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표어 명찰 : 원호의 달, 불조심, 쥐를 잡자,민방위의 달저축의 달, 산불조심 등 계몽표어를 이름과 함께 달고 다녔다.
첫댓글 불조심 요건 정겹네요 ~~~~ 다른건~~~~음~~~~~ 제가 뭘 알기 전인가요? ㅋㅋㅋ
뭔가 하여튼 많이 달고 다녔던것 같아요~ㅎㅎ
입학식때 가슴팍에 저런 명찰이랑 손수건이랑 달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내 수명을 반으로 줄여도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첫댓글 불조심 요건 정겹네요 ~~~~ 다른건~~~~음~~~~~ 제가 뭘 알기 전인가요? ㅋㅋㅋ
뭔가 하여튼 많이 달고 다녔던것 같아요~ㅎㅎ
입학식때 가슴팍에 저런 명찰이랑 손수건이랑 달았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내 수명을 반으로 줄여도 저때로 돌아갈수있다면 돌리고 싶다는 생각도 여러번 했었는데~~
그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