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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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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제 정모.....
allyman 추천 0 조회 868 08.10.26 10:06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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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6 10:21

    첫댓글 즐거운 시간들 보셨군요. 전 주말이면 애 보느라... 부럽삼...

  • 08.10.26 10:48

    흑..저의 설악산행과 바꾼 어제의 미팅에 평소에 궁금했던 분들도 참석하셨군요. 제 설악산행은 등산초짜가 도전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었습니다요. 어제 6km 이상의 행군으로 지금 않아픈 곳이 없어요. 관악산번개...가야겠군요 가야겠어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0.26 17:01

    5대 천왕 리스트는 저희 마음 속에 있습니다. ;;;

  • 08.10.26 12:10

    너무 가고 싶었는뎅..ㅜㅜ 담주에 귀국하니 산행에는 갈 수 있겠네요^^

  • 작성자 08.10.26 16:46

    뵙고 싶었어요~ 어머니는 이제 완쾌하셨나요?

  • 08.10.26 20:44

    질환의 특성상 완쾌는 힘들겠지만 정말 기적적으로 좋아지셨어요~감사합니다^^

  • 08.10.26 13:48

    컥... 기러기님 까지 가셨네요... 한국에 있었을때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다음 한국 나갈때와 정모시기가 맞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큐트님.. 귀엽잔아요 ㅋㅋㅋㅋㅋㅋ ..음... 푸하하하~~~

  • 08.10.26 13:58

    -_-;

  • 08.10.26 13:50

    답글 살짝....저도 '5대 천왕'이 궁금하다는....^^ 번역계의 F4는 어떨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26 16:19

    넹... 쓰고 나서 아차 착각했구나 했습니다... 혼미하긴 했나봅니다

  • 08.10.28 21:57

    저도 책 주세요..^^ 흥 .. ^^ 에뜨랑제님이 늦게라도 오라구 했는데..^^

  • 08.10.26 14:22

    어제 전 다소 긴장했었는지 오랜만에 늦잠을 좀 잤네요^^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정말 정모는 중요한거 같아요^^에뜨랑제님에게 다시 감사드리구요 ㅎㅎ 격려말씀 잘 듣고 왔습니다. 엘리제님 관악산에서 뵐걸 약속드리구요^^ 제가 요즘 산에 안간지 한참되서 어쩔지 모르겠네요 더 날씨 추워지기전에 좋겠네요 그쯤이면 딱 ^^

  • 작성자 08.10.26 16:18

    엘리제는 누구인가요?ㅋㅋㅋ

  • 작성자 08.10.26 16:53

    참고로, 뉴페이스에게 불리한 게임이긴 합니다만, 이후님은 닉네임 외기 게임에서 유일하게 물먹은 분이셨습니다.

  • 08.10.26 14:44

    TheLastwaltz님 닉 한번 더 바꾸시죠.. 전원일기..ㅎㅎ 번사 게임으로 자리잡은 듯한 닉네임게임을 위해 종종 닉을 바꿔줄까 생각중입니다. 어려운것도 섞어서요..ㅎ 앨리맨님은 어제 정신이 좀 혼미하신 듯했는데 전혀 아니셨군요.. ㅋㅋ 뉴페이스분들은 물론 전에 뵌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모에서도 뵐 수 있기를! ^^

  • 08.10.26 15:50

    한 번 더 바꾸면 짜증들 내시지 않을까요? ㅋ 아직 제가 누군지 모르시는 분도 많은데... ㅋ

  • 08.10.26 21:05

    이번 정모 때 확실히 느낀 건데 제 이미지는 "시골 총각"이더군요. 전에 텃밭 사진 올렸던 것이 강했던 것 같네요. 흠.. 닉네임도 "시골 총각"으로 바꿔볼까나...ㅋ

  • 08.10.27 21:40

    이 아이디 좋은데요^^ 바꾸지 마세요.^^ 그런데 좀 길다는 ^^

  • 08.10.26 18:13

    allyman님 제가 댓글 달았었군요~ 노래 가사를 쓰셨길레 저두 제가 좋아하는 노래 일부분 적었던거입니다. 그 당시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을 못했습니다. 부디 용서를... ^^;;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 08.10.26 18:14

    기러기님 이멜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08.10.27 02:41

    이시간이 되니까 정신이 드네요. 이 이후 계속해보면 얼리맨님 가시고 마가렛님, 여름바다님, 에뜨랑제님, 저, 기러기님, 라스트왈츠님 이렇게 낙지랑 부대찌개를 먹었어요. 저는 먹는다고 얘기안하고 혼자 다 먹고 계산은 기러기님이 하셨답니다. 기러기님 잘 먹었습니다. ㅎ

  • 08.10.27 03:10

    이태원역에서 헤어져, 여름바다님은 단국대 건너편에 내려드리고 집에 왔습니다. 모두 고마웠습니다. 모든 분들과 모든 순간이 다 좋았습니다. 특히, 저같은 늙다리도 끼어주셔서요. ^^

  • 08.10.27 11:46

    어제 3차 잘 먹었습니다. ^^ 다음에도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08.10.27 21:39

    택시 덕분에 편하게 갔어요.. ^^ 가다가 누가 유명하다는 해서 가보구 싶었던 르 시갈 몽마르뜨 프렌치 레스토랑도 궁금했는데 보구여^^

  • 08.11.10 16:46

    다들 훈남이네요... 다음번엔 참여할 수 있길 바래요. 외로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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