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아시지유???
들꽃이야기 추천 0 조회 902 19.04.01 09:25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4.01 11:07

    @퍼니맨
    우지 마오

  • 19.04.01 11:24

    @들꽃이야기
    애기 덩치들이라‥ㅠ
    지는
    덩치 큰 놈들만 키워바서
    갸 들은 없어서 몬먹어유~ㅋ
    세퍼트
    정말 잘생겼던 도사견
    한참후
    지금에 진돗개 순두부‥^^
    사료하고 섞어도주죠‥
    사료포대가
    보통10~15kg ‥
    들꽃‥님 댁엔
    이런 무식한 봉다리 읎~죠~ ^^

  • 작성자 19.04.01 11:20

    @정영2
    울두 3멍 믹이느라
    15kg짜리유ㅎ
    냥은 1이래두 동네 떠돌이덜 믹이느라 15kg이구ㅠ

    우덜두 무식혀ㅉ

  • 19.04.01 11:28

    @들꽃이야기
    ㅋㅋㅋ~
    글쿠나~!
    입이 많~네용~^^

  • 작성자 19.04.01 11:34

    @정영2
    3멍 1냥이라꼬~!!!

    작년 7월부터 입이 마르게 외쳤건만ㅉ
    낸 투명인간였나뷰ㅠ

  • 19.04.01 11:39

    @들꽃이야기
    에고~성격은 쎄셔유~
    들냥이 입덜이 많다고허시니~~것이지요
    고정 하시 옵소서~
    일냥 삼멍이 불안해 하옵니당~^^

  • 작성자 19.04.01 11:42

    @정영2
    저 눔덜은 내가 하품만 해두 놀랄뀨ㅠ
    죽을 고비 넘기느라
    벌써 몇 번째 떨어졌었으니ㅉㅉ

  • 19.04.01 11:43

    김광석을 너무 좋아하는 엄마에게
    아들이 만들어준 CD에 들어있어 운전할때
    가끔 들었지만 혼자된후엔 듣기가 좀 그래서 잘안듣다는..
    부부가 백년해로 하는게 젤 부러운 1인~~ㅠㅠ

  • 작성자 19.04.01 11:45

    아고야~!!!
    그 댁 아드님두 CD 맹그러줬나뷰

    부부가 백년해로 하는 집
    물어 보슈
    징글징글 하달껄ㅋ
    오죽허믄 황혼이혼 할꺼나???

    여우 신포도 얘기유ㅋ

  • 19.04.01 12:33

    오래만
    잘지내는지
    닉을 보니 방가방가
    효자아들 둔 마리나가 부럽다는 ㅎ

  • 19.04.01 20:43

    @가시장미 응..효자아들이 진급했다고 생활비 올려주어
    직장 그만두고 백조로 활동중 .
    사월에 자게방 정모한다니
    얼굴좀 보자..

  • 19.04.01 12:41

    @들꽃이야기 그렇겠쥬? 남의떡이 더커보인다는..ㅎ
    하긴 내가 안늙는 이유가 혼자 살아서라는 야그도~~ ㅎ

  • 작성자 19.04.01 13:14

    @마리나
    암만유
    찌그락대고 살라믄
    주름살이 자글자글 할거신디ㅋ

    장미온냐나 모두
    한미모 하시잖유ㅎ

  • 19.04.01 13:16

    @마리나 ㅎ 나 미국에 있어
    언제 한국갈지 모르고 ㅎ

  • 작성자 19.04.01 13:27

    @가시장미
    내가 뱡기 탔다 하믄
    그 날로 바로 드올거믄서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4.01 11:55

    지난번엔 흰머리 감추니라ㅋ
    요번엔 함미 입매 감추니라ㅉ
    참말로 가릴것두 많네잉ㅠㅠ

    질 쉬운 코드라야
    함 쳐 보기라두 할꺼나???
    찾아놓긴 했는디~~~

  • 19.04.01 12:35

    여기 내 동생은 60 이 넘어서
    독학으로 기타를 배운다고
    뭐 듣어보면 시끄럽기만 한것을
    차라리 피아노 배워라
    내가 잔소리 하지롱 ㅎ

  • 작성자 19.04.01 12:44

    내 동생
    내 새끼덜
    다 피아노 쳐두~~
    내만 몬 쳐유

    내 클 때 울집 가난해서리
    피아노가 읎어서ㅠㅠ

  • 19.04.01 14:06

    재주도 용하오.
    아직 피지 않은 꽃을 마구 만들어내는 재주.
    교인은 적어도
    교회덕에
    외출복 한번씩 입을 기회가 있지요.

  • 작성자 19.04.01 14:09

    난 얼굴 뽀샤시 하게 맹그는 것만
    뽀샵인 줄 알았더니ㅋ
    가리는것두 뽀샵이라꼬
    난리버거지네ㅠ

    교회 갈 때나
    가진것 중 그나마 깔끔한걸로ㅎ
    한복두 부활절 & 클쑤마스 때나~~
    교회 안 댕겼으믄
    맨날 몸빼 뿐일껴ㅎ

  • 19.04.01 20:42

    자연속에서 누리는 행복감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부럽습니다.^^
    그곳에서의 어느60대 노부부 이야기를 흥얼거릴 수 있다면...
    가슴 절절하게 심금을 울리며 후벼파는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자연에서의 기타 반주에 맞춘 포크송... 너무 감미로울 듯 합니다.^^

  • 작성자 19.04.01 20:44

    우덜 로망두 그건디~~~
    현실은 무수리였다가
    짐 짤린 주제임다ㅠㅠ
    주제파악을 해얀디ㅉ

    그래두 꿈은 내 맘대로~~^^

  • 19.04.01 22:48

    겨울이 다시온듯해요~
    누빔옷들이
    다시등장을 했더라구요~
    누빔옷 입을 챤스에요~ ㅎ

    아름다운 경관에묻혀사는 들꽃님이기에
    그 자태도 썩잘 어울립니다

  • 작성자 19.04.01 22:48

    여적 기다렸구마여
    정모 신청하셨슴까???

  • 19.04.01 22:53

    알았다~

    언제 보게되는날
    그 재간 좀 보여줘봐요~

  • 작성자 19.04.01 22:54

    @그럼
    이번엔 몬 본다구여???
    먼데 가심까???

  • 19.04.01 22:54

    @들꽃이야기 뭔?
    늦어서
    밑 에서부터 훑어 올라갑니다요~ ㅠ

  • 작성자 19.04.01 22:55

    @그럼
    지인 방장 글에 언능 다시라고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