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집에 오면
저녁먹고 쉬다 자는것밖에 없어
좀 움직이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알바예요
시급 12천원에 평일 5일근무구요
다들 잘 아시는 유명 프랜차이 음료 매장
마감업무(청소)구요ㅎ
집앞이고 늦은 저녁 한시간이니까
부담없을거같아 시작은 했는데
남편은 말리지는 않지만
안했으면 하는 눈치인데 일단 무시모드로
시작한지 한달되었네요ㅋ
처음 안하던 일을 하니 허리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평소 아프던 허리도 안아프고
휘리릭 갔다오면 몸도 가뿐한듯 좋더라구요
처음 한시간이 빠듯했는데
지금은 50분정도면 끝낼수 있구요
에게~~했던 알바비지만
(저 회사 하루 특근비랑 알바 한달비가 비슷해요ㅋ)
오늘은 이 알토란같은 알바비 모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할까 고민하니 행복해지네요ㅎ
첫댓글 와우
잘 하셧어요
네
처음에는 괜히 시작했나 싶은 마음도 컸는데 한달 잘 적응하고나니 잘 했다 싶어요~^^
와우~
대단하세요
본업도 있는데
사실 기회됨 저도 투잡하고 싶어요
처음이 어렵지 한달 해보니 역시 시작하길 잘 했다 싶어요~~ 짠돌이아냐님도 좋은 기회가 생기시길 바래요~^^
이런것도 있네요 저두 알아봐야겠어요
저는 당근에서 찾았어요
집근처 알바 찾기 당근 좋아요^^
무조건 강제저축이죠 화이팅 오래오래하세요
강제저축이 답인데
자꾸 이것저것 딴 생각이 나네요ㅎ
얼마 되지도 않는데요^^
오우 집앞이라 운동삼아 좋으네요~^^
차곡차곡 모아서 요기나게 쓰시길요
네 정말 딱 운동삼아 이게 정답이예요ㅎ
축하해요. 저도하고싶어요.
저녁 마실삼아 다니기 딱 좋아요
급여만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긴하지만요ㅎ
(시간이 짧으니 당연한거지만요~~)
@사계의선물 예전에 저도 칭구랑 집앞 3분거리 목욕탕청소 2시간 알바 2년 했어요 ㅎ
그시간때 집에 있어도 누워 티비나 보지 뭐 딱히 그렇자나요
모아서 가족들 겨울 패딩도 사주고 했는뎅 ㅋ
@다영이엄마 맞아요
집에 있어도 생산적이지 않는 시간을 보낸다는걸 잘 알기에ㅋㅋ 저도 시작했어요
운동삼아 시작해봤는데 알바비 모아 뭐할까 행복한 고민도 해보구요^^
저도 늦게 일하러 한번씩 나가면서 돈버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건강할때 열심히 벌어봅시다 버는것 보다 덜 쓰는게 더 좋긴하죠
하루 한시간이라 큰돈은 안되지만 그래도 한달 모으고 두달 모으고...그럼 또 적지 않은 돈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