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는 'Best Lover' 가창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의 공연을 도와줄 사람이 한 명 필요하다며 지원을 받았고, 한 남성을 무대 중앙 의자에 앉혔다. 이후 비비는 자신의 몸을 남성에 몸에 맞닿으며 과감하게 춤을 추는가 하면, 그의 손을 자신의 허리에 가져다 대기도 했다.
끝으로 비비는 남성의 얼굴에 뽀뽀를 하며 해당 무대를 마무리 지었고, 관중들로부터 환호성이 터졌다.
그러나 해당 장면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과하다", "시대를 역행하는 무대", "불쾌하고 거북하다" 등 지나친 성 상품화를 지적했다.
반면 "최근에 여자 팬한테 뽀뽀할 땐 별말 없었지 않나", "단순 팬 서비스인데 너무 예민하다", "악플 달고 싶어서 무작정 욕하는 듯" 등의 의견을 보이는 누리꾼들도 있었다.
심린하다 진심
밑가슴뚫어뻥도 흐린눈했는데… 심하잖니…
시대역행
정신을 좀 차리시길 바랍니다
이럴수가....
시대역행
아니 언더붑도 본인가슴이 큰걸 플렉스한거라는것도 짜증나는데 아니 ㅅㅂ...저게무슨
시대 흐름 좀 읽자....
오마이
진짜 행보 여혐(백래쉬) 심하다
뭐함
형서야~~~~~~~~...
저게 어린친구들한테 얼마나 유해할 수 있는지 생각해봤으면ㅠ
별로임..
왜저래ㅡㅡ
호감이었는데 점점 불편해짐..
22
와우
아 ...
진짜 왜이래...
진짜 진짜 좋아했었는데...
.....
으악...
으...
......음
비비 진짜 너무 사랑하는데 백래쉬 넘 심해.....
뭐함요
불쾌
아 개싫어...
아진짜왜저래
언더붑부터 진짜 백래쉬 대박인듯..
뭐함요..
아 마녀사냥 안 나왔으면 좋겠다 불안하네
팬서비스 뽀뽀 할 수 있지 근데 얼굴 앞에 대고 엉덩이 흔들고 무릎에 앉고 몸 만지게 하는건 그냥 팬서비스가 아니잖아..
아,,,
헐…….
비비야 ㅠㅠ….
나 비비 이 사람 되게 회전문이야 ..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