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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대표 토크방 스크랩 증권가 짜라시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도 추천 6 조회 3,542 13.07.07 02:31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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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7.07 02:31

    첫댓글 이제 거의 맞는거같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7.07 11:54

    이청용 선수는 기성용 선수나 박주영 선수와 친하긴 하지만 부상때문에 국대 발탁이 거의 못되다보니 저 파벌 형성에서 한발 벗어난 상황이라는거죠. 이청용 선수 국대 발탁되고 인터뷰가 괜히 나온게 아니였음. 기성용 선수와 트러블 있었다는게 없는 얘기는 아닌 듯./ 다시말해 런던올림픽 파와 그 외의 파로 갈렸다는 얘기네요. 홍명보 감독이 국대 감독이 되었으니 다시 그 파벌이 그대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거고. 홍명보 감독이 이 상황에서 기성용을 끌어안고 갈지도 모른다는 뉘앙스의 인터뷰를 했으니 기성용 선수를 품고 간다면 파벌 형성 된 걸 고칠 의향이 있는지 신뢰가 안가네요. SNS만 안한다고 될 문제가 아님.

  • 13.07.07 02:33

    구자철.........;;;

  • 13.07.07 02:33

    설마....구자철....자철...자봉아...ㅜ

  • 13.07.07 02:35

    미치겟네 한국축구 어떡하지

  • 13.07.07 02:37

    이거 아무리봐도 기자들 중 한사람이 올린게 틀림없음.
    오늘 이명진이 한 얘기까지 종합해보면 얘기들이 아귀가 딱딱 맞음.

  • 13.07.07 02:43

    오늘 이명진이 뭐라고 했어요?

  • 13.07.07 02:47

    밑에 글 참고하시면 되구요. 제가 아귀가 맞다는건 기자들 관점이랑 이 찌라시랑 맞다는 겁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7.07 02:40

    적어도 몇개는 맞죠 이미 맞은게 확정된것도 있고 죄다 찌라시는 아니라고보네요

  • 13.07.07 02:42

    저 중에서 우연히 맞아떨어지는게 있다 하더라도 나머지가 맞다는 근거가 되는건 아니죠.

  • 13.07.07 02:44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에는 찌라시의 말들이 하나둘 맞아가니까요. 물론 찌라시가 100% 맞다는 말은 아니고, 연관성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저렇게 퍼즐 맞추듯 맞아들어가면 아직 검증되지 않은 다른 사안에 대한 의심은 자연 발생하는 것 아닌가요.

  • 13.07.07 02:49

    저기서 지금 맞다고 확인된건 기성용 얘기밖에 없죠. 최강희 감독님이 자기가 하지도 않은 말 기사화됐다고 직접 분노하면서 말했는데 뭐가 하나둘 맞아간다는건가요?

  • 13.07.07 02:52

    최강희 감독께서 분노한 건 저게 아니라 다른 기사 타겟입니다. 그리고 국내/해외파 간 파벌 이야기도 여러 이야기를 통해 나오고요. 최강희 감독, 이청용 선수가 극구 부인한다면야 외부인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근데 NFC나 축구회관 출입 언론인은 생각보다 정말 많은 것을 알고 있어요.

  • 13.07.07 02:54

    13번 같은 경우 최종 예선 3연전 이후 기사를 통해 대표팀이 영 아니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사한 바 있습니다.

  • 13.07.07 03:01

    호나우도// 증권가 찌라시라는게 100개 찔러놓고 그중에 1,2개 걸리면 대박쳤다, 증권가 찌라시 진짜 뭔가 있네 이렇게 된겁니다. 저기서 설령 1,2개가 맞아서 진실이라고 밝혀졌다고 해서 나머지가 다 맞다고 장담할수가 없는건데 자꾸 이런걸로 여기저기서 다른선수들 피해입게 하지마세요.

  • 13.07.07 02:40

    찌라시가 이제 가볍게 보이지 않는 건 왜일까.

  • 13.07.07 02:40

    올림픽대표팀에서 언제 부활했다는건지

  • 13.07.07 02:44

    예전엔 진짜 무슨 헛소리냐고 무시했는데 이제는 왠지 다 진짜일거 같다..무슨 기사였던가 이청용이랑 기성용이랑 사이가 약간 안좋아졌던가 그랬다던데 그것도 사실일거 같고...아무튼 이청용이 최고다...

  • 13.07.07 02:44

    찌라시가 이젠 진실로 보이네

  • 13.07.07 02:45

    이거 진짜 그만좀 올리시죠. 카타르전때 경기장 안팎의 사진만 보더라도 이청용 기성용 안싸운게 뻔한데. 그리고 올스타전에서도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잘만 어울리고 분위기 좋았는데 무슨 이런 찌라시를 믿나요?

  • 13.07.07 02:52

    김세훈 기자가 그렇게나 자신있게 격분있게 말한 이유가 있구나....

  • 13.07.07 02:52

    이제는 이게 무섭다...

  • 13.07.07 02:54

    이거 예전에도 올라왔던 찌라시 아니예요?? 이거 자꾸 올리시는 의도가 뭐예요? 뭐 다 같이 죽자는건지 뭔지. 이중에서 정확하게 밝혀진게 도대체 뭐가 있는데요, 지금까지는 기성용 선수가 감독님 디스했다는거 이외에는 확실한게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이런거 올려서 증거도 없이 선수들 보내고 싶어서 작정한건가요. 이런거 가지고 올려면 거기에 걸맞는 증거나 뒷받침 할 수 있는 내용을 같이 가지고 오세요.;;;;

  • 13.07.07 02:58

    그리고 재미로 보라는걸 왜 가지고 오는데요. 이건 재미로 보라는게 아니라 뭔가 하고 싶은말이 계신거 아닌가요. 안그래도 구자철 선수경우는 해외파라는 이유로, 올대출신이라는 이유로, 플러스에 기성용 선수랑 친하다는 이유로 찌라시 이외에는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는상황에서도 여기저기서 소환되서 까이고 또 까이는거에 기분 나빠미치겠는데 도대체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 13.07.07 03:07

    대우증권 다니는 선배형이 몇몇 지인들한테 증권가 찌라시 매주 문자로 돌리는데... 그거 매주 받아본 입장에서 그닥 신빙성 없음. 물론 100프로 거짓은 아니고 20~30개 정도 돌리면 그중에 하나정도 가끔씩 맞기는 함. 그 하나를 위해 나머지는 멋대로 부풀려짐.
    이거 글쓰는 사람들 보면 그냥 재미로 보라는 사족을 붙이는데... 문제는 찌라시일 뿐이라는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읽게 되더라도 사람이라는게 저런걸 보다보면 어느순간 저 모든게 진실일지도 모른다는 편견이 생김. 선배한테 받은 문자를 보면서도 나도 모르게 그 관련자들이 tv에 나올때마다 편견을 가지고 보게되는걸 느낌.

  • 13.07.07 03:08

    이글 한 10번쯤 보는거 같음

  • 13.07.07 03:08

    이제 김세훈기자도 믿으시겠네요.. 안믿던 찌라시도 계속 보다보면 의심스러운 법이죠.. 기자들은 터뜨리려면 한꺼번에 터뜨릴것이지 간보는것도 아니고 진짜 사람 지치네요..

  • 13.07.07 03:54

    제 생각은 이글에 안티 풋볼냄새가 진동하네요...

  • 13.07.07 04:14

    어차피 이 짜라시가 원래 돌던 소문이나 의혹을 모아서 진짜처럼 둔갑 시킨거니까 그중에 하나가 맞으면 다 맞아 보이는거죠. 원래 모든 찌라시라는게 그런 겁니다.

  • 13.07.07 04:30

    다른건 몰라도 1번은 사실 맞죠

  • 13.07.07 09:52

    박주영, 기성용, 구자철.. 저런 찌라시 나오기전부터 팀에서 한 자리 제대로 잡았지요. 명단이 아닌 분위기를.. 구자철도 조심해야 함. 제대로 파내면 모르는 일임.
    현재 국대에 81년? 부터 86년 사이에 선수들이 가문 수준으로 없음... 있다해도 박주영이라니..;;;;;;

  • 13.07.07 10:46

    걍 여러정황들고와 짜집기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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