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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오늘은 심심해서 울금과 강황의차이
송 정 추천 1 조회 1,633 22.10.23 08:5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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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23 09:03

    첫댓글 좋은정보 알았네요
    전 울금강황 같은건줄 알았습니다ㅋ

  • 작성자 22.10.23 15:02

    흔히들 그렇게 알드라구요!
    강황가루로 카레는 만들어 드시면서
    감사 합니다
    좋은시간 되십시오

  • 22.10.23 09:04

    궁금 했는데 고마워요.

  • 작성자 22.10.23 15:02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오!

  • 22.10.23 09:47

    아~~정말 헷깔렸는데 확실하게 알았어요 ㅎ
    강황은 알고 있는데 율금은 ...^^
    자주 심심해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0.23 15:05

    ㅎㅎ 오늘은 옆지기랑 산에 가는날인데
    준비가 길었어요
    헌데 어떤 카페에 울금 꽃 사진을
    강황 이라고 올려 놓았드라구요!
    해서!

  • 22.10.23 09:51

    가가 가인줄 알았는데 가가 아니구나

  • 작성자 22.10.23 15:06

    참 세상에는 비슷한게 많지요!
    부용화와 접시꽃도 아주 비슷 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0.23 15:06

    감사합니다

  • 22.10.23 10:47

    존 정보에~~땡큐~

  • 작성자 22.10.23 15:07

    감사합니다

  • 22.10.23 11:40

    저는 울금도 강황도 잘 모르지만
    둘 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군요.
    두 녀석들 모두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군요.
    덕분에 잘 감상하고 좋은 식재료임도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22.10.23 15:09

    녜 면역려과 염증 암 예방 등 좋은 식재료 지요 성분도 비슷한데
    성질이 다르니까
    몸이 열이 많으신 분은 우리나라 산 울금
    찬분들은 강황가루를!

  • 22.10.23 11:43

    덕분에 알았어요^^

  • 작성자 22.10.23 15:09

    감사합니다

  • 22.10.23 11:51

    도대체 송정님 은 야생화 등 식물에 조예가 깊으신데 어디에서 자라셨어요?
    나도 시골 촌놈 인데도 도통모르고 잤랏내요

  • 작성자 22.10.23 15:12

    녜 전 완전한 시골 촌뜨기인데요
    어릴 때 부터 산을 타고 다니면서
    꽃 식물 그런 걸 좋아 했어요!
    열 다섯 여섯살 때 부터 영암
    월출산을 타고 넘어 다녔어요!
    감사합니다

  • 22.10.23 13:49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10.23 15:12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22.10.23 17:27

    좋은정보 잘 담고 갑니다
    고마워요

  • 22.10.24 09:01

    방가여~~~
    어여와여~~ 😀

  • 작성자 22.10.24 09:20

    ㅎ 여기서 보니 반가워요!

  • 22.10.24 08:58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이제사 확실히 알았네요~~~~~~~~~~~~~~~~~~~~~~~~~~~~~~~~~~~~~~

  • 작성자 22.10.24 09:21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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