년의 공직생활 하신중 교사생활 17년 교감10년 나머지 20년간 교장 선생님으로 계시다가 퇴직시"국민훈장 동백상"도 받으시고, 교사 재직시 박정희 대통령께 “면려 포장상”도 받으셨다는 어르신, 지금 동양화, 한문 서예, 하모니카, (연구반) , 래크댄스초급, 라인댄스, 치매 체조, 장구도 하시고, 여러종목의 체조- 수요일날 요가와, 요즘 월, 목요일날 게이트볼도 하시고, 난 후에 쎄레밴드체조도 하시고, ,월 ,화, 수, 목, 금,토요일 3시까지 ,묵묵히 자리에 동참하시고 계신 어르신이 계심은, 후배들에 큰 희망이 되어요. 훨씬 젊은 사람들도 가끔 게으름 피우고 싶을때 ,이 어르신 같은 귀감이 되신분을 생각하며,
우리도 한번 삶의 자세를 올곧게 재 정비해야 겠고 ,
존경할 만한 자랑 스런 복지관 어르신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앞에서 무언의 위인으로 계심을 빛처럼 ,소리 없이 밝혀 주심이 감사하여 삼가 추천글 올림니다.
오랜 교육 공직이 몸에 배이셔, 지금도 외소한 외모이시나, 교장 선생님의 이미지가 있으신분 ~ 평생 큰 욕심 없이, 음식은 편식 않으시고, 언제나 같은 모습의 선생님, 항상 하모니카 연주반서 발표회때 함께 하셨는데, 요번 구청 화요 음악 발표회때 왜 함께 못 하셨나 여쭤 보니까 , 새로운것 배우시는 시간이 겹쳐저서, 창동 복지관서 하는 발표회때도 함께 못가셨다 하셨기에 또 한번 감탄하고, 어르신의 줄기찬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르신 모쪼록 건강하시어 사표의 길을
우리 후배들에 빛되서 축복으로 여기고 섬기며, 계속 건승하시길 축원 합니다.
2012년.6월5일, 한 수연기자 (여여심S P)올림
첫댓글 전에는 에어로빅도 열심히 하셨지요.
언제나 조용히 미소를 보여 주시는 분이구요
가끔
체력장에도 오셔서 운동을 하고 가시지요.
솜사탕님 ! 댓글 써줘 고마워요. 집에 @ 인터넷이 잘 않되서 나와서 복지관서 어르신을 뵙고 , 급히 면담해주셔서, 써 올리는데 벼란간 컴 정비로 끈다해 급급 올렸더니 ,다시 수정 했어요. 늘 동동거리며 살다 보니 , 꿈과 희망은 따로 대충 엮어 세월 보내는 저희완 별다르게 훌륭하신 삶을 사시는 것 같아 ,추천 글 올렸는데 ,우리 솜사탕님도 너무 글도 잘 쓰고, 방송반 봉사, 건강 에어빅등등 팔방으로 빼어남이 너무 첨단이라 부러운터, ㅜㅜ 매력 짱 ! ! 각동하나씩 ,리포터 10년 전 동기생 .부디 좋은 나날 강녕을 빌고 기원 드려요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