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저는 서울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실 지는 모르겠지만 아토피가 없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았고 저에게 아토피는 없지만 직접 좋아지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대체의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별한 사고로 외상을 입지 않는 한은 병원가는 것을 싫어하고 양약먹는 것도 싫어하죠. 그래서 책을 보면서 민간요법을 배우고 지압이나 마사지도 배워서 주위 사람들에게 해줍니다.
아토피는 제가 공부하기로는 몸의 면역기능이 이상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를 맑게해주고 몸에 있는 노폐물을 밖으로 빼주면 몸에 면역기능이 돌아와 자연히 추방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것은 대체의학 자격증이 있으신 분이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생각에 따라 몸의 전체를 덮고 있는 아토피를 앓고 있는 분에게 우리의 방법대로 하시길 권했고 한달여가 지난 지금 그분의 몸을 덮고있는 아토피는 거의 다 사라졌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정강이 부분에 모기에 물린 것처럼 약간 빨간 것만 남았습니다.
원하신다면 춘천에 가서 그분을 만나게 해드리겠습니다. 춘천분이니까요.
우선 제가 쓰는 것중에 두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는 루이보스티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루이보스티에 관한 것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것보다 한단계 상위품인 클래식 등급입니다. 현재 나와있는 것보다 맛도 좋고 효능도 뛰어납니다. 찾아보시면 얼마나 좋은지 아실 것입니다. 이것은 몸속의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을 하는데 씁니다. 상온에 그냥 십여일을 놔둬도 절대 쉬지 않습니다. 저도 여름에도 그냥 놔두고 물처럼 먹으니까요. 쉬지 않으니 가지고 다니면서 마십니다. 이것은 한 티백에 물 5-7리터를 끓일 수 있는 제품이고 하루에 1리터를 마신다면 1년넘게 쓸 수 있습니다. 값은 2만5천원입니다. 보리차 마신다고 생각하세요. 가격 부담이 안되니까요.
두 번째는 수액시트입니다. 전에 나와있던 네떼루마니와 비교하지 마세요. 몸속의 노폐물을 더 빨리 흡착하고 발바닥 외에 파스대신 붙이면 후끈후끈 합니다. 이것은 몸속의 노폐물을 밖으로 빼내는데 활용합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한달여를 붙이면 대부분 노폐물이 다 빠져나오고 그 다음부터는 이주일에 한번 정도만 붙이면 됩니다. 가격은 30포 한세트에 3만5천원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은 위의 두 방법만 잘 활용해도 소기의 성과는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물대신 차를 마셔서 오염된 피를 맑게해주고 몸속의 독기를 빼내서 좋아지게 하면서 운동을 병행한다면 정말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입니다. 이것은 만나 뵙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제품의 보조로 사용하는 것이 위의 두 제품일 정도로 정말 뛰어난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이고 래리킹쇼에서 이 물질의 신비라는 제목을 가지고 한시간동안 방영도 되었던 것입니다. 아직 한글 작업을 하지는 못했고 듣는 것에 자신이 있는 분은 제가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고 가격이 엄청 비싼 것도 아닙니다. 두달분에 12만원 이니까요.
먹는 것도 간편합니다. 가루로 되어 있어서 음료수등에 타먹으면 됩니다. 아까말한 루이보스티에 타먹으면 더 이상 좋을 순 없죠. 아침저녁으로 한티스푼씩 타서 드시면 됩니다.
전 이 세가지를 사용할 것입니다. 6개월내에 아토피를 추방할 수 없게 된다면 제가 이제까지 사셨던 것을 전액환불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고 만나 뵙고 이야기 하려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전액환불 각서를 쓰고 제품 세가지를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또 지속적으로 관리와 상담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계산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전액환불 해드리는 것에 부담은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이 있습니다. 정말 백분의 일로 그 사람에게 안될 때 이제까지 들였던 돈을 환불해 드린다면 그분도 불만은 없으실 것입니다. 좋아지면 행복하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돈은 안들 것이기 때문이죠.
저도 하는 일이 있는 관계로 서울에서 만나 뵙고 이야기를 하고 제품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좋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은 분만 연락해 주세요. 제가 결코 얄팍한 상술로 이러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돈을 돌려준다고 하겠습니까?
제 이메일은 hshmc@hanmail.net입니다. 이쪽으로 연락 주세요. 사시는 곳, 성함과 전화번호 그리고 연락 가능한 시간과 장소를 말씀해 주시면 제 일정과 비교한 후에 만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