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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뱅크[한국성우DB카페]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잡담] 16살이 된 지금에도 좋아하는 바이오맨-♥
o지희o 추천 0 조회 196 06.10.22 23:2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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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23 00:08

    첫댓글 전 21살인데도 바이오맨, 마스크맨, 후레시맨 보면서 마음이 설레는걸요~^^ 지금 와서 다시 보면 느끼는 것이 정말 초호화 캐스팅이었어요.

  • 작성자 06.10.23 00:14

    ★이얍! 저와 비슷한 분이 계셨군요! 저도 느끼는게 초호화캐스팅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역시 특전물이라 그런지 민망한 부분도 있더군요-_-* "혜영이." "윤이." 뭐 이런식으로 이름을 불러주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으히히. 특히 묘한 신음비슷한 소리는 뭔가 어색하면서 들으면 웃긴. <-;ㅁ; 아무튼 특전물 특유의 매력에 요즘 푹 빠지고 있습니다!

  • 06.10.23 21:57

    후레시맨 오프닝들어보면 맨처음에 김환진님의 목소리가...^^..

  • 06.10.23 18:14

    이얍<<

  • 06.10.23 19:35

    짱구 아버님의 외침소리를 들을 수 있는 몇 안돼는 자료....

  • 06.10.23 19:38

    오세홍님은 바이오맨과 같은 전대물인 체인지맨의 레드드래곤 역으로도 나오셨죠~ 정말 초호화 캐스팅이지만... 출연 성우 중 몇분은 돌아가시고 몇분은 활동을 접으셨죠... 밀레니엄 전대물에서도 이분들을 보면 정말 재밌을듯^-^

  • 06.10.23 23:55

    오세홍님이 레드원 역을 맡으셨군요. 바이오맨도 재미있게 봤었는데..

  • 06.10.24 20:23

    바이오맨~ 제가 처음으로 접한 특촬물이었어요. 저도 레드 원과 핑크파이브를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최근에 바이오맨 동영상을 우연히 접해 본 적이 있는데 극중에서 옐로 포가 죽는 걸 보고 쇼크받았었죠ㅠ(그 편은 안 봤었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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