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함께사는세상" 장애우들 작업 사진입니다.
아까 그 사람 추천 0 조회 151 06.06.22 13:5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6.21 19:12

    첫댓글 정겹게 사는 모습이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6.06.22 13:14

    성화님 가까이 있으면 서도 찾아뵙지 못했음을 용서 하세요... 감사말씀 글로 대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 06.06.21 19:24

    네...고맙습니다. ^^

  • 06.06.21 19:49

    ^^*

  • 작성자 06.06.22 13:36

    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지요 우리 친구들...

  • 06.06.22 19:17

    전 아무것도 한게 없어요 ㅡ.ㅡ;;; 그냥 사진이 정겨워 보였습니다 ^^*

  • 06.06.21 20:00

    수고와 보람 ...사랑의 실천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06.06.22 13:17

    보람은 있는데...... 힘들때도 있고요. 님들과 같이 관심 주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06.06.21 20:14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이네요. 제가 있는 이곳(정신지체중증요양시설)우리 식구들 살아가는 모습과 많이 닮아 있네요. 늘 건강 하시길... ^^*

  • 작성자 06.06.22 13:17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요? 저희랑 연대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듯 합니다.

  • 06.06.22 13:37

    바람의 언덕님은 거제도에 있어요....반야원이던가???

  • 작성자 06.06.22 13:49

    연대하기에는 너무먼 그대.....

  • 06.06.21 20:54

    에이스님은 언제 슬그머니 좋은 일에 동참을 하셨대요??? 사진끼가 좋응께 사진이 잘 나와부렀슴다 아까 그 사람님~ㅎㅎㅎ 덩치큰 칭구들의 표정이 어린애마냥 순박하네요~ 좋은 일 하셔서 그런지 선생님들 표정에도 자애로 움이 넘칩니다. 늘 이모습으로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 작성자 06.06.22 13:19

    2대나 보내 주셨습니다. 운송료 많이 나온다고 걱정 하시더니 그곳(미국)에서 지불 하셨더라구요. 죄송하고 감사하게도......

  • 06.06.21 22:15

    에이스님..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06.06.22 13:20

    이사빛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여러가지로 도움주셔서......

  • 06.06.22 13:38

    거~~ 선생님이란 호칭...빼달라고 했건만~~~^^;;

  • 작성자 06.06.22 13:48

    네~ 샘님

  • 06.06.22 00:21

    조금은 고집스럽긴 하지만 맑은 눈빛과 순수한 마음씨를 가진 친구의 아들을 바라보며 이기적이고 적당히 계산적인 제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부끄럽단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님의 모습 부럽습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6.06.22 13:23

    부끄러운 사람은 접니다. 일하다 보면 짜증이 가득한 제 얼굴을 볼때, 띠없이 살아 나이에 비해 훨씬 어려보이는 우리 친구들을 볼때......

  • 06.06.22 07:43

    장애우들과 쌤님들의 모습에서 따뜻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남이하지 않는곳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모습 감동스럽네요..제 꿈도 장애우들과 함께하는것이었는데요...건강이 쪼금 안좋아서 실천못하고 있거든요..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06.06.22 13:25

    과찬의 말씀입니다. 존경이라니요, 일 하다보면 사실 화도나고 짜증도 나지만 변하지 않는 마음 갖으려 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 06.06.22 10:17

    모든표정들이 여유로워 보입니다..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께 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 작성자 06.06.22 13:27

    장애우 친구중에 41세된 분이 계신대요 , 얼굴 보면 즐겁게 살아서 그런지 30대 초반도 않되 보여요 한번 놀러 오세요.....

  • 06.06.22 14:29

    네~ 그러겠습니다..감사합니다.

  • 06.06.23 14:58

    고맙습니다.. 힘든 세상에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이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 봅니다..늘 한결같은 맘으로 대해주세요. 그저 맘만 보태 드립니다..

  • 작성자 06.06.23 15:54

    이번에 은행회원님들의 나누어 주심에 저 또한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보태 주신 마음 감사히 받겠습니다.

  • 06.06.23 16:35

    모든 분들의 얼굴에서 행복이 보이네요^^*

  • 작성자 06.06.26 12:29

    말 할때는 얼마나 솔직한데요.... 거짓이 없는 친구들이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