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트로트가수 홍진영(24ㆍ사진)의 노래 '사랑의 배터리'가 KIA 타이거즈의 응원가로 낙점됐다.
홍진영의 소속사는 27일 "'사랑의 배터리'가 KIA의 간판인 서재응(32)과 최희섭(30) 등 두 선수의 추천으로 프로 야구단 KIA 타이거즈의 응원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홍진영은 "KIA 타이거즈의 오랜 팬으로서 '사랑의 배터리'가 KIA의 응원가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하는 가수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홍진영은 광주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대학원생으로 재학 중이며, 홍진영의 아버지는 조선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첫댓글 이딴 쓰레기기사좀 그만올려 조선아ㅠ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아만세 V10
그년 존나 따먹고싶더라
아빠가 조대 경제학과 교수고 얘도 조대 경제학과 출신이고 이번에 조대 대학원 무역 간다더라. 조선대 존나 사랑하는듯
ㅇㅇ 전라도 중에서도 조선대 집단이 존나 무섭다 조선대 동창회 모임이 우리 모교 우리가 살리자야 즉 자신들을 모교로 보내서 살리자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