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 들국화II (180g 블랙반 LP) (한정반) 9월 19일 입고 예정 가격/4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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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사양]
- 1LP 블랙반, 싱글커버, 이중이너슬리브, 가사지
- 33 ⅓ R.P.M. LONG PLAY - STEREO
- 12inch Heavy Weight Vinyl
TRACKLIST
A SIDE
01. 제발
02. 하나는 외로워
03. 너는
04. 너랑 나랑
05. 1960년 겨울
06. 또다시 크리스마스
B SIDE
01. 내가 찾는 아이
02. 님을 찾으면
03. 여기가
04.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05. 쉽게
06. 조용한 마음
07. 우리의 소원
CREDIT
ACOUSTIC GUITAR : 전인권 · 최성원
BASS : 최성원
GUITAR : 최구희 · 손진태
PIANO : 허성욱
DRUMS : 주찬권
SYNTHESIZERS : 허성욱
RECORDING ENGINEER : 윤문기
총감독 : 김진성
기획 · 제작 : 김영
LP A&R, M&P 매니저 : 김진욱
래커 커팅 엔지니어 : 백희성 (Neumann VMS 70)
LP 프레싱 : 마장뮤직앤픽처스㈜
LP 아트워크 디자인 : 노승환
1986년 이후 37년만의 완벽한 리이슈 앨범
6인조 들국화가 만든 유일한 음반이자 두번째 스튜디오 앨범 [들국화II]
1986년 이후 37년만의 「우리의 소원」을 포함한 가장 완벽한 들국화 2집이 국내 대표 LP 제작 브랜드 마장뮤직앤픽처스를 통해 2023년 다시 피어난다.
「제발」, 「내가 찾는 아이」 등 음악적 완성도는 말 할 것 없는 들국화의 또다른 명작이자 걸작이자
6인조 시절의 들국화가 녹음한 유일한 음반이다. 「제발」은 원래 컴필레이션 음반 [우리 노래 전시회] 에서 최성원이 불렀지만, 이 음반에서는 전인권이 노래를 불렀다. 전인권은 데뷔 음반에서와 달리 목소리에 스크래치를 넣어 거친 개성이 느껴진다.
믿음소망사랑이 공중분해 하면서 들국화의 정식 멤버가 된 최구희와 주찬권, 들국화의 사운드의 키를 잡고 있던 허성욱의 안정되고 매끄러운 연주, 이들과 조화를 이룬 전인권의 목소리가 어울어진 ‘의도된 자연스러움’은 음반 전체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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