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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뽀개기-NCS,공기업,인턴,취업,공모전,대학생,토익,이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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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제약회사ㅣ의료 제약회사 면접 잘보는 법
머피선장 추천 0 조회 3,106 09.09.06 03:2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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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06 07:26

    첫댓글 좋은 정보,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09.09.06 10:15

    네.. 좋은정보감사한데요.. 하지만 위에 적어주신 저런 준비 아무리 잘해가고 대답 아무리 잘해도 떨어질넘은 떨어지더라고요

  • 09.09.06 14:56

    이렇게 해도 떨어질 사람은 떨어지더라구요.. (과거 저랑 같이 면접본분.. 영업이랑은 안맞는거 같다면서.. 물론 전 입사포기 한곳이었지만..) 이 글을 참고하면서 자기 소신껏 준비하는 분들은 좋은 결과 있을것입니다!

  • 작성자 09.09.06 17:51

    ^^ 떨어지는 사람이 계속 떨어지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제 후배도 제약 6번 떨어지고 나서 이렇게 조사 시키고 시물레이션 정말 많이 하고 금번 한독 갔습니다. 떨어지는 사람은 계속 떨어진다? 그럼 왜 지원하죠? 계속 떨어지는 데요. 힘내셔서 합격할 가능성을 조금 더 높여보세요^^

  • 09.09.06 12:31

    좋은글이네요. 정말 저렇게 준비하려면 공부 빡세게 해야 할듯 ㅋㅋ

  • 종xx영업 최종붙은 1인입니다. 제 경험상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감같습니다. 솔직히 많은 지식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지원자가 면접관으로 하여금 얼마나 활기차고 자신이 있는것을 보는것 같습니다. 얼굴과 말투만 들어도 들어나지요. 생글생글 웃으며 또렷한 목소리 깔끔한 용모가 적절히 조화를 이루면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저도 3박자를 갖추어 최종합격을 받는데 4군데의 면접을 떨어졌지요.

  • 면접볼때 질문 많이 못받았다고 좌절할거 없습니다. 저도 최종면접에서 저에 기본적인 질문도 안받았으니까요. 면접관님들은 지원자와 대화를 조금만 해도 이 사람이 적합한지를 아시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09.09.06 17:47

    ㄴㄴㄹㅇㄹㅇㄹ...말씀에 조금은 공감합니다. 하지만 영업에 지원하는 사람치고 상대적으로 활기차고 사람만나기 좋아한다는 분들 다 오십니다. 최종합격 되셨으니 아시겠지만 외모불량이신 분 보셨나요? 웃지 않으시는 분은요? 면접볼 때 자신감 없어 말 못하고 계신분은요? 최종쯤 가면 다들 말 하나는 정말 잘 들 하십니다. 저는 그 말빨 좋고 자신감있으신 분들의 합격 가능성을 최대로 하는데 초점을 둔 것입니다. 안되는 사람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운도 어느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만 높지 않은 수치일 것입니다. 합격가능성을 최대로 만드는것 그것이 목적입니다^^

  • 09.09.06 18:27

    가장 아쉬울땐.. 이 모든걸 준비했을때 기본적인 자소서 및 인성질문 한두개하고 말때..면접관을 잘 만나는것도 중요한듯 (위에 떨어지신분은 좋은데 가셨습니다. 대기업 최종면접 보고 외국계 영업 면접보러 오셨었는데..어쨋든 면접관에게 밉보인 면도 없지 않아 있었는지 영업이랑 안맞는거 같다고 마지막에 흘러가는듯이 말했는데 진짜 2차때 안보이시는.. 그때 2차면접볼때 면접관이 그러더군요. 깊이 들어가지말고 소신껏 질문에 포인트만 찝어 말하라고) 결국은 답은 없다 라는.. 소신껏 준비해서 좋은 결과 냅시다! (태클하는 댓글은 아니고 이런 경우도 있다라는...)

  • 09.09.07 12:52

    현직자로서.. 면접에 한정지은 내용임을 감안한다면 정말 공감가는 부분이 많은 글이네요 ^^ 정리 하시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습니다 ㅎㅎ..

  • 09.09.07 23:29

    ㄳ합니다.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09.09.08 01:16

    부족한 글에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제가 제시한 이 방법은 그저 한 방법일 뿐입니다. 다른 좋은 방법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 방법들은 아시면 그렇게 하시면 될 것이고, 아~정말 모르겠다 하시는분은 제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썼습니다. 모든 경우에 맞춰서 글을 쓸 수 없는점 이해해 주세요^^ 현직자 분들께서 공감해 주셔서 더더욱 감개합니다. 메일로 몇분 문의해 주셨는데 저는 컨설턴트도 아니고 면접관도 아닙니다. 그저 다른사람처럼 취업준비하다 들어간 일개 사원입니다. 답변은 모두 드렸으나 부족한 점 이해해 주십시요^^ 받은것에 10배로 베풀고 싶은 그저 그런 취뽀 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 09.09.08 18:01

    능력자이시네요ㅎㅎ 저도 진지하게 분석좀 해봐야겠습니다!!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09.09.09 09:21

    이제 이력서 한번 써본 사람입니다만 저보다 정말 열심히 준비하신것 같네요. 저도 좀 더 많이 준비해야 겠네요. 머피선장님 글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09.09.10 00:11

    정답알려드릴까요?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뜨릴 필요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서로 나열하면 1. 외모(상당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특히 면접관님의 취향에 맞는 사람이면 뽑힐 확률 100% 2. 스팩(서류 통과할때 비중이 크지만 저는 자소서로 만회했습니다.) 3. 운(자신이 아는 내용이 나오면 말하고 모르면 꽝)

  • 09.09.18 13:22

    좋은글 잘 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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