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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한국인
 
 
 
카페 게시글
홍콩생활 114 요즘 항공기 관련 사고가 많습니다.
초코렛 추천 0 조회 1,608 14.07.24 11:0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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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4 11:15

    첫댓글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네요~ 대만 아는회사 현지 직원은 어제 태풍영향으로 출근 안했다고 연락 왔던데... 무리하게 운항을 한건 아닌지..기장 경력도 20년 이상 배테랑 조종사라고 하는데..대만쪽 대부분 결항 되었다고 들었는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14.07.24 12:05

    살릴수 있는 생명도 못 살리니... ㅜ.ㅜ

  • 작성자 14.07.24 12:20

    태풍이 더 많이 올라올텐데, 걱정입니다.

  • 14.07.24 12:31

    태풍도 있고 대만 인근 휴양섬이라서 큰 비행기 자체가 가지 않는 항로는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잘못 알고 있는 건가...하여튼 태풍은 무조건 피해야...

  • 작성자 14.07.24 12:39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사고가 많은 요즘입니다.

  • 14.07.24 20:10

    알제리여객기(116명 탑승) 실종 뉴스도 떴네요.
    워낙 급홍콩행이라 마침 제주항공을 잡아(?)탔었는데 두번 다시 안타리라 뼈에 새겼어요.ㅠ
    더워서 뛰쳐나가고 싶은 항공기는 생전 처음였네요. 기내식 없는거 모르고 배곯았어서 그런건 절대 아님다.ㅡ ㅡ; 하튼 에어컨 쪼여서 기름이 얼마나 절약되는진 몰라도 나같은 사람은 처음이용이 마지막이용으로! (승무원은 거짓말까지. 곧 이륙하면 에어컨 틀고 시원해진단 후 45여분 쭉 한증막 이륙대기에 옆홍콩인들까지 면세책자를 부채로 용도변경,, 이륙 한참후에도 에어컨 최대치로 튼 거라더니, 잠시 후에 와서 온도 내렸고 또 더우면 다시 얘기하라네요. 내내 후텁지근이라 결국 포기~ㅠ)

  • 작성자 14.07.24 21:14

    저가 항공사의 경우 비행기에 고속버스 의자가 붙어있다는 이야기도 들었어요.. 무섭..ㄷ ㄷ ㄷ

  • 14.07.24 20:14

    애경이 뭐든 줄이고 빼고.. 그런 식으로 제주항공을 한국최고의 저가항공으로 키웠나 궁금했어요. 아는 제주사람들은 실제로 제주항공을 잘 안탄다고 하던데.. 서비스는 논할 필요도 없이 저가항공인데 정작은 비싸서 못탄다고들. 하튼 전 제주항공은 이제 그만~! 적어도 더울 때는 무서워요. ㅠㅠ

  • 작성자 14.07.24 21:14

    감귤항공 비추입니다. 허허허.. 최근에 성희롱 자작사건도 있고하니..

  • 14.07.25 14:12

    전 지난주 들어올때도 아시아나 타고 왔고 항상 아샤나 타고 댕기는데 추워서 덜덜덜...ㅠ승객들 모두 기내 담뇨 두개씩 돌돌말고 있더라구요...

  • 작성자 14.07.25 17:49

    그래도 국적기가 여러모로 편리하죠.. :)

  • 14.09.01 20:34

    @초코렛 아시아나항공을 윗글의 제주항공과 비교하신 것 같은데, 제주항공도 "국적기"랍니다. 한국 국적기이지요. 모든 항공기는 국적이 있고 거기에 따라 표시를 합니다. 한국국적항공기는 HL로 시작하지요. 홍콩국적항공기는 B-로 시작하구요..
    다 아시는 내용일텐데 그냥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9.01 20:35

    @바그람 아닙니다, 말레이지아 항공과 아시아나를 비교해서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 14.09.01 20:43

    @초코렛 아, 그러셨구나...

  • 14.09.01 20:41

    위에 소개된 ATR 항공기는 프랑스에서 제작한 것으로 제작사는 에어버스와 관련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체가 작고 터보프랍엔진을 달고 있어 짧은 활주로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므로 작은 공항에 주로 취항합니다. 작은 공항=적은 승객을 뜻하며, 저가항공사만이 운영하는 항공기가 아니라는 뜻이지요..
    비슷한 기체로 캐나다에서 제작한 DASH(또는 Q-라고 불리는)가 있는데 Air Canada가 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터보프랍 항공기는 전세계적으로 상당히 많이 운영되고 있는데 한국에선 철저히 무시를 당한답니다. 일본도 위에서 말한 Q-를 운영하는 항공사가 있지요..

  • 작성자 14.09.01 20:45

    제가 잘못 알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저런 프로펠러로 운항하는 항공기가 오히려 안전하다고 알고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
    그나저나 이쪽방면으로 지식이 상당하시네요.

  • 14.09.01 22:37

    @초코렛 상당하긴요?? 직업이 항공쪽이라 조금 알고 있답니다..
    항공기는 다 안전하게 제작이 되었는데 그걸 "누가" "어떤 환경"에서 운용하는가에 따라 안전도가 차이납니다. 동일한 현대 소나타도, 한국에서의 사고율과 미국에서의 사고율에서 차이가 나는 것과 비슷하달까요?
    프로펠러 항공기의 장점도 많이 있는데 기체가 작으니 짧은 활주로에서도 이착륙이 가능한 점을 제일 먼저 들 수 있겠네요. 단점으로는 운항고도가 낮다보니 구름을 넘어가기가 어렵지요. 제트항공기는 대부분의 구름보다 높이 날아다니는데 프로펠레 항공기는 그게 잘 안되 조종사들에겐 신경이 많이 쓰이는 듯 합니다.

  • 14.09.01 21:00

    @바그람 아, 그리고 프로펠러 항공기의 최대 단점으론 제트에 비해 낮은 속도를 들 수 있겠네요.. 프로펠러 구조에 따른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작은 항공기는 작은 공항에 주로 취항하는데 작은 공항은 큰 공항에 비해 운항설비가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레이더라던가 비행기 유도장치 등등이 대형공항에 비해 열악하므로 안전도가 떨어진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짧은 지식으로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 작성자 14.09.02 01:06

    @바그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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