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에서 네 번째부터) 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 강성재 한중일 회장, 왼쪽은 탠펑 신화랜금수산장개발 제주지사 사장, 이정식 신진이앤지 사장, 장진희 홍삼스파 회장,
주한 중국 대사관 동민걸 총영사 등이 22일 홍삼스파참숯가마사우나 오픈식에 참석해 커팅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신경숙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회장(민주평통 상임위원)이 22일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 있는 홍삼스파참숯가마사우나 오픈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 중국 대사관 동민걸 총영사, 무예영사,
탠펑 신화랜금수산장개발 제주지사 사장 등도 함께했다.
홍삼스파숯가마사우나는 이정식 신진이앤지 대표와 장진희 홍삼스파숯가마사우나 회장이
공동으로 55억원을 투자한 곳으로, 최고의 시설과 환경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