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빈민가에서 태어난, 찰리는 1977년 88세의 나이로 스위스에서 사망했다.
그는 진보적인 사람이었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평생 청년이었다.
첫사랑을 잊지 못해 여배우들을 첫사랑과 비슷한 얼굴의 여자들로 채용했다.
그의 평생 캐릭터였던 tramp(따돌이,노숙자)는 자본주의 불평등과 문제점을 의미한다.
그래서 그는 미국 매카시즘 돌풍으로 공산주의자로 오해 받았으며, FBI에 의해 영국으로 강제 추방 당했다
그의 영화, ‘어깨총’은 반전운동의 상징으로 매카시즘으로 오해 받았다.
1921년 장편 무성영화 ‘THE KID’는 자본주의의 민낯을 보여 주었다.
‘THE KID’ ‘TRAMP 라는 캐릭터’ ‘어깨총’‘모던타임즈’‘살인광 시대’‘위대한 독재자’는 결국, 그가 매카시즘의 희생자가 된 원인이 되었다.
영화, ‘모던 타임즈’는 찰리가 간디를 만나면서 만들어졌고, 히틀러를 만나고, ‘위대한 독재자’로 히틀러를 희화 했다.
결국, 미국이 찰리를 버렸다.
매카시즘은 찰리를 공산주의자로 비판했다.
영화, ‘살인광 시대’로 자본주의 비판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FBI는 ‘살인광 시대’를 상영금지 시켰다.
그는 4번 결혼했고, 마지막으로 ‘우나 오닐’과 스위스에서 두 아이를 낳고 말년을 맞았다.
‘우나 오닐’ 역시 찰리의 첫사랑과 닮은 여인이었다.
20년 만에 미국으로 귀국하여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고 스위스로 돌아가 사망했다.
평생 그는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았다.
그는 영원한 세계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