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강동원과 주원이 형제로 나온다면? 망상주의 ㅋㅋㅋㅋㅋ(BGM有)

[네이버웹툰]

아.........몇 시간동안 쓴 거 왜 다 날아갔어..............................

포기하지 않아 난 다시 쓸거야

내 평생의 소원 둘이 형제로 작품 하나만 해주세요^-^

작품 할거면 역시 형제로 나오는게 b

동원주원(준원) 원자돌림b

난 액션스릴러같은걸 좋아하니까 액션은 필수로 넣곸ㅋㅋㅋㅋ

망상글이라 오글거릴 수 있듬^-^

참고로 게이 아님

일단 어렸을 때부터

동원주원이 가족은 가난함 시골에 살고있음

그래도 엄빠와 형제 넷이서 오손도손 화기애애한 가족임

아빠는 옛날에 어두운 일을 하시다가 엄마를 만나고 조직을 나오심

어느 날 시골 집으로 검은 정장을 입은 남자 몇명이 찾아옴

아빠가 몸담고 있던 조직에서 잠깐 협조를 요청했으나 아빠가 거절함

며칠 뒤 엄빠는 뺑소니를 당함

엄빠를 마중나오던 동원주원이가 뺑소니를 목격함

범인은 아빠를 찾아왔던 그 남자였음

경찰에 설명했으나 잡지 못하고 동원주원이는 고아원에 맡겨짐

아빠 유품을 정리하던 중 강동원은 뺑소니범이 옛날 아빠가 몸담았던 조직의 일원임을 알게됨

엄빠를 한번에 잃은 후유증으로 한동안 말을 못하는 주원이에게 뺑소니범과 엄빠의 일을 설명하고

꼭 다시 돌아오겠다며 고아원에서 돈을 좀 챙기고 서울을 향함

그리고 20년 뒤

주원은 뺑소니범에 대한 복수심을 가지고 형사가 돼서 서울에 올라옴

며칠 뒤 조직폭력배들끼리 싸움이 난 것 같다며 시민에게 신고가 들어옴

경찰 출동 주원이도 출동

가장 먼저 연락을 받은 주원이 현장에 1빠로 도착함

사이렌 소리를 울리면서 왔기때문에 현장엔 이미 몇명 남지 않음

저 놈들이라도 잡아야겠다 생각하며 총을 꺼내들던 중 익숙한 얼굴이 보임

어릴적 헤어졌던 형이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며 서있었음

총을 꺼내들다 만 채로 몸이 굳어서 강동원을 보고있는데

강동원 주위의 똘마니들이 주원을 가리키며 빨리 여길 떠야된다고 방방댐

강동원도 주원과 눈이 마주침

입에 물고 있던 담배를 떨어뜨리고 멍하니 주원을 봄

옆에 있던 똘마니들이 안되겠다 싶은지 강동원을 끌어서 차에 태우고 출발함

그리고 경찰차가 들이닥침

팀원들이 남은 잔챙이들을 체포함

아직도 멍하게 서있는 주원에게 신참이 겪기엔 큰 일이었으니 기운내라며 토닥거림

경찰서로 돌아온 주원은 여전히 멍하게 앉아있는데 옆쪽 팀원들의 대화에서 형의 이름이 들림

갑자기 정신을 차린 주원이 팀원들에게 가서 방금..누구요? 강동원이요? 물어봄

팀원들은 아 넌 아직 모르겠구나 이러면서 사진을 포함한 자료를 보여줌

자료 첫장부터 형의 사진이 있음

XX조직의 행동대장쯤 되는 오른팔이라고 설명돼있음

쭉 넘기다가 주소가 적혀있는 부분에서 시선이 멈춤

그걸 본 다른 팀원이 주소까지 아는데 좀처럼 증거를 남기지 않아서 잡을 수가 없어 설명을 덧붙임

혹시 아까 현장에서 이자식 못봤어? 팀장님이 본것도 같다고... 어쩌고 하는데 주원귀엔 들리지ㅋ않음ㅋ

눈으로 주소를 외우면서 겉옷을 챙겨들고 저 잠깐만 나갔다 올게요 하고 나가버림

서울 XX아파트 XXX동 XXXX호...XX아파트 XXX동 XXXX호..

잊어버릴까봐 계속 혼잣말로 되새기면서 집 앞에 도착함

크게 심호흡을 하고 초인종을 눌렀는데 나오는 건 강동원이 아닌 웬 덩치 큰 남자

주원 당황

아까 현장에서 강동원 옆에 있던 그 똘마니 중 한명이었음

덩치도 주원을 알아보고 공격을 위해 주먹을 치켜듦

주원도 받아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퍽 소리가 나더니 덩치가 뒤통수 부여잡고 쭈그려 앉아서 낑낑댐

넌 들어오고 넌 난가봐

들어오라는 주원도 멍 나가보라는 덩치도 멍

먼저 거실 소파쪽으로 걸어가던 강동원이 둘 다 제자리에 있는 걸 보고 뭐하냐고 가볍게 인상을 씀

화들짝 놀란 덩치가 큰 목소리로 인사를 하고 후다닥 나감

주원은 얼떨결에 집 안으로 들어옴

집 내부는 넓디 넓고 비싼 가구들에 간지작살

남자 혼자사는 것 같지 않게 깨끗했음

언제 그렇게 컸어 못 알아 보겠다 강동원이 먼저 말을 걸었는데

주원은 심상치않은 형의 포스에 긴장이 돼서 대답도 못하고 굳어있음

강동원이 베시시 웃으면서

어휴 누구 닮아서 이렇게 잘생겼어?ㅋㅋㅋㅋ 하면서 주원 볼을 쪼물딱 거리며 먼저 장난을 걺

옛날 자기가 알던 형 모습에 긴장이 풀린 주원도 베시시 웃음

"형 닮아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기애애해진 분위기에서 대화를 하다가 강동원이 근데 여긴 어떻게 알고 왔ㄴ..아...

다시 정적이 흐름

우리 준원이 잘 컸네 공부 열심히 했나보다 다행이야 하고 씁쓸하게 웃음

그 뒤로 진지한 이야기를 시작함

왜 날 혼자 고아원에 두고 연락도 없었냐부터 시작해서

어쩌다 그런 일을 하게 됐는지

뺑소니범은 어떻게 됐는지 이야기가 길어짐

주원은 고아원에 있다가 운좋게 부유한 가정으로 입양됐고 좋은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면서 형사가 됐지만

강동원은 돈도 없고 배운것도 없었음

주원과 같은 동기로 살아왔지만 결과는 정반대가 되어버렸음

뺑소니범은 이미 죽고 없다고 함

형이 죽였어? 물어봤지만 대답이 없음

그러다가 초인종이 울림

둘다 깜짝 놀라서 눈을 마주치고 동시에 일어남

강동원이 주원을 방에 숨김

나오지 말고 꼼짝말고 있어

철컥 문이 열리고 부내나는 여자가 들어옴

사실 게이이야기다 소리 들을까봐 넣은 여주

강동원과 둘이서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작아서 잘 들리지 않음

궁금함에 소리 안나게 문을 살짝 열자마자 여자 목소리가 들림

...누가 있나봐?

깜짝 놀라서 바로 문을 닫음

문에 귀를 붙이고 들어보니 신발 어쩌고 하는 소리가 들림

아 신발을 신발장에 고스란히 두고옴

망함

이리 나와요

머뭇머뭇거리다가 어쩔 수 없이 한숨을 쉬며 문을 열고 나옴

형의 눈치를 보는데 강동원도 낭패라는 표정을 짓고 있음

괜히 찾아온게 미안해짐

여자는 강동원과 주원을 번갈아 보며 무슨사이..? 하고 물어옴

강동원이 동생이라고 설명해줌

자기한테 동생도 있었어? 닮았네 사람좋게 웃음

나쁜 사람이 아닌가 주원이 혼자 내적갈등을 일으키고 있는데 강동원이 여자를 소개해줌

"내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야"

"아..안녕하세요 문준원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XXX예요"

아 나쁜사람이 아니구나 내적갈등을 마치고 도란도란 이야기 하던 중에

여자가 근데 동생은 무슨 일 해요? 하고 물어와서 당황

형이 조폭인 걸 알고있는 사람 같은데 말해도 되나 강동원의 눈치를 살핌

강동원도 당황하고 있음

괜찮으니까 말해봐요

어쩔 수 없이 ...형사입니다 대답하니까

아 그래서 말 못했구나 괜찮아요 우린 나쁜 짓 안해요 하고 웃음

아 그렇구나 납득하다가 문득 응? 우리? 동원씨는도 아니고 우리자기는도 아니고 우린 나쁜 짓 안해요?

장난으로 한 말인가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실례지만 무슨 일을... 질문을 툭 던짐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형사가 그런 것도 모르면 어떡해요? 하면서 놀림

주원이 놀라서 강동원을 보니까 뜨끔해서 눈을 못마주침

두 형제를 번갈아 보며 상황을 판단한 여자가

강동원에게 오늘은 그냥 가볼게 이따 연락해 하면서 일어남

강동원이 미안해 어쩌고 하면서 같이 현관을 향함

주원은 상황파악중

같은 회사면 조직원이란 소린데 입은 옷이나 가방같은 걸 보아하니 꽤나 높은 자리의 사람 같았음

여자니까 직접 현장을 뛰진 않을 거고 그럼...

철컥 문이 닫히고 강동원이 들어옴

주원이 형 하고 낮은 목소리로 부름

강동원은 조용한 분위기에 우물쭈물 대답은 못하고 주원과 눈만 마주침

주원이 베시시 웃으면서 올ㅋ능력좋은데ㅋㅋㅋ 하면서 장난을 침

강동원도 픽 웃으면서 다시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감

그러다가 휴대폰 벨소리가 울림

주원 핸드폰에 팀장님 번호가 뜸

주원이 제 눈치를 살피니까 괜히 목마르네 하면서 부엌으로 감

여보세요 전화를 받으니까 팀장이 쏼라쏼라 빨리 들어오라고 화냄

뭐라고 얼버무리고 강동원에게 나 지금 가봐야 될 것 같아

서로 전화번호 교환하고 웃으면서 헤어짐

경찰서에 돌아온 주원은 팀장에게 혼남

낮에 있었던 현장에서 일 보고해야 하고 수사를 본격적으로 한다며 회의를 엶

XX조직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들 중 익숙한 얼굴이 찍힌 사진이 두 장 보임

한 장은 강동원, 다른 한 장은 그 여자가 찍힌 사진

팀장이 조직의 오른팔과 보스의 딸 정도로 설명을 해줌

형이 월척을 낚았구나 속으로 픽 웃음

-중간에 여러가지 사건을 겪고 중략-

어느 날

팀장이 헐레벌떡 상기된 얼굴로 들어오면서 강동원이 오늘 오후 8시 XX공장에 올거란 제보가 왔다고 함

말하길 보스 딸 버프로 점점 커가는 강동원을 못마땅하게 여긴 조직의 간부중 한명이 찌른 거라고 함

주원은 화장실 핑계로 빠져나와서 강동원에게 전화를 걺

받아라 받아라 길어져 가는 통화 대기음에 초조해질 때 쯤

여보세요 강동원의 목소리가 들림

"형 지금 어디야?"

"어디긴 어디야 집이지"

"오늘 어디 나가?"

"...아니"

응 이라고 말했으면 수사내용을 모두 읊을 뻔 한 자신이 한심해서 한숨을 쉼

형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한숨을 쉼

왜? 형 보고싶냐?ㅋㅋㅋㅋ

강동원이 장난처럼 말하는데 주원은 그럴기분이 아님

진짜 가족인 형과 가족같은 팀원들 사이에서 갈등을 함

결국 아무것도 아니라며 전화를 끊어버림

8시가 되기 1시간 전, 7시

XX공장 안에 강동원이 홀로 서있음

거래하기로 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검은 차가 공장 안으로 들어옴

거래처 사람 3명이겠거니 기다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인원수가 많음

의아함에 지켜보고 있는데 내리는 사람들 얼굴이 눈에 익은 조직원들이었음

..뭐야?
어리둥절해 하는데 마지막으로 띠껍게 생긴 간부놈이 차에서 내림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못배운 티 내기는ㅋㅋㅋㅋ

낄낄대면서 총을 꺼내들고 강동원을 향해 빵야빵야!

강동원이 인상을 쓰고 굳어있음

일부러 강동원을 맞추지 않고 놀리다가 몽둥이를 들고 있는 조직원들에게 눈짓을 함

7명이 한꺼번에 달려드는데 처음엔 잘 싸우다가 중간에 한 번 맞은 뒤로 인원수에 발림

구타가 이어지고 한참 뒤에 간부가 총을 다시 장전함

이쯤에서 끝내야지 하는데 뒤에서 자동차 한대가 공장안으로 들어옴

다들 뭐하십니까?

주원이 웃으면서 차에서 내림

근데 강동원 상태가 생각보다 더 안좋은거 보고 빡쳐서 인상씀

넌 뭐야? 하고 간부가 어이없게 쳐다보는데 옆에서 똘마니가 주원이 형사인걸 알려줌

당황해서 멈칫하다가 주원이 혼자인 걸 알고 낄낄댐

그러다가 똘마니가 간부에게 귓속말을 해주니까 웃음이 딱 멈춤

강동원과 주원을 번갈아 보더니 형제라더니 닮긴 닮았네 하면서 다시 낄낄댐

주원은 조용한 목소리로 형도 저도 아버지를 닮아서요 하면서 총을 꺼내듦

간부가 당황해서 몽둥이 들고있는 조직원들한테 눈짓을 함

다같이 주원에게 달려드는데 주원이 허공에 빵야빵야! 공포탄 끝 이제 실탄임

조직원들이 쫄아서 머뭇머뭇거리는 걸 보고 빡친 간부가 주원에게 총질을 하려고 팔을 들어올림

뒤에서 강동원이 총을 걷어참

이제 총든건 주원밖에 없ㅋ음ㅋ

뒤에서 사이렌 소리 울리면서 경찰차 들이닥침

이제 끝났음

간부도 조직원들도 철컹철컹 은팔찌를 참

물론 강동원도 철컹철컹

주원은 미안해 형한테 은팔찌 선물한게 미안해서 고개를 못 듦

뭐가 미안해 하면서 강동원이 베시시 웃음

그래도 고개를 못 듦

강동원이 근데 어떻게 알고 온거야? 하고 물어보니까 주원이 1시간 전을 회상하면서 설명해줌

1시간 전

어떻게 해야되나 안절부절하고 있는 주원에게 전화가 옴

여보세요 말도 꺼내기 전에 다짜고짜 7시예요 하는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림

네..? 하고 되물으니

약간 짜증과 초조함을 섞은 목소리로 8시가 아니라 7시라구요 형 다시 보기 싫어요? 하고 일방적으로 끊어버림

정신차린 주원이 팀원들에게 7시 반까진 꼭 도착해주세요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뛰쳐나가고 회상끝

그러다가 갑자기 옆쪽이 소란스러워짐

으엇! 하는 팀장의 목소리가 울림

간부놈이 품에 숨기고 있던 칼을 꺼내들고 팀장을 밀치더니 주원을 향해 돌진함

주원은 무슨 일인가 천천히 몸을 돌리다가 아랫배에 칼이 꽂혔다 빠짐

다시 한번 찌르려는지 간부놈이 팔을 치켜들다가 퍽 소리가 나고 쓰러짐

강동원이 광기를 품은 눈으로 간부놈 얼굴이고 복부고 걷어차고 밟아댐

그러다가 간부놈이 떨어뜨린 칼이 눈에 들어옴

다른 팀원들은 다친 팀장이나 주원에게 달려드느라 강동원을 신경쓸 겨를이 없었음

푹푹 소리가 나길래 뒤를 돌아보니

얼굴과 몸에 피를 뒤집어 쓴 강동원이 푹푹 칼질을 하고 있었고 간부놈은 이미 죽은 걸로 보임

형!!

아프긴 하지만 정신을 잃진 않은 주원이 배를 부여잡고 강동원을 부르자 칼을 내리꽂던 손이 멈춤

팀원들 몇명은 주원 옆에 남아서 형..? 의문을 제기하고 나머지는 강동원에게 달려들어 포박함

결국 강동원은 살인죄로 철컹철컹 경찰차에 올라탐

다친 주원은 응급실행을 위해 다른 차에 태우는데 강동원이 잠시만요 하고 주원이 탄 차 창문을 두드림

강동원은 차 창문이 열리고 보이는 주원에게 미안해 하고 말을 걺

주원이 뭐가 미안해 하고 베시시 웃는데 눈에 아직 아까의 공포심이 사라지지 않음

강동원이 씁쓸하게 웃으면서 치료 잘 받아 하고 뒤돌아서 제 발로 연행될 차에 올라탐

동생한테 못난 꼴을 보였어요 나를 무서워 하네요 하면서 옆에 같이 앉은 형사에게 푸념함

모든 자동차들이 빠져나가고 공장 안은 다시 정적

몇 달 뒤

강동원은 여자가 면회를 왔다는 말에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음

문이 열리고 여자가 들어옴

반갑게 인사를 하려는데 뒤이어서 주원이 들어오는 걸 보고 그대로 굳음

그 때 이후로 처음보는 동생의 얼굴임

주원이 잘 지냈어? 하면서 들어옴

이제야 오게돼서 미안하다며 베시시 웃음

강동원이 배는 이제 괜찮아? 하고 걱정을 해주는데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해서 고개를 끄덕이며 말없이 웃음

둘이서 대화를 이어가려는데 여자가 나만 빼고 이러기에요? 질투나게 하면서 끼어듦

셋이서 화기애애하게 하루일과를 오손도손 얘기하며 끝!

둘이 닮은 사진 올리고 퇴장

문제시 울면서 지우고 닉네임 바꾸고 잠수탐

아맞다 관전포인트는 둘이 촬영시

형덕후 주원이 강동원을 점령 하느냐 못하느냐

강동원이 점령 당하느냐 안당하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건대의디13학번]

우와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

[Robert John Downey Jr.]

조타...

[부산대전자공학과]

좋다

[옷홍홍홍홍]

2222222222222222222222222 ㅋㅋㅋㅋㅋㅋ여자는 퇴장ㅋㅋㅋㅋ

[밥비백퍼]

3333조용히사라져줘...

[조정석(33,배우)]

^-^ 좋다..좋다..진짜 좋다... 나 설레며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결심했어코를파는거야]

아..대박 완전 몰입함 진짜 제대로 스토리를 여기에 넣으면 대박일듯

[쩡은현]

주원도강씨였다면ㅋㅋㅋㅋㅋㅋ강주원진짜형제설돌겟넹

[한양대국문학과]

쯘드...

[오빠.]

대박.....이거 대본써서 공모전에..

[모기물린입술]

진짜좋아ㅠㅠ울뻔ㅠ

[jjuckbbangcafe]

푹빠져서 읽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곱곱곱곱파]

좋아......

[꾹꾹꿍]

ㅋㅋㅋㅋㅋ단어 한글자도 안 빠트리고 읽었다 ㅋㅋㅋㅋ 드라마든 영화든 실제로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

[우일이!아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원주원주원원]

너무 좋다ㅠㅠㅠ

[진구가진국이네]

2222

[페도라김뎅]

33333 ㅋㅋ 잘생긴건 강동원인데 주원이 더좋아.

[워ㄴ비ㄴ]

44444

[안현수1]

아관전포인틐ㅋㅋㅋㅋㅋ근데그럼마무리는 강동원죽어여..?

[김재원★]

대박 ...작가세요?.....왜이런드라마가안나오나몰라....완전몰입햇네....

[워ㄴ비ㄴ]

이거 뭔가 짜임새 좋다 만들어 졌음 좋겠성

[옷홍홍홍홍]

제발 찍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co샤넬]

대박이야..

[[쭉녀]]

줄임말말고 진짜 소설처럼하면..흡 대박나세여

[의지의티아라]

근데 입 오물거리는 움짤 강동원이에요 주원이에요..

[피코원숭이]

정준영까지 합쳐서 3형제롴ㅋㅋㅋㅋㅋㅋㅋ ㄱㄱ

[검은색뇌]

좋아요..ㅠㅠ

[심창민씨부인되는사람입니다.]

좋은 관전 포인트다ㅠㅠㅠ 이렇게 진짜 영화 하나 나왔음 좋겠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