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공모에 당선이 되는지...
어떤 이가 데뷔를 하게 되는지 궁금하고 막막한 속에서 글을 쓰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용기를 드릴까 하고 자랑(?) 삼아 말씀 드립니다.
저와 함께 공부하던 사람들 중에
될 만한 실력을 갖춘 사람들은 시간이 걸려도 모두들 당선 작가가 됐습니다.
그리고 당선 된 사람들 중에서도
뛰어난 감각을 지닌 사람들은 데뷔와 활동 시기도 빨랐구요.
적당한 필력은 훈련으로 가능하겠지만
수많은 사람을 설득 시키고 공감을 얻어내면서 빠져들게 만들만큼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올거란 믿음으로 열심히 꾸준히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흠... 부러운 이야기지만 지금의 제겐 너무도 멀게만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무조건 많은 작품들을 보고 읽으며 실력을 쌓아야 할 시기인것 같아요. 당선자 명단에 오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실력이 될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자구요. 홧팅!!! ^^
내공을 키우다보면 되실 분은 되시겠죠. 다만 그 중간에 많은 분들이 지쳐서 포기하는 경우가 흔하니 ...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노력!! 하루하루 발전하다보면 어느새 정상에 가깝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mbc 베스트 극장 대선당선작을 봤는데요. 실력만으로 된다는 말은 역시나 거짓말 같던데요. 저 내용 어디선가 다들 본듯하다고 말들이 많던데...큰 영화사 공모전은 모르겠고. 중소 규모의 영화사나 방송사 극본 공모의 경우. 무슨 기준으로 저런 원고가 뽑히는지. 독창성보다.. 이미 알려진걸 짜집기하는게 저 공모전의 주된 목적인가. 아님 방송아카데미 출신들을 위주로 뽑는지...
단순히 제가 떨어저셔 배아프다기보다. 객관적으로 너무 아니다 싶은게 된거 같아요. 드라마시티 당선작은 아직 내용 안봐서 잘모르겠지만...
힘드신 분들은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포기해 주세요, 경쟁자 줄이게.. 죄송합니다. 농담이었습니다.
mbc 놈들의 수다인가 그거 보고 왜 저걸 뽑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더군요 산만하고 어디서 한번씩 본듯한 에피소드들의 짜깁기 잡아끄는 맛이 없는 캐릭터 아무리 초짜라고 해도 데뷔작이라해도 어설픔 속에서도 빛나는 재기발랄함도 없고 독특한 캐릭터가 있는것도 아니고 ginja님 말처럼 무슨기준으로 저런 원고가 뽑히는지 정말 모르겠더군요 객관적으로 아니다 싶은게 된거같은거 그거 아닌가요? 보고서 저렇게 쓴다면 나도 발로도 쓰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안쓸려고 독창적으로 확 끌리게 쓰려니 힘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