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윤하갤러리

예~~~전에 터진 윤하 공식홈페이지(예전부터 전소속사에서 전혀 복구해줄 생각을 안했었음)
소속사가 홈페이지를 복구해주지않아서 결국 직접 홈페이지 만들려는 윤하...
'윤하는 소속사가 안티', '라이온 미디어 소녀가장 윤하' 라는 말이 있었듯
소속사의 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많았죠
국내 데뷔할때부터 자작곡 '기다리다'로 활동했을 정도로 다방면에 능통한 실력파 가수인데
소속사가 참 못 도와주긴 했습니다.
2010년 1월에는 신종플루로 입원했는데 스케쥴을 잡는 소속사의 만행으로
몸도 제대로 낫지 않은 상태에서 활동하다가 '오늘 헤어졌어요' 반응이 슬슬 올라오던 시점이었는데
결국엔 몸 상태가 더 안좋아져서 1~2월을 통째로 날려버리게 됐죠.
이때, 가수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서
무대를 올라갔다가 립싱크를 할 수 밖에 없게 되서 "죄송합니다." 라고 울면서 말하게 하는 만행까지...
노래도 '텔레파시'가 반응을 얻자 '1,2,3'와 같은 유사한 '피아노 락' 이라는... 오묘한 컨셉으로 마케팅을 해버립니다.
6월쯤 나왔던 인터뷰 자료인데, 읽어보시면 당시의 컨셉에 대해서 꽤나 불만이 많았던 것 같네요.
http://www.izm.co.kr/contentRead.asp?idx=23023&bigcateidx=11&width=250
'텔레파시'와 '1,2,3'로 활동할 때 당시는 컨셉트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 돌이켜보면 어떤가.
- 그냥 그랬어요. 참 싫은걸 못하는 성격이긴 한데요. 그땐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고, 또한 믿고 따라가야 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어쨌든 한번 손을 잡으면 믿음을 가지고 해야 했고, 그때는 또 그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저를 생각해주는 스태프들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결국 책임은 다 제가 져야하는 것이더라고요. 지금에 와서는 이를 인지하고 이러한 사례가 있으니까 스태프를 설득시켜가며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1, 2, 3' 때도 많은 사람들이 “윤하는 곡 받는 운이 없다.”는 의견이 많았다라고 이야기하자) 그땐 몸도 너무 안 좋았고 면역력도 떨어진 상태였어요. 어린 나이 때부터 시작한 탓이었을 거예요. 솔직히 스타일링도 맘에 들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냥 '이런 건 이게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했던 것 같아요.
(진짜, 이런 실력있는 가수가 이런 이미지로 소비되는건 안타깝습니다.)
비밀번호 486 이후로 계속 윤하를 아이돌 스타일로 키울려고 함 (윤하와 음악적 입장이 다름)
1. 아픈데도 불구하고 스케줄을 억지로 소화시킨점.(기사에는 자신이 원해서 나갔다고 하지만 실제론 아님)
2008년 말 무리한 스케줄로 면역력 저하가 와서 대상포진 진단을 받았음에도 통증을 참으며 활동했고
2010년 1월 후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도 방송일정을 취소해주지 않아 라이브 방송에서 립싱크를 했고
결국 본인이 "죄송합니다"라는 말까지 함.
"죄송합니다..."
2. 이기적인 계약 내용.
a.개인적인 사정으로 활동을 중지시킬 때에는 손해액과 함께 총투자액의 3배, 잔여 계약기간 예상이익금의 2배와 1억원
b.계약상 10만장을 초과해 음반이 판매될 때만 장당 50~100원의 수익을 지급받고, 온라인 음원은 총수입이 아닌 순수익의 10%만 지급
이 노예계약을 어렸던 16살부터 27살까지 지속.(노예계약)
3. 본인도 팬들도 싫어하는 컨셉 밀어붙힌점.
대표적으로 One Shot
윤하의 음악 스타일은 주로 피아노를 기반으로한 피아노 록 또는 펑키록 발라드입니다
그러나 소속사에서 받아오는건 맨날 유치뽕짝 삼류 아이돌 댄스노래
4. 매니저와 코디를 안붙여줌.
밴 같은거 안붙여줘서 택시타고 자기가 혼자 메이크업해서 스케줄가다가 교통사고
[교통사고 기사 떳었죠 ^^? 택시타고 혼자 갔습니다. 밴 안붙여주는 소속사 ]
견디다 못한 윤하가 결국 소송걸자 소속사가 맞고소함 ㅋ
"윤하의 전속계약위반으로 인해 손해를 입었으므로 잔여계약기간 동안의 예상이익금과 투자액의 3배에 상당하는 금원 중 10억을 지급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윤하가 혼자 돈벌고 혼자 살리던 회사였는데 뭐? 10억을 지급하라고?
15살 순진한 애를 꼬여다가 지금까지 벌어먹었으면서???????
결국 소송은 윤하가 이겼으나
전소속사측으로부터 2010년도 수익금 1억원을 지급받는걸로 끝남...
겨우 1억............ 맘 같았으면 진짜 몇십억을 뜯어내도 모자란데;;;;;;;;;;;;;;;
이번에 윤하 컴백하는데 진짜 완전 잘됬으면 좋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하 진짜 노래 잘 하는데 왜 안뜰까 했는데 소속사 탓도 있겠다...잘됐으면 좋겠따ㅠㅠㅠㅠ
이번 앨범은 본인돈으로 제작한다는 말이 있던데. 내가 잘못 기억하나? 암튼 그 얘기 듣고 얼마나 많이 마음 다쳤길래 본인돈으로 앨범을 다 내나 싶더라ㅠㅠ
헐..어쩜 저래..인간 말종 쓰레기다 진짜....나 윤하 노래 목소리 진짜 좋아하는데 윤하 흥해라
헐 ㅠㅠㅠ윤하 ㅠㅠㅠㅠ목소리조은데ㅠㅠ나도노래유치해서별로안좋아햇는데소속사때메였나
윤하 노예계약 ㅆ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그런노래그런컨셉을 할리가없었는데! 이번앨범 대박나자!ㅠㅠ
윤하 언니가 많이 애낀다... 대박 함 내자.. 화이팅..!!
소속사 겁나 쓰레기네 ㅠㅠ
헐..소속사어디야? 존나개악질이네
헐 어쩐지 노래도 좋은데 계속 이상한 컨셉으로만 나오고 ㅜㅜㅜㅜㅠㅠ 잘됐으면 좋겟다!!
헐 그 후에 소속사 옮겼어? 설마 그대로야? ㄷㄷ 진짜 안타깝다 ㅜㅜ
잘 됐으면 좋겠다ㅠㅠ
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윤하 일본에있을때부터 팬이였어!!!!!!!!!!! 윤하화이팅화이팅!!!!!!!!!!!!!!!! 이번에 진짜 대박났음 좋겠어!!!!!!!
미쳤어 헐..........윤하 잘되라ㅠㅠㅠㅠㅠㅠㅠㅠ나 윤하 좋아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내용중에..쫌 잘못된거있는거같아...윤하 비밀번호486때 인가근처에서 생파때 있던 맴버긴한데 윤하 벤이라고하긴뭐하지만 벤도 있었고 코디도있었어 ;그리고 매니저는 원래초반 햄버거모양 시디케이스같은거들고다는던 오빠있었는데 바꼈구 있긴다잇었어 ;
아글고벤은 처음에 카니발타고다녔는데 바꾸면서 윤하가타던가니발 아주라고 캐망한 아이가 물려받아서 타고다녔었지
ㅜㅜㅜ소송때문에 윤하가 작사작곡 한것도 다 저작권 뺏겨서 자기노래 자기가 못부름...........................존나...시발..ㅜㅜㅜㅜㅜ윤하흥해라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