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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한다는 추사랑. “사랑의 꿈이 뭐냐?”는 질문에 추성훈은 “나한테는 제복이 멋있어서 경찰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내 동생한테는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라고 말해 아빠미소를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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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뉴스데스크
'토크몬' 추성훈 "딸 추사랑, 아이돌 되고 싶어해"
전기방석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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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700
18.03.26 11:22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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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앜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아이돌을 준비하고잇댘ㅋㅋㅋㅋㅋ
아 고모!!
삭제된 댓글 입니다.
@소주없으면못사는여시 미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주없으면못사는여시 아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추상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하고있댘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사란짠ㅠㅠㅠㅠ
진짜야??? 포토샵아니야??? 어떻게 얼굴이 저래?
얼굴 하회탈 색깔같아
보호색
ㅋㅋㅋㅋㅋㅋ사랑짱..!? 하면서 들어왔다가 추성훈 얼굴 색 보고 할말 다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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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엄빠한테 비밀이라고 고모에게만 말한거 넘 귀여워ㅠㅠㅠ
아이돌을 준비하고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준비하는거니 사랑아? 아 귀여워ㅋㅋㅋㅋㅋ
아니 얼굴색이...
수학귀신같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족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토팩하고 고대로 나온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