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짜뉴스가 확산되자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범행 도구를 설명했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는 길이 18㎝(날 13㎝) 등산용 칼”이라며 “김씨는 칼자루를 빼고 테이프로 감았고, 칼날은 A4 용지 등으로 감싼 뒤 이 대표를 습격하는 데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특히 ‘나무젓가락 흉기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A4 용지로 감쌌기 때문에 나무젓가락 등으로 오인했을 수는 있다”라고 덧붙였다.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32837뭐 다수 의사들 소견이야 어쨋건 경찰 오피셜 나왔으니"칼"로 합시다목 부위는 젓가락은 물론이고 바늘 하나라도 흉기가 될수있는 부분이라 흉기 종류에 이렇게 목 매다는 이유는 알수없지만 민주당은 한전 민영화등의 민생 보다는 이게 더 중요한가 봅니다
첫댓글 칼에 피가 안 묻었다고 말하는 개딸 영상은 뭐고? 칼로 그리 찔렀는데 피가 저것 밖에 안나요?그리고 민주당도 한전 민영화 찬성이니까 조용하겠죠.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민영화 때문에라도 신당 찍어야겠어요.
오른손에 젓가락같은거만 보이고 칼 날은 안보이니까 더 그런건데 ㅋㅋㅋㅋ 흰종이로 감싸진거에 피한방울 안뭍힌게 웃기네요. 무슨 무협지에 나오는 엄청난 고수인가요 ㅋㅋㅋㅋㅋ
첫댓글 칼에 피가 안 묻었다고 말하는 개딸 영상은 뭐고? 칼로 그리 찔렀는데 피가 저것 밖에 안나요?
그리고 민주당도 한전 민영화 찬성이니까 조용하겠죠.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민영화 때문에라도 신당 찍어야겠어요.
오른손에 젓가락같은거만 보이고 칼 날은 안보이니까 더 그런건데 ㅋㅋㅋㅋ 흰종이로 감싸진거에 피한방울 안뭍힌게 웃기네요. 무슨 무협지에 나오는 엄청난 고수인가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