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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생초등학교30회
 
 
 
카페 게시글
정다운 글 우리 어머니
경문 추천 0 조회 68 05.12.20 13:4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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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2.20 15:12

    첫댓글 어머님에 대한 친구의 진솔하고 효성스런 생각이. 구구절절 불효자인 나의 가슴을 찡하게 하는구먼 . 친구가 그렇게 반듯하고 효성스런 마음이 있기에 어머님은 더욱 건강한 삶을 보내시리라 밑내. 좋은글 잘읽고 가네

  • 05.12.20 18:01

    효자라고 나설 자식이 어디 있을까만 경문의 효심은 이 글속에서 잘 읽을 수가 있구료. 자식이 효하는 것은 하늘이 정했다고 했고 孝는 百行之本이라 하였으니 자식된 자 마땅히 효를 행해야 되겠지요.눈시울이 붉어지는 구절구절 잘 읽고 가오.

  • 05.12.20 21:53

    경문님의 어머니에 대한 효심이 이 글 속에 얼마나 절절하게 느껴지는지 가슴이 찡 합니다.우리 어머니들은 시대를 잘 못 타고 나셔서일까,넘우 고생들을 하셨습니다.경문님! 어머님은 행복하신 분입니다.이렇게 효자 아들이 옆에 있으니 넘우 보기 좋습니다.경문님 이제 카네이션 몇번을 더달아 드릴수 있을까요?저도 물론

  • 05.12.20 23:20

    경문의 어머니에 대한 효심은 글을 읽는이에게 감동. 감명을 주는구려.... 아무튼 이 진솔한 글이 많은이들에게 자신을 돌아보게하며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어머니한테 회초리를 맞는데 너무 아프지 않아 울었고. 어머니를 업으니 너무 거벼워 울었다"는 말의 의미를 새겨보며..귀한 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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