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것이다
-워런버핏-
어떻게 생각하나요 이 말...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어떻게 찾나요
어렵게 느껴지지만
쉽게 느껴지는 사람 있겠죠
무엇이던 배움이 따라야 합니다
알지 못하면 알 수 없는 말뜻이죠
조용히 눈감고
뒤돌아 보게 하는 말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지만
살아가는 동안에
필요했던 지혜로움이였죠
정말 옛날 우리 부모님은
자식을 위해 죽을때까지
일을 하며 살다 갔습니다
나는 그러지 않으려고
내 아이들도 그렇게 살지 않게 하려고
돈이 들어 오면서
즐겁게 노는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재활 과학 스포츠센터
여러 스포츠 운동 자세교정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
아프지 않고 즐겁게 놀 수 있는 직업으로
잘 살펴봐
눈을 크게 뜨고
앞으로 흘러가는 변화의 모습을
부분을 보지말고 전체를 봐
어느쪽으로
어느분야로 누구와 어울려야 할까
끼리 끼리 라는 말
요즘은 참 실감이 납니다
그날의 생각과 지금의 생각들이
변해 갈때 이해가 되는 말입니다
죽을때까지 일하자
하지만 그 일은
즐거움을 담아
어울려 놀아 가며 찾아야 한다
무엇이 있을까
놀아가며 일 할 수 있는 것
내 생각 들어 볼래
이미 시골에서 진행중인 곳도 있지만
사회적기업 ...
농촌에서 그런사업이
더 많이 확산 되었으면 좋겠다
젊은사람 늙은사람 함께 어울려
일하고 함께 놀며
그림도 배우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즐거움을 향해 함께 살아가자
우리 동네 반촌
산책길에 밴취에 앉아 할 일을 찾지 못하고
시간을 보내는 분을 보며
늘 안타까움이 밀려왔어
옛날 그날처럼
새마을 운동이 다시 일어 났어면 좋겠다
나랏님 이제 그만들 싸우고
새마을 운동에 앞장 서 봐요
by 풀 빛 소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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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랬으면 좋겠지요.
60년대 후반과 70년대 초반 ..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위해 피땀흘리셨는데..
지금 우리는?~ 풍요로움속의 빈곤이 절반인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기도 하고요.~~
아직도 마음이 젊은데 ㅎ
주위에는 노인이 참 많쵸
70이 넘어도 젊은 마음의 나이
새마을운동이 다시 일어나서
너도나도 더 좋은 변화를 타서면 좋겠어요
할일없이 막막하지 않고
즐겁게 놀면서 일 할 수 있는 여건들이
주변에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어요
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
우리모두 일어나
새마을을 만드세~~
어릴때
자주 듣던 노래지요..
가끔
차창 밖을 보다가
낡은
집들을 보면 이 노래가 생각이 납니다.
깔끔하게
단장한 시골집들을 볼 때도 생각이 나고..
예쁜
집들을 볼 때면 그런 집에서 살고 싶어지기도 하네요..
고령시대로 접어 들었네요
너무 많은사람들이 할일이 없어
지루한듯 허무함을 느끼나 봅니다
다시 새마을 운동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어요
너도나도 새마음 새뜻으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이 출령이였으면 좋겠어요
이웃과 화목하게 즐기면서
일하고 여유로운 날들이 되었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