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골프도, 예능도, 최적화된 완벽한 신(新) 조합 5인 탄생!
2021. 5. 21.
김국진X이동국X이상우X장민호X양세형
언행불일치 허세 케미
첫 만남 탐색전 현장 포착!
초록색 필드 위 5인 5색
5MC 마력에 빠져들 시간!
월요병 타파 예능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오는 24일(월) 첫 방송되는
TV CHOSUN 최초의 골프 예능인
<골프왕>은
골프를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신선함이 가득한
신개념 스포츠 예능!!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거운 골프 버라이어티로,
2021년 예능판을 뒤흔들
신박한 돌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국진-이동국-이상우-
장민호-양세형 등 5MC는
지금껏 본 적 없던
신선한 조합의 ‘골프 드림팀’으로 출격!!
골프 부심 가득한
허세 케미와
타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던 골프에 대한
진정성으로 프로그램을 이끕니다.
특히 5MC는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각기 다른 재능과 매력을 드러냈던
최고의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이들의 조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다섯 남자들의
골프 구력 및 매력을 분석했습니다~
확인해볼까요?!
먼저 ‘골프왕’ 맏형 김국진은
골프 구력만
30년째인 프로와 아마추어의
중간형
김국진하면
골프를 떠올리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골프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운명을 가진
자타 공인 연예계 골프 최강자로,
프로와 아마추어의
거리를 좁힐 연결고리로 대활약하는 것!
특히 30년간 다져온
상황별 실전 팀 전수는 물론
골프왕 멤버들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펼치며
‘어나더레벨’을 입증했죠~
잔디로 다시 돌아온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은
구력 16년 차로 운동 천재 DNA를 발산하는
재능형
2019년 ‘축구인 골프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스포츠계 숨은 골프 실력자인 이동국은
남다른 비거리로
롱기스트까지 섭렵했던 상태
이동국은
타고난 신체 능력과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불꽃 튀는 열정까지 갖춘
완벽한 골프맨이지만,
필드에서는 예상치 못한 허당미를 쏟아내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고~
그야말로 골프에는
생짜 초보 골린이로 알려진 배우 이상우는
골프 치기에 ‘이상’하거나
‘이상적’인 예측불가형 매력을
터트렸습니다.
골프 연습장 이용법도 모르는
순수한 백돌, ‘순백이’로 알려져
‘골프왕’ 멤버들의 기대치를
바닥으로 끌어내렸지만,
첫 만남에서 의외의 실력으로
단숨에 기대주로 등극했던 터!
그러나 첫 라운딩에서
다시 순도 ‘100% 골린이’로 돌아오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예측불가 면모를 드러내
놀라움을 안겼죠.
특유의 덤덤한 텐션으로
좋은 스윙과 샷을 쳐도
잘한 줄 모르는
4차원 순백의 미를 발휘하는
이상우의 색다른 예능감 이
궁금증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롯 대세’ 장민호는
골프 구력 5년 차로
무대에서만큼이나 필드 위에서도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파워형으로 활약!!
평균 비거리 250M를 날리는
‘파워 히터’인 장민호는
물 흐르듯 골프를 치겠다고
여유를 보이면서도
막상 골프 연습장에 서자
다리를 떨어가며
긴장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죠.
‘무대 위 황태자’에 이어
필드의 황태자까지 노리는
장민호의 숨은 파워 업이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마지막 멤버 구력 8년 차
개그맨 양세형은
독학으로 다져진 실력과
타고난 센스를 겸비한
지능형
특히 기존의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어떤 매체에서도
골프 실력을 선보인 적 없는
‘베일 속 골퍼’ 양세형은
‘골프왕’을 통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준급 골프 실력을 최초로 공개!!
전매특허 예능감으로
팀의 파이팅을 도맡아
위기 상황 시
큰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TV CHOSUN 신규 예능
<골프왕>
5월 24일(월)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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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골프왕1
mjb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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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5.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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