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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맛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 전자담배카트리지,배터리 100%활용노하우 >빠~빰 !!
전자담배?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단어였지..
내가 이 전자담배라는 단어를 접한것은 약 한달반전의 일이었다.
사람들은 본인의 입에 맞는 담배를 골라서 피운다. 나또한 사람이기에 당연히 ! 담배를 골라 피웠다. 그만큼 담배의 종류도 다양해졌다는 뜻이 될것이다. 그러다 본인의 담배가 문득 질리고 맛이 없어지는 때가 오면 그때는 감기 기운이 막 밀려올때? ㅎㅎ
많은 사람들이 있기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은, 멘솔을 한갑 사서 피운다던가 새로운 담배로 개척해서 피운다던가 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그당시에 피우고 있던 "원0.5"에게 그러한 배신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따금 그럴때마나 "도라지"와 "필립모리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있었다는데 생각해 보니 요근래 필립모리스를 보지를 못했다. 당연하지.. 이제 전자담배것을 사용하고있는걸?
속된말로 개이버 검색.. 그때 보게된 한귀퉁의 발견한 단어가 바로 전자담배 라는 것이다.
전자담배? 것도 에바코는 모지? 에바코몰.com도있네?
응? 이게 뭐야?
오호라 요것봐라~?
서론이 길었다. 각설하고 생긴것 부터 한번 보자! 전자담배는 종류도 회사도 가지가지이다..
여러군데의 전자담배 회사중 한 회사의 또 그중 일부의 제품들도 있더라. 꼭 볼펜 처럼 생겼다.
헛 맨왼쪽에!! 진짜 담배랑 똑같잖아?
ㅎㅎ 맨앞 사진은 진짜 담배 레종이다. 일단 사이즈 비교가 확 된다.
캬~ 요놈봐라~? 정말 담배처럼 생겼다
요놈을 본 후 전자 담배에 대하여 관심도가 부쩍 더 올라갔다. 다른 볼펜처럼 생긴것을 물고 있다면.. 웃기지 않겠는가?
요놈이라면 나라도 도전해 볼만 하겠구나 했는데...막상 전자담배 알아보니 대리점도 전국적으로 많네..;;
일단 에바코대리점엘 직접 찾아가봐야하겠다 싶었다.
전자담배 볼펜형 담배를 집이라면 모를까 밖에서 피우는 상상을 해보니 피식 웃음이 나왔다. 전자담배라...ㅎㅎ
*전자담배 사진 참고
위 사진의 전자 담배는 실제로 일반 담배가 89mm이니가 일반담배 보다는 길이가 약29mm 길며,
두께가 약0.3파이 두꺼운데 불과해 실제 담배와 가장 흡사한 2007년형 초미니 전자담배 모델이라고 한다.
위에 전자담배와의 비교사진은 진짜 담배와 두번째 담배의 가운데 정도 사이즈 일 것이다.허나 볼펜모양 전자담배를 만든곳
(정확히는 수입처)의 주장은 다른 곳에서 무리하게 전자담배를 작게 만들어 80%는 일주일 안에 고장이 난다고 주장 했다.
좀 많이 오바다. 다른社의 제품은 다 짝퉁(실제로 짝퉁이라고 표현함)이며 자신들만이 정품이고 안전하다고 주장하기도한다.
일단 본김에 전자담배 사진을 몇가지 더보면 좋을것 같다.
전자담배 비교사진 3번슈퍼 미니 전자담배가 위의 사진의 제품인데미니 전자 담배 상품중 최신형 제품이라고 한다.
일단 생긴것 맘에 든다.크기도 정말 작아 휴대하기 좋고 두께를 비교해 보았을때
가장 깜찍한데 전자담배중 연기는 정말 제일 잘 빨리고 많이 나온다고 한다.
1번 : 슈퍼 스모커라는 전자담배고
2번 : 중국에서 예전에 나온 미니 전자 담배
3번: 미니 전자담배이고
4번 : 에바코 미니 라는 한국 판매되는 전지담배이다. 역시 한번더 실제 담배처럼 생긴 전자담배라는 물건들을 보자..
관심이 200% 상승~ 아우 !! 정말 신기한 세상이다.
전자담배 생긴건 봤는데 도대체 이게 뭐고 어떻게 생겨 먹었길래 건강에 담배보다 무해 하고
사람이 담배 대용으로 피울 수 있다라고 하는건지 궁굼하다. 그래서 에바코 전자담배로 알아 보았다.
전자담배는 단계별 금연을 위하여 태어났지만 실제로 건강을 위하여 담배 대용으로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전자담배 일단 모양은 가지 각색 이지만 기본원리는 전자담배라는게 다 동일 하다고한다.
크기가 크던 작던 모든 전자 담배는 3단 분리되는 합체쇼를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전자제품이다보니 A/S를 고려하는게 젤 우선인것같았다. 생각해보면 생활하다가도 많이 사용하는 전자제품이 고장도 빨리 나는것을 알수있듯이, 전자담배를 사용하게되면
담배대용으로 사용하게되는것이기 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찾게될것이고, 그게 1년 365일을 되풀이되면 전자담배라는것을 사용하게 될것은 뻔하기때문이다. 이렇게 눈팅으로만 보면 전자담배를 드뎌 삿다는것..ㅎㅎㅎ
에바코대리점에 들러서 직접 각 제품들을 사용해보니 에바코 에바가 이거다~!! 싶었고, 사진으로 봤던 2007년형 미니전자담배보다도
19mm나 짧았다. 레종담배가 89mm이면 에바코 아띠라는것도 89mm 였는데 10mm 길었던 에바로 선택은 하게된게 어색함없이
손에서 잡는감이 좋았다.
전자담배와의 동거가 바로 그렇게 시작되었는데 43일이나 되었네 와우...!! 시간가는줄도 몰랐다.
설명서만 잘읽어도 좌우충돌하지 않고 잘 사용할수 있을정도로 전자담배 사용은 너무 간단했다.
이도깨비가 전자담배사용을 요약하자면.. 전자 담배란 [ 배터리,무화기,카트리지] 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1.전자담배는 배터리는 담배 불빛과 같은 효과가 나는 led 와 배터리로 구성이되고, 이부분을 분리하여 충전기에 꼽아서 충전을해서
완충을 시켜서 전자담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지 않고 쓸때마다 짧게 충전을 할때는 배터리수명이 단축될수가 있는것같다.
2.전자담배는 무화기라는 부분에서 연기(인체에 무해하여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는) 를 만들어 내고 이때 나오는 연기는수증기라고한다.
3.전자담배 카트리지에는 순수 정제한 고형화된 니코틴이 들어있는 담배맛결정의 핵심부분 이고 일정량 을 흡입하면 버리고 새것으로 갈아야 한다.직접 사용해보니 이말도 확실히 맞다. 그리고 이 카트리지라는것을 오랫동안 액상카트리지로 리필해서 사용할때 카트리지안에있는 솜이 녹아 내릴수있기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카트리지를 사용하는것은 몸에 해를 가할수 있다고한다.
전자담배가 아닐지라도 아낄것은 아끼고 버릴것을 버려랏 !!
전자담배 이중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 방금말한 카트리지 라는 입에 무는 부분이다. 바로 카트리지가 필터 부분인데..
이것은 소모품이지만 전자담배맛과 니코틴량 을 결정하여 비로소 담배 역할을 하게 해주는 유니크 아이템이다.
알아본 바로는 맛에는 "말보로맛" "일반맛" "멘솔" "사과"등이 있었고,앞으로 더 많은 종류의 맛이 개발될것이라고한다.
실제로 전자담배 카트리지 맨솔맛은 피워보면 일반 담배처럼 강한맛이 아니라 은은함에 깔끔함도 느껴지기도하더라.
그리고 전자담배는 니코틴량도 16mm 10mm 3mm 0.01mm 종류 별로 있어서 단계별 흡연이나 금연 계획이 가능했다.
전자담배로 금연일기도 써지게 되면서 전자담배 사용하면서 계획이 세워져가는 부분도 있었고,니코틴량을 줄일수있는 한몫도 하게되었다. 아무튼 카트리지는 언급한데로 소모품인데,카트리지 한개다 에바는 담배 10가지의 량을보유하고 있지만,라온이나 미니라는카트리지는 일반담배 20개비~30개비의 량을 자랑하고 있다고한다.
에바코 아띠,에바코에바 카트리지 1개당 가격이 1200원였는데.. 최근 전자담배도 담배세가 붙는다고하니..얼마나 오를지는 아직 미정..
그래서 얼마전 에바코 대리점에 들려 미리 넉넉하게 준비해뒀다.
자~ 이제부터는 전자담배 맛을 제대로 느낄수있는 전자담배 카트리지,배터리 100% 활용노하우 대공개 !!
전자담배를 사용하다보면 액상으로 리필할때나 카트리지도 다른맛으로 교체해서 사용할때 활용할수있는 방법으로
어디서 사용하든간에 100% 전자담배 맛의 효과 볼수있는 방법이다.
먼저 전자담배 무화기랑 배터리만 연결해서 배터리 부분을 손으로 잡고 무화기를 밑으로 가게하고 털어낸다음 전자담배 배터리와 무화기를 연결한 상태로 뒤에 배터리 끝을 입에 물고 불어내는것.. 그럼 연기가 나면서 정말 신기한데..
무화기에 남아있던 니코틴 잔액들이 빠져나간다.여러가지 맛이 짬뽕이 될때 독특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냄새로도 확실히 느낄수 있다.
이방법으로 무화기를 좀더 깔끔하게 전자담배를 쓸수있었던것같다.
1. 전자담배 무화기,배터리 연결된 상태에서 배터리를 손으로잠고 털어낸다음 배터리 끝을 입으로 문다.
2.전자담배 배터리,무화기 연결된 상태인 배터리 끝을 입에 물고 분다.그럼 연기가 서서히 나오는게 보인다.
3.전자담배 배터리끝을 입에물고 불어내면 여러가지 전자담배 카트리지맛이 혼합되었을때
따로 무화기를 청소 안하고도 맛을 빼내서면 전자담배 카트리지맛을 재대로 느낄수 있는 초 특급 전자담배 노하우 ㅎㅎ
예전에는 가끔 담배만 피우면 명치가 아프게 느껴졌는데 폐속이 재떨이가 된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무식하게 담배를 계속 물었는데.. 지금은 눈팅 잘해둬서 전자담배 잘 사용하니 것으로도 맛깔스런 만족을 느낀다.
예전 담배를 피울때 줄담배 그것...그것도 2연타 기본으로 달고 연신 피웠고만...지금 에바코 에바라는 전자담배 입에 물고있어도
전자담배라는것이 전처럼 컨트롤이 안되는게 아니라 참 다행인것같더라. 고로 전자담배는 내가 조절을 할수있다는게 큰장점인것같다.
처음 나라는 본인이 전자담배를 알아보면서 가장 궁금한것은 과연, 정말로 전자담배가 담배맛이 나는가?? 라는 것이였다.
담배대용으로 담배맛을 느끼며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전자담배라는 물건이 지구상에 실제로 출연 했는가 라는 것이 노벨상은 따놓은
당상이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전자담배만든 사람의 노벨상에 대한 소식이 없다 ㅎㅎ 만약 에바코 전자담배 회사 주식이 있다면 장래성을 보아서 좀 구입해도 좋을것 같다는 엉뚱한 생각도 한다.
그러나.. 역시 건강이 최고이지만 몇해를 달고살았던 담배 라는것이 맛과 향 그리고 목넘김이 얼마나 중요한가.
"진짜담배"가 정말 담배처름 흡연을 할수있는것을 대신한다는것..이것은 정말 획기적인 상품일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 전자담배 판매 사이트에 있는 수백건의 게시물을 일일이 검색해 본후 전자담배 장단점을 추려 보았다.
아직 생소하기만 한 전자 담배의 장단점! 이미 사용해본 사람들의 시연기를 토대로 정리해 보았다.
<전자담배가 담배대체로도 좋은 이유가 건강, 환경에 도움이 된다>
전자담배는 타르나 기타 발암 물질과 일산화탄소등이 없고 담배를 피었을때 화학물질과 독성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전자담배를 피었을때 나오는 연기는 일종의 기화된 수증기며,그래서인지 냄새가 없어 주의 가족들이나 지인들도 냄새의 역함을 느끼지 못한다고했다.고로 전자담배는 본인 건강뿐만아니라 가족들, 주변 사람들에게도 건강에 좋다라는 거다.
심지어 식당이나 다른 곳에서도 전자담배를 피워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입에서 몸에서 차에서 옷에서 담배 냄새가 나지 않는다.
안방의 침대위 와이프 옆에서 눈치 보지않고 담배 한모금..
캬...생각만 해도 황홀하다..
물론 전자담배는 라이터도 재털이도 필요 없다.
<전자담배가 경제적으로도 좋더라?>
전자담배가 가격이 비싸다고 망설여져서 쉽게 선택하지 못했던 부분이 컷지만,사실상 담배보다 경제적인 것이 전자담배인것같다.
예전에는 기존 시중에 전자담배가 17~25만원 내외로 팔고 있는데 지금은 11만~20만원대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많이있고,
장기적으로나 단기적으로 일반 연초담배보다 훨씬 전자담배가 경제적이였다. 하지만 이제 전자담배도 담배세가 붙는다고하니..
전자담배가격이 얼마나 오를지ㅠㅠ 궁금하다...
전자담배를 단기 사용목적으로 초기 구매비에 기기값이 들어가는게 부담이 되기는 할수있지만.. 사용해보면 다시 전자담배 땡기는 일들이 많더라.. 결국 기기값은 뽑고도 남을 만큼 충분히 사용할수있다는게 흡연의 대체품이 전자담배였던것같다.
전자담배를 파해쳐 볼 수록 정말 이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폼생폼사 지대로 엮어주니 것도 매력이다ㅋㅋ
<전자담배가 금연효과를 보는데 좋았던 이유 !!>
전자담배는 필터(카트리지)가 니코틴 함유량에 따라 다양하게 있어서 점차 니코틴 함량을 줄이면서 금연까지 이어질수있엇다.
이게 아무래도 전자담배 사용하면서 두번째로 좋았던 점이였다. 금단현상을 막기위해 전자담배카트리지에는 니코틴이 들어있다.
허나 금연초 절때 아니다. 하지만 담배처럼 연기도 난다. 심지어 도너츠를만들수있는 별미가 있었다.
보아하니 물레방아도 되겠더라. 하지만 물레방아는 사랑하는 애인이 꼴보기 싫다고 정말 싫어해서 자제하고있다.. (킁...잼나는데)
전자담배 니코틴이 있는데 뭐가 건강에 좋고 금연을 할 수 있다는 거냐라는 의문~ 당연히 생길수있다.
나또한도 첨에는 그랬으니.. 하지만 에바코에바 전자담배 사용하고 보니 담방에 의문 풀렸다.
니코틴이 중독성분있기는 하지만 것때문에 담배를 계속 피웠던것인데.. 담배를 끊고 싶어도 금단현상오면서 다시 땡기게 되고
결국 실패를 거듭나게 했던 부분을 바로 전자담배 니코틴이라는 성분만을 추출해서 넣으면서 금단현상이라는것을 막아준다는것..
니코틴은 수용성이다보니 체내에 쌓이지 않고 몸밖으로 땀과 소변으로 배출되니 담배보다 훨씬 낳다는것이다.
나또한도 폐암등을유발하는 발암물질 더이상 흡입하지 않는것만으로도 전자담배 사용에 대만족을 느끼고있다.
전자담배 니코틴이 농축되어 카트리지안에있는 솜에 묻혀있다는것이 참 독특한 원리가 아닐수없다.
전자담배 장점을 따저보니 이 얼마나 어마 어마 한가? 도대체 어떤 비상한 머리로 전자담배라는것을 개발한것이지.. 참으로 대단한 사람같이 느껴진다.
전자담배가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바로 단점도 정확히 있을것 !! 그래서 이번에는 전자담배 단점에 대해서 찾아보았다.
<전자담배가 진짜담배가 아니기에 나쁜점>
전자담배선택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이자 걸림돌인것같다. 전자담배맛은 우리가 피우던 진짜 담배가 아니라는 거다.
크기, 무게, 입에 무는 느낌도 전자담배는 전부 다를 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연기가 풍부하다고 광고 하고 있지만 진짜 담배보다 뭔가 허전한 목넘김의 연기를 만든기도 한다는것이다.
사람마다의 전자담배 사용느낌이 달라서 목넘김과 맛이 담배랑 거의 흡사하다고 묘사하고 있는쪽도 있는 반면 너무나 실망 해서
다시는 피우기 싫다는 사람도 있었다.
전자담배 입에 물었을때도 말랑 하지가 않고 딱딱 하여 뭔가 영 어색한 느낌이 들고 무게가 있어 담배처럼 가볍게 들었다간 실수로 떨어뜨려 바로 고장이 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에바코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입에 무는 부분을 파이프형식으로의 901b제품도 시판중에 있다고한다.
전자담배 다양한 맛의 변화를위해 여러가지의 맛을 개발하고 수입을 하더라도 안전성의 검증을 시행하고있다고한다.
<전자담배 신규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믿음을 가질수없다.>
전자 담배라는것이 2003년 홍콩 개발로 올해 년수로 7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전자담배를 금연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건강과 여타 부수적인 이유로 인해 장기 흡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기에 전자담배 문제는 제품마다 카트리지가 상이하여 만일 제작사가 망해 없어지기라도 한다면 카트리지를 더이상 구할 방법이 없고, 더이상 구입한 전자담배를 사용 할 수 없어질 수 있다라는 거다.혹은 고장이 나도 더이상 A/S를 받을 곳이 없다라는 거다.
전자담배 사용에 있어서 심각한 결격의 사유가 아닐수없다.
전자담배맛이 뭔가 부족한 느낌에도 건강을 위해서 참고 사용하다가 전자담배 사용자들은 한순간에 하늘만 멍하게 바라봐야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신생품들은 그러한 과도기를 거쳐가기에 다행히도 본인은 이 부분에 있어 낙제 점수는 주고 싶지 않다..
왜냐.. 에바코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 그런부분의 안전성과 a/s 부분의 책임을 다하기위해서 전국 60여개가 넘는 대리점을 유지하고있다는것.. 일딴 그래서 에바코가 아무래도 1위라는 전자담배 업계를 찾게되는 부분이 큰것같다.
에바코가 에바코몰.com 쇼핑몰이 있는데 co.kr이라는 싸이트와는 무관한 곳이라고 한다. 주소를 잘 확인해보면 알수있다.
요세는 전자담배파는곳에 너도나도 특허 출허출원들을 이야기하는데... 정작 생활환경연구원이라던가..국내에 전자담배특허에대해 정확히 발표된바가 없는것으로안다.물론 특허출원을 하고 정식으로 판매하는 전자담배회사가 이미지 손상을 받을것으로 안다.
그래도 전자담배가 법으로도 빨리 규제가 강해져 단속을 철저히 해야 담배를 끊을수있는 일념하나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나같은 사람들의 피해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가장 공신력 있는 전자담배 업체중 에바코로 직접 사용하고있지만, 전자담배 잘 알지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정확히 전자담배라는 것을 알고 선택하길 바라는 심정으로 오늘 하루일과를 마치고 싶다.
전자담배의 구조 - 네이버 백과 사전 참조
카트리지 (물부리)
대부분의 전자담배는 플라스틱으로 된 일회용 교환식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카트리지 속에는 솜과 같은 흡수제가 들어있고 약 10ml정도의 용액이 흡수제에 젖어있는 상태로 제공된다. 용액의 주성분은 프로필렌글리콜과 담뱃잎에서 추출하여 정제된 순수한 니코틴이다. 다양한 니코틴 농도의 카트리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조사에 따라 다양한 향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동안 카트리지의 니코틴의 농도를 차츰 낮출 경우 금연에 이를 수 있다고 광고되고 있다.
기화 장치
전지와 카트리지 사이에 위치한 기화 장치는 전자회로의 명령을 받아 카트리지 내부의 액체를 수증기로 변화시킨다. 초음파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 분무기와 같은 원리를 사용하여 기화하기 때문에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 외의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은 대부분 기화 단계에서 약간의 열을 수반한다.
전지 및 전자회로
기존 담배의 담뱃잎 위치에 있는 부위로서, 소형 충전지와 전자회로가 들어있다. 대부분의 경우 리튬이온 충전지를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카트리지의 잔량을 검사하는 센서가 달려있어서 잔량 여부에 따라 기화 장치를 조작하기도 한다. 전지 끝부분에 주황색 발광 다이오드가 장착되어 작동시 담뱃불과 비슷한 시각효과를 내는 제품도 있다.
적법성
전자담배는 니코틴을 흡입하는 도구이므로 담배의 범주로 봐야 한다는 의견과, 금연을 위해 사용할 수도 있으므로 금연 보조용 의료제품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있다. 실제로 전자담배 판매의 적법성 여부는 국가별로 다르다. 예를 들어, 호주, 홍콩에서는 전자담배의 판매가 불법이며, 오스트리아와 덴마크에서는 전자담배가 의료제품로 분류되고, 중국,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전자담배의 판매가 특별히 규제되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전자담배가 규제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일반담배와 같은 규제를 받아야 하고 허가된 담배판매점에서만 취급되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1]
건강 관련 쟁점
담뱃잎을 연소할 때 발생하는 담배연기에는 니코틴 뿐만 아니라 타르, 일산화탄소등의 수 천가지의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흡연이 건강에 해로운 이유는 흡연자가 담배연기를 들여마실 때 이들 유해 화학물질을 들여마시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자담배는 카트리지 속의 정제된 니코틴 용액을 초음파 또는 가열 기술을 사용하여 수증기로 무화(霧化)하기 때문에 기존 담배연기에 포함된 유해물질 없이 순수한 니코틴만을 흡입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때문에 전자담배는 기존의 담배에 비해 건강에 덜 해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화재, 간접흡연등으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전자담배에 관한 독물학 연구들이 실시되었으며, 일부는 전자담배가 기존의 궐련 담배보다 덜 유해하다고 보고했다. [2]
한편 2008년 세계보건기구는, 전자담배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니코틴 대체 요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가 세계적인 학술지에 발표된 적이 없으므로, 전자담배를 적법한 금연 도구로 여기지 않는다고 발표했다[3]. 또한 임상실험을 거치지 않았으므로 인체를 대상으로 한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4]
Health Canada는 2009년 3월 27일 전자담배에 관해 "이러한 전자 흡연 제품들이 기존 담배보다 안전한 대체품이라고 마케팅되고 있고, 일부는 금연 보조 도구로써 마케팅되고 있으나, 전자 흡연 제품은 니코틴 중독(poisoning) 및 중독(addiction)의 위험을 내포할 수 있다"는 권고문을 발표했다[5].
특허
최초의 전자담배 디자인은 중국의 기업인 루옌(Ruyan)[6][7]의 Hon Lik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이 디자인은 초음파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명시하고 있다. 이 디자인은 현재 전세계에 특허출원중이다. 현재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전자담배는 가열부에 초음파 기술 대신 발열 부품을 이용하는 등 현저하게 변형된 디자인을 사용한다.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 >-- 백과사전 참조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tobacco mosaic virus,TMV)는 담배나 가지과 식물에게 쉽게 감염되는 RNA 바이러스로, 감염된 식물의 잎에 특정 모양이 나타난다. TMV는 첫번째로 발견된 바이러스로, 이 감염병의 존재는 19세기 후반에 발견되었지만 1930년이 되어서야 원인 물질이 바이러스라는 것을 발견했다.
역사
1883년에 처음 병징이 발견된 이후 박테리아 감염과 비슷한 식물을 통한 감염으로 생각했다. [1]그러나, 1889년에, 박테리아를 걸러내는 배양기에 감염된 담배를 넣었는데도 아직도 전염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는 걸 보여주었다. [1] 1892년에 바이러스의 실체를 연구할 첫 번째 구체적인 기록을 주었다. [1] 1935년에, 바이러스를 결정으로 합친 후에도 바이러스는 활성화를 잃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1] TMV의 첫번째 전자 현미경으로 관찰한 모양은 1939년에 수집했다. 1955년에, 정제된 TMV의 RNA를 싸는 외피 단백질을 자동적으로 결합해 바이러스의 특징이 나타났다. 이것이 가장 안정적인 구조로 밝혀졌다.
구조
담배 모자이크 바이러스에는 줄처럼 생긴 외관이 있다. 그 껍질은 외피 단백질 2130의 분자와 게놈 RNA 하나의 분자로 6390개의 염기 가닥으로 만든다. 외피 단백질 객체는 나선형 구조 (나선 회전 당 16.3의 단백질) 같이 막대로 동곳 루프 구조를 형성하는 RNA의 주위에 모인다. 이 단백질 단위체는 4개의 메인 알파 나선으로 합쳐진 158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비리온의 축으로 가장 가까운 동곳 루프에 들어간다. 비리온의 길이는 300나노미터고 직경은 18나노미터다. 착색한 걸 전자 현미경으로 보면 4나노미터 안팎의 크기를 보인다. RNA는 6나노미터의 반지름에 위치해 있고 RNA는 외피 단백질로서 세포 효소의 반응으로 보호된다. 비리온은 단백질 단위체 당 RNA 뉴클레오티드를 3개씩 가진다.
복제
바이러스가 기주세포에 감염하면 바이러스의 몸을 감싸던 외피 단백질을 녹인다. 그리고 바이러스 RNA와 기주세포 속에 있는 리보솜과 결합한다. 복제 효소를 합성한 뒤에 바이러스 안에 있는 RNA를 복제한다. 외피 단백질 mRNA는 리보솜과 다시 결합하여 외피 단백질을 생성한다. 그리하여 TMV입자가 복제가 된다.
감염
TMV는 담배 식물을 감염할 때 기주 세포에 들어가서 복제해 얻은 바이러스로 감염한다. 이웃 세포에 들어간 바이러스는 몇 가지 증상을 일으킨다. 질병의 첫번째 증상이 젊은 잎의 정맥 사이에 있는 초록색 성분을 잡색으로 바꾸어버린다. 모자이크는 식물을 죽음까지 몰지는 않지만, 식물이 막 자랄 때 감염된 경우에는 식물 성장이 방해된다.
Robert Frost / 로버트 프로스트 (1874-1963)
미국의 국민시인으로 추앙받고 있는 시인이다. 샌프랜시스코 태생. 11살 때 아버지가 죽자 선조가 대대로 살아왔던 뉴잉글런드(New England)로 돌아와 어머니와 외조부 밑에서 자랐다.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명문인 다트머스(Dartmouth) 대학에 입학하나 곧 자퇴하고, 공장의 직공으로, 교사 생활로, 신문기자로, 무전여행으로 여러 해를 보낸다. 다시 하버드대학에 입학하지만 2년 뒤 학교를 그만 두고 농장으로 생활의 터전을 옮긴다. 그후 농장을 처분하고 가족과 영국에서 머무는 3년 동안 "소년의 의지(A Boy's Will)"와 보스톤 북부(North of Boston)"를 출간하여 시인으로서의 지위를 확립한다. 귀국한 뒤 "산의 골짜기(Mountain Interval)", "뉴햄프셔(New Hampshire)", "서쪽으로 흐르는 개울(West-Running Brook)", "이성의 가면(A Mask of Reason)", "자비의 가면(A Mask of Mercy)" 등의 시집 외에 "개척지에서(In the Clearing)"를 펴낸다. 케네디 대통령 취임식에 자작시를 낭송하기도 하였고, 퓰리처상을 네 번이나 수상하였다
Provide, Provide
대비하라, 대비하라
Robert Frost
로버트 프로스트
The witch that came (the withered hag)
To wash the steps with pail and rag,
Was once the beauty Abishag,
물통과 걸레를 들고 계단청소를 하러 온
마귀할멈, 저 쭈그렁 할망구는
그래도 한때는 아비삭 같은 미녀요,
The picture pride of Hollywood.
Too many fall from great and good
For you to doubt the likelihood.
헐리우드 영화계의 자랑거리였다.
위대하고 훌륭한 자리에서 몰락한 자 너무 많아
당신도 그런 신세 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없다.
Die early and avoid the fate.
Or if predestined to die late,
Make up your mind to die in state.
일찍 죽어 그 같은 운명을 피하라.
혹시 팔자가 오래 살도록 되어 있다면
위엄 있게 죽을 마음의 준비를 하라.
Make the whole stock exchange your own!
If need be occupy a throne,
Where nobody can call you crone.
증권시장을 아예 통째로 당신 것으로 하든지
필요하다면 제왕의 자리를 차지하라.
그러면 누가 당신을 쭈그렁 할망구라 부르리.
Some have relied on what they knew,
Others on being simply true.
What worked for them might work for you.
어떤 이들은 자기가 아는 것만 믿고
어떤 이들은 단순한 사실을 그대로 믿어
그들이 당한 일은 당신도 당할 수 있을 터.
No memory of having starred
Atones for later disregard
Or keeps the end from being hard.
왕년에 스타였던 시절이 있다 하여
그것이 말년의 멸시를 보상해 주거나
종말의 어려움을 면해 주지도 않는다.
Better to go down dignified
With boughten friendship at your side
Than none at all. Provide, provide!
돈으로 산 우정이라도 곁에 두어
위엄을 갖추고 몰락을 하는 편이
아무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리니, 대비하라!
Acquainted with the Night
나는 밤을 아는 자다
Robert Frost
이영걸 교수 옮김
I have been one acquainted with the night.
I have walked out in rain -- and back in rain.
I have outwalked the furthest city light.
나는 밤을 아는 자다.
빗속을 걸어나가 빗속을 돌아왔다.
도회의 제일 먼 불빛 너머도 가보았다.
I have looked down the saddest city lane.
I have passed by the watchman on his beat
And dropped my eyes, unwilling to explain.
제일 슬픈 골목길도 기웃거렸다.
순찰중인 야경꾼을 지나가면서
설명하기 귀찮아 시선을 떨구었다.
I have stood still and stopped the sound of feet
When far away an interrupted cry
Came over houses from another street,
그 자리에 멈추어 발소리를 죽였다.
멀리 딴 길에서 지붕들을 넘어오다
끊어진 외침소리---그러나
But not to call me back or say good-bye;
And further still at an unearthly height,
One luminary clock against the sky
날 부른 소리도 아니요 잘 가라는 말도 아니었다.
그리고 더 멀리 끔찍이 높은 곳에
하늘에 내걸린 야광시계는
Proclaimed the time was neither wrong nor right.
I have been one acquainted with the night.
때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다는 말씀이었다.
나는 밤을 아는 자다.
1%의 가능성에도 포기하지 말자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현실에 안주하는 순간 도태가 시작된다. 인간은 안주하라고 만든 것이 아니고 계속적으로 발전하라고 만든 것이다. 몸과 마음이 멈춘 상태가 바로 죽음의 상태다. 결국 인간은 움직이면서 전진할 때 삶의 발전이 있도록 구조화되어 있는 것이다.
박영석(42)씨는 세계 최초로 지구의 3극점 도달과 히말라야 14좌 및 7대륙 최고봉 완등을 모두 성취하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인간의 도전과 극기의 정신을 일깨운 위대한 승리다.
영하 5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눈보라 속에서 54일 동안 100㎏의 썰매를 짊어지고 설원을 한 걸음 한 걸음 가로질러, 북극점에 도달한 일은 한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국민적 쾌거이다.
누적된 피로로 인한 골절과 설맹증세, 동상도 그들의 전진을 막지 못했다.
엄청난 역경에 포기하고 싶을 때는 “1%의 가능성만 있으면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신조를 되새기며 극한상황을 극복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