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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는얘기]알콩달콩,지끈 어느 수능 감독관의 하루 - 수능 시험장 스케치
강철무지개 추천 0 조회 303 11.11.10 22:3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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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1 09:23

    첫댓글 시험감독하셨군요. 하루종일 서 계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시험장이 눈에 그려지네요. (전 왜 이리도 글로 표현하는게 힘드는지...ㅠㅠ) 선생님의 배려도 느껴지고 시험장의 고단한 아이들의 모습은 전해들은 저도 안타까워요.

  • 작성자 11.11.11 13:07

    네 감사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광경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11.11.11 12:56

    선생님의 글을 따라 아이들의 미세한 숨소리, 긴장감을 함께 느끼며 읽어내리다보니 저도 어제 수능장에 있었던듯하네요...
    한 고비를 넘은 아이들에게 이것도 삶의 경험으로 남아 성숙의 길로 이어지기를 기도해봅니다. 선생님도 애쓰셨어요!!

  • 작성자 11.11.11 13:08

    어제 저도 참 많은 생각을 한 하루였어요. 언젠가 우리의 아이들도 그 자리에 앉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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