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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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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투생 넋두리 농관원 vs 농촌지도사
클리어패치 추천 0 조회 2,168 21.06.29 13:1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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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6.29 17:39

    첫댓글 지방직농촌지도사입니다. 우선 지역행사 또는 주말근무가 없는 곳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역마다 업무의 강도차이는 존재하지만 본인이 본인업무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주말출근 또는 초과근무등을 수행하는것입니다. 이점유의하시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1.06.30 08:3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6.30 08:3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7.02 14:15

    @클리어패치 현 농촌지도사 근무중입니다.
    기술원지도사는 일이 더 많아요~ 대신 지도관 될 확률이 시군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 21.06.29 19:11

    민원이 덜한 곳이기야 하지만 농지사나 9급이나 국가직이나 야근,주말 등 초과근무가 상당한 걸로 알고있어요... 공무원 놀고먹는다는 말은 일부 직렬에만 해당하는것 같아요..

  • 작성자 21.06.30 08:3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6.29 21:34

    캐바캐인 것 같은데, 지방농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저는 동원되어 하는 근무는 거의 없었고, 구스님 말 처럼 팀마다 업무 강도가 다릅니다. 워라벨도 나쁘지 않으니 하고싶으신 쪽으로 준비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

  • 작성자 21.06.30 08:30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7.09 17:21

    재난이나 축제 등에 동원되는게 힘든게 아니라 업무가 힘들어요...;;;;...동원되는건 힘든게 아니라 귀찮은거죠...요즘은 센터도 통합되는 분위기라 지도사라도 지도업무만 할 수가 없어요;;;..그리고 지도업무도 병해충 관련 담당자는 개부담에 일 많아요,,농업부서가면 정말 개짜증...연초에는 주말도 밤11시까지 근무해 본 적도 있어요;;..농관원은 동원되는건 없는데 업무가 점점 지방직 농업직처럼 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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