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브에 의하면
아마겟돈 Armageddon이란?
“신약성서의 '요한계시록’에서 므깃도의 산은 사탄과 하나님의 마지막 전쟁의 장소로 묘사되어 있다.
‘아마겟돈’이란 원래 ‘므깃도의 산’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의 그리스 음역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아마겟돈[Armageddon] (21세기 정치학대사전, 정치학대사전편찬위원회)
그러나 한비의 판단으로는, Armageddon이란? “‘므깃도의 산’을 의미하는 히브리어의 그리스 음역”이 아니라
‘어마, 겠더’ 다시 말하면, 전쟁이 일어나서, 모던 사람들이 놀라서, ‘어마! (하고, 비명을 지러)겠다’라는 말로 판단된다.
‘므깃도’란? 옛날에도 한 방, ‘먹였다’라는 말이며, 앞으로도, 위험한 지역이, 아닐까?
염려되기도 한다.
지금 현재는 GAZA에서 전쟁이 시작되고 있으니, 그 종말이 어떻게 될지... 새로운 전쟁의 시작이 아닐까? 우려된다.
그러나 네이브에 의하면
“팔레스타인 Palestine은, 히브리 성서에서는 '블레셋'이라 하였고
블레셋(Philistia)은, 역시, 고대 팔레스타인 민족 가운데 하나로서, 기원전 13세기 말 에게해에서 팔레스타인의 서쪽 해안으로 침입하여 정착한 비셈계 민족으로 이스라엘인을 압박하였다.”고 한다.
어쨌거나 팔레스타인 Palestine은 우리말로 ‘버렸띠네’라는 말이고,
블레셋(Philistia)이라는 말도 ‘버렸띠아’라고 한 것을 보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예언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