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만에 참가한 오프 모임...
차탈래의 ras에서의 첫번째 보드캠프...
설레는 맘으루~잠실역에서 모이!!
오홋~모두모두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엄청나게 방가워버리구^^*
감만에 접한 자기소개하기 시간...
오모나~왜 그리 떨리던징..ㅋㅋㅋ
피건했던 나머지..잠을 청하구 휴게소 한번 들르구 나니
드ㄷㅕ!!! 용평 도착^__________^*
ㅎ ㅏㅎ ㅏㅎ ㅏ~~~
그냥...웃음만이 절로나더니......
핑크 슬로프의 강습 장소까징 걸어 올라가구 나니..
이게 왠말이냐...헥헥 ㅡㅜㅡ;;;
늠늠 힘들어서 한번타구 내려와
에라 모루겠당 하는 맘에 우선 리프트권 끊구..ㅋㅋ
화장실 한번 댕겨와서 룰루랄라~리프트를 타구 올라갔더니......
아무도 없었당 ㅜ_ㅜㆀ
아~~~아~~~~~무도오 없어버렸당!!!
시계가 없어 옆사람에게 물어봐떠니...밥먹는 시간이라서 식당을 찾아갔는뎅...
역쉬...아무도 없었당..
시간은 아직 남은거 같아서 그냥 굶고 리프트 타구 두세번 오르락 내리락~
내려오면서 두리번거려두 아무도 눈에 띄지 않다가
겨우 태양의 나라를 만나서 재영이랑 통화...
옐로리프트앞에서 만나궁...핑크루 올라가 보니 방가운 얼굴들이 점점 눈에 띄기 시작..
그냥...마냥......기뻣당................만쉐이~ \(T^T)/
오늘...고아되는 줄 알았당...
나머지 시간을 즐겁게 웃으며 눈에서 뒹굴며~~~
돌아오는 길엔 피곤해서 엄청 잔거 같다..
진행자분들이 앞에 있음에두 불구하구 눈을 잘 뜨구 있질 못할 만큼^^;;;
아~죄쏭스러움(ㆀ __)
다쉬 잠실루 도착해서 아쉬운 인사들을 나누구...
한알의 쌀알갱이라두 들어가야 힘이나는 탈래이기에
밥집가서 퍽퍽 퍼먹구!!
동환옵빠 덕분에 집에 넘넘 편하게 들어와서
낼 남길까한 후기를 남기구 이쑴당^^*
정말 오랫만에 보구둥 얘기 마니 못나눈 인수옵빠,,미소언니,,
머리모양 이뿌게 바꾸고 온 백설이,,화장실서 마주친 샤워언냐,,
가장 먼저 아침에 본 즈거비옵빠,,자임옵빠,,
집을 지나 회사에 들려 집까징 댈따준 동환옵빠,,
사회보느라 수고했던 재영이,,
부실퇴깽이 수키랑,,계란한판을 넘길 키랑언냐,,좋은사람언냐,,
영원한 우리으 겸둥이(?)들...ㅋㅋㅋ농부,,민이,,태양의나라,,
밥심으루 살아가야한다는 파도노베,,
감만에 본 적응 안되는 에뤼카,,
역쉬 웃는 모습이 이뿐 아가다,,
실물이 궁금했던 안드로메다 은미^^,,글구 옆자리의 제 가방때메 불편하셨던 남자분(닉 기억 안나여~지송^^;;;)
슬로프까징 같이 올라가느라 고생했던 날고싶은 푸우님,,
오늘은 모자를 빠꿔쓰고 온 랲퍼제이랑,,랲퍼의 칭구분,,
멋들어진 노래 불러주신 헤이헤이님,,또 남자분 한분(역시 닉 기억이...^^;;;),,
그리구,,그리구,,,,,,,,,,,,,,,,,,,
아~기억의 한계가 옴뮈당..ㅋㅋㅋ
같이 가셨던 모든분들~~~
랲퍼야~정말 앞으로 쭈욱 함께 할꺼야??? 호호호~또 하나 건졌당~만쉐이^^;;;//아가다~담엔 언니랑 꼭 내주변에 앉아랑~ㅋㅋ 우리의 끈내주는 수다를 모든 사람에게 전수하장!!푸하 글구 김밥 줘서 머찌다는거 다아로~//피크닉~그럼 봄에 볼까?ㅋㅋ 얼렁 모든걸 다 정리하구 보딩의 세계루 빠져들장^^*
수기야~정신엄눈 탈래가 아니궁???ㅋㅋㅋ//가제뜨~얼렁 나와라~얼렁얼렁~~~보구시포잉^^//샤워언냐~배고파서 아사직전이어쏘여..ㅋㅋ밥심으루 사는 내가 밥을 못 챙겨 묵다뉘...글서 그후에 무쥐하게 먹었죠^^;;;//콩아찌~뒤에서 넘 떠들어서 미안해쏘유..담엔 가취 떠들어여^^;;; 담엔 확실하게 얼굴 도장 찍자구용~
첫댓글 이런 인석의 인생은 딱하나로군! 취한인생! 술에 취에 있지 않음 잠에 취한 상태의 유지~~ 쿠쿠 많이 피곤했던게로구나! 우히히~ 쉬어라! 낼 또 술마실려면 많이 쉬어놓아야지! 녀석 항상 밝은 모습으로 대해줘서 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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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이후 첨 이었지만 반겨줘서 넘 고맙구^^ 역쉬 탈래가 있는 자리에 사람들이 모이더구만.... 자주 보자꾸나!!!!
은미야, 수고가 많았다. 앞으로는 점심 만큼은 꼭 챙겨서 먹어라. 그런데, 참가자들보다 밥그릇 수가 몇 개 더 오버해서 네가 먹을 줄 알았다. 삐쩍마른 네가 굶다니, 흑흑~
이번캠프에서 만나서반가웠고,앞으로도 함께해!
디게 머찐 탈래언니! 아침의 김밥 너무 감사드리구용! 너무 맛났어영~~ 옆에서 박쟁대소 터뜨리며 수다떨어야하는데 못해서 아쉽네영... 담을 기약하졍~ 아자!!
탈래언뉘 넘 잼있었던 모양이예여~우앙..전 다음 캠프도 못가눈뎅~으~~~앙 정말이러다가 겨울다가겠어염
ㅎㅎㅎ 만나면 항상 즐거운 탈래~홋~^^*
언니, 담 캠프에서 봐여...^^
아니 그럼 점심도 안먹고 버텼단 마랴??? 비쩍마른 네가 굶다니, 흑흑~ 전설님 담으로 가슴이 아프다. ㅋㅋ.. 무쟈게 머리 좋다. 이 많은 이름과 닉을 어케 다 격했을꼬... 발이 넓은겅가?
후기 정말 재미있게 쓰시네염.. 닉네임도 재밌고.. 목소리도 참 재미있었고.. 담에는 저도 차탈레님 후기안에 제 닉네임도 끼였으면 좋겠네요..
민~이~입니다. ㅋㅋ 귀염둥이 민이 ㅋㅋ . 나보고 귀염둥이랑고 하는 사람은 누나 밖에 없다..누나랑 있으면 나도 귀여워지는 것 같아..ㅋㅋ 농담.농담. 누나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김밥과, 찌게 넘 맛있었구, 담에 봐요.
ㅋㅋ 누나 수고했구요~~ 담번부터는 장비는 아빠편에 보내고... 난 밥을 먹어도 될듯... ^^; ㅋㅋㅋ 담에 봐요~~ ^^
탈래언니... 정말 이름을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 재밌어요....
회원님들이 정말 많이 피곤했을텐데 ...담엔 좀더 신경써야 겠구나....^^ 즐겁고 보람찬 한주 되라~^^
적응안되게 내가 넘 많이잤나 ㅋㅋㅋ.. ~~~말해짜노...그전날....안면도가따와서 헤롱한상태로 캠프왔당께 ㅋㅋ...그래두 언니 봐서 반가웠어염...나중엔 잼나게 놀께...ㅇ ㅏ 갈수록 난 왜캐 차분해지나 멀라 흐흐~~~조용히와따가따거리는것두 어째 적응되나벼~담캠프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여^^
누이야 수고 많았어요~~ 그리고 나오늘 기분 대빵 좋아요!! 내가 훈련가서 고래라도 잡아서 맛나게 해줄께요!! 장금이도 고래 가지고 요리했어요!!
자임옵빠는 나에대해 넘 많은걸 파악한것 같오!!! 없어져 줘야게썰...ㅋㅋㅋ(농담^^;;;)글취 않아두 월욜날 한자해쏘여~ㅋㅋㅋ//키라언냐~그 웃음의 의미는???ㅎㅎ//좋은언냐~넘 추켜세워 줬당(ㆀ __)아잉~부끄부끄^^;;;//인수옵빠~삐쩍마른이라뇨...그말......살빼라는 소뤼져?흐흑 ㅜ_ㅜㆀ담엔 옵빠 밥까징 노려야징~ㅋ
랲퍼야~정말 앞으로 쭈욱 함께 할꺼야??? 호호호~또 하나 건졌당~만쉐이^^;;;//아가다~담엔 언니랑 꼭 내주변에 앉아랑~ㅋㅋ 우리의 끈내주는 수다를 모든 사람에게 전수하장!!푸하 글구 김밥 줘서 머찌다는거 다아로~//피크닉~그럼 봄에 볼까?ㅋㅋ 얼렁 모든걸 다 정리하구 보딩의 세계루 빠져들장^^*
수기야~정신엄눈 탈래가 아니궁???ㅋㅋㅋ//가제뜨~얼렁 나와라~얼렁얼렁~~~보구시포잉^^//샤워언냐~배고파서 아사직전이어쏘여..ㅋㅋ밥심으루 사는 내가 밥을 못 챙겨 묵다뉘...글서 그후에 무쥐하게 먹었죠^^;;;//콩아찌~뒤에서 넘 떠들어서 미안해쏘유..담엔 가취 떠들어여^^;;; 담엔 확실하게 얼굴 도장 찍자구용~
민아~너 징짜 귀여워~글구 피부두 캪조아..ㅋㅋㅋ손금 제대루 다쉬 함 봐줘!!! 절떄루 35살까징 혼자 살수 업쏘!!! ㅜ_-)흐흑...//재영아~수거 많이 했당^^ 담엔 니가 밥 쏜다궁???(흐흐흐~사오정짓^^;;;)잘 먹을께~ㅋ//노베야~정말 여성스럽구 이뿌궁^^ 자주 보장!!!
동환옵빠~난 전날 놀아서 구런거였죠 머...ㅋㅋ옵빠두 피건했을텐뎅...집까징 넘 편하게 와쏘여..곰마워용~감동이야~~~^^//에뤼카~안돼 안돼~안면도구 후면도구 그럴 순 업쏘..그건 에뤼카가 아니어쏘!! 분명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었을꺼야~ㅋㅋㅋ자주 봐^^
농부야~니가 기분좋다뉘 나두 좋앙^^ㅋㅋㅋ (멀 그런거에 감동 먹구 그려~^^;;;)노래두 잘 들었궁~고래고기가 정력에 좋은감??? 그럼 꼭 잡아와야혀!!! 홍홍홍~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