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캄보디아에서 자행되는 보이스피싱 사기범죄는 그야말로 일파만파 전 세계로 확장되면서 대한민국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지게 되면서 그 전모가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것은 우리들의 젊은 청년과 대학생들이 자국민을 향하여 아무 죄책감도 없이 범죄를 저지르면서 가정을 무너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캄보디아에서 사건이 불거지면서 전모가 드러난 것 같지만 사실은 이런 사기범죄는 중국에서부터 동남아에서 오래 전서부터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일들은 우리 정부의 대처가 미흡하다 못해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할지를 모른다는 것이다.
10 여전부터 중국에서부터 각 동남아에서 쉽게 이루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조직들에 대해서 별다른 대책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무슨 일이 터지고 나서야 부랴부랴 달려가는 현상이라 각국 정부의 특성을 파악하기가 힘든 것은 공조를 더욱 어렵게 하고 정부의 뒷북수사는 범죄의 지능을 따라잡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대개 동남아지역의 후진국 국가들의 경찰들은 범죄에 연루되어 있거나 범죄단체들과 공생관계로 전락해 있다는 것이 현지에서 드러나고 있어 수사를 어렵게 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를 감안하여 데스크포트 팀이 세워져 있어야 한다. 지금 동남아 전체에 대한민국 사람들이 얼마나 여기에 관련이 되어 있는지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한다면 그만큼 수사는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지금 캄보디아에서만 자국민이 수천 명이 있다는 말인즉 이들이 자국민을 향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데에 더 경악을 금치 못 할뿐더러 어떻게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넋을 잃을 정도이다.
이런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은 이미 망했거나 망하고 있는 중일 것이다 타지에 나간 대한민국의 피 끓는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동포들을 향해 총을 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라. 누구라도 안 망할 자신이 있겠는가.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조국의 형제와 가족들을 생각하며 죽음을 무릅쓰고 월남 전쟁터의 사선에서 적군의 총알을 피하던 옛일이 생각난다 , 한때 미국인들의 백인 우월주의가 팽배했던 79년도 시절 미국으로 건너가 태권도 사범을 하면서 조국의 긍지를 지켜내려 했던 시절도 있었다
그 시절 모두 나를 일으켜 세웠던 것은 나의 자랑스러운 조국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었다. 지금껏 내 마음속에는 대한민국이라는 조국이 언제나 든든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지금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젊은이들아 애국이란 전쟁터에서 미국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어디에 가고 어디에 있건 나는 늘 자랑스러운 조국이 뒤에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애국은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한다. 나는 누구인가 바로 대한국의 자랑스러운 사람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했음을 한다.
젊은이들아 너희들은 삼팔선의 철책선이 그어지기 전 6.2.5. 의 참상을 알고는 있느냐 수백만이 죽거나 다치거나 했던 동족상잔의 비극을 말이다. 동족을 향해 총부리를 겨누던 그 전쟁의 참상을 기억할는지는 몰라도 지금 동남아 등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 역시 조국의 형제들을 향해서 총을 쏘고 있는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이냐.
정치권의 선견자들아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대한민국을 지켜내는데 매진하라. 지금 대한민국이 이런 지경에도 삼성전자와 엘지 현대자동차와 sk통신은 전 세계가 가장 부러워하는 일등 기업으로 칭송을 받고 있지 않느냐.
모두가 합심해서 일등 기업들을 지켜내고 혼란스럽고 무질서한 젊은이들의 방종을 아우를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나.
대한민국의 선견자들 인 당신들 스스로 돌아보라 그렇다면 지금 당장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남상규 - 고향의 강 (1971년 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