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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감동적인 글 (수필) 대행부모, 외할머니
너나들이 추천 0 조회 183 22.02.24 12:5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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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25 09:21

    첫댓글 외할머니가 주방에서 쓰러져 간다는 말이 그리 섭섭한 요즘.

  • 작성자 22.02.25 12:14

    @@@ 외손녀 @@@
    외손녀를 친할머니가 10여년을 키웠습니다.
    친할머니가 무릎이 아주 나빠 걷지를 못했습니다.
    외손녀는 저의 부모 보고 자기 저금을 턿어 무릎 관절 수술을
    해드리자고 했습니다. 낳은 정, 기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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